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에만 당분간 매달릴 것”…퇴진론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속히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전국 재선거를 치르는 게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 110명 의원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분간 아무 생각 …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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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속히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전국 재선거를 치르는 게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 110명 의원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분간 아무 생각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투표 결과가 잘못 입력돼 1104명의 투표 결과가 누락된 데 대해 “정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사과했다.전북선관위는 11일 보도자료에서 “해당 내용을 정정하더라도 당선인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

강원 강릉 주문진항에서 100~140㎏급 참다랑어 170여 마리가 한꺼번에 위판됐다. 해양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와 먹이 생물 이동 등의 영향으로 남해와 제주 해역을 중심으로 회유하던 참다랑어가 최근 동해안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11일 강릉수협에 따르면 9일…
![‘근력운동 4종’ 하루에 4분…걷기 힘든 노인들 확 달라졌다[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0403.3.jpg)
하루 단 4분의 근력 운동만으로도 노인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신체 기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이미 걷는 데 불편함을 겪고 있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의과대학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아파트 11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9일 낮 12시22분경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작업을 하던 40대 2명이 1층으로 떨어졌다.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 명 모두 끝내 숨졌다.사고가 발…

경의중앙선 열차 안에서 임산부 배려석 앉아 임신부로 보이는 여성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젊은 남성의 모습을 본 중년 남성이 조심스럽게 자신의 자리를 양보하고 자리를 떠난 사연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역에서 출발한 경의중앙선 열차 안에서 발생한 …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가맹점 본사 직원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김동원(42)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1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을 유지했다.재판부는 “살인은 중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11일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에 출석하면서 자신의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홍 전 차장은 미국 국가정보원(CIA)에 계엄 정당화 문건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홍 전 차장은 이날 오전 9시 46분쯤 경기 과천 특검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CI…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논란이 된 쿠팡이 6200억 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지난해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7개월 만이다. 우리 정부가 단일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 중에서는 역대 최고액이다. 쿠팡은 이번 결정이 나온 직후 유감을 표하며 법적 대…

12·3비상계엄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한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다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지난달 첫 조사 이후 20일 만에 재소환됐다.홍 전 차장 측은 주한 미국 중앙정보국(CIA) 측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원(42)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11일 김씨의 살인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살인은 어떤 경우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의 자택에서 강도짓을 벌인 3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자 항소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는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전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 씨는 나나가 먼저 자신을 …

일본 전용으로 출시된 농심 ‘삼계탕 사발면’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예상 밖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일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004370)은 이…

경찰이 여고생 고(故) 이채원 양의 비명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범인을 막으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했다. 광주경찰청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용기있는 결정을 보여준 비아고등학교 2학년 고 모 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고 군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측 응원단의 ‘가미카제’ 응원을 제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11일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하나가 되는 지구상 최고의 이벤트이지만 한 가지 유의해야 할 것이 있다”며 “바로 ‘가미카제’ 응원을…

오는 7월부터 대형 커뮤니티와 포털·SNS 사업자들은 이용자들이 올린 디지털 성착취 관련 불법촬영 동영상은 물론 사진(이미지)까지 의무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플랫폼에 불법 촬영 이미지 한 장만 올려도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게재를 막는 방식이다. 일각에서 제기되…

모텔에서 아기를 낳고 세면대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11일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양철한)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24)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이 …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맘때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여름철에는 탈수와 저혈압·온열질환 위험이 커져 어지럼증이 나타나거나 기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특히 어지럼증은 단순 피로로 여기기 쉽지만 원인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할 …

전자제품 판매점 등을 돌며 상습적인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대전둔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4일 대전 서구의 한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노트북 1개를 훔치는 등 3일간 대전 일대에서 노트북 총 3개, 의…

국립저작권박물관이 그림 한 장으로 물건을 교환할 수 있는 이색 문화행사를 연다.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립저작권박물관은 오는 20일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참여형 문화행사 ‘만물미술트럭-창작 거래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만물미술트럭’을 운영하는 천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