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울어진 비석 세우다…60대 묘지 관리인 깔려 숨져
충북 청주시에서 묘지 비석을 관리하던 남성이 비석에 깔려 숨지는 참변을 당했다.5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경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공원묘지에서 A 씨(60대 남)가 넘어진 대형 비석에 깔렸다.묘지 관리원인 A 씨는 기울어진 비석을 세우는 작업을 하다가 …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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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에서 묘지 비석을 관리하던 남성이 비석에 깔려 숨지는 참변을 당했다.5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경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공원묘지에서 A 씨(60대 남)가 넘어진 대형 비석에 깔렸다.묘지 관리원인 A 씨는 기울어진 비석을 세우는 작업을 하다가 …

2형당뇨병을 가진 여성에서 가임기간이 길수록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호르몬은 뇌 기능과 인지 기능 보호에 관여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지만 2형당뇨병을 가진 여성에서 생식 요인이 치매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이승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

강원 강릉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밤 주문진 앞 바다에서 침수로 운항이 불가한 어선 A호 선원 8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사고는 전날 오후 11시5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 동방 15㎞ 해상에서 A호(9.77t)의 기관실에 침수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신고를 접…
![“집 경매 넘어갔다”…세입자, 나가야 할까 버텨야 할까 [집과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52513.3.jpg)
전세 집이 경매에 넘어가도 세입자가 즉시 나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배당요구 여부에 따라 보증금 회수 결과가 달라진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여파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들이 출퇴근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장거리 출퇴근 직원들까지 카풀을 모색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나서는 등 에너지 절감 긴급 조치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6일 기후…

부산시는 노후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를 위해 10~12일 사흘간 심야 시간대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동래구 온천동↔북구 만덕동)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교통 통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한 매일 오후 11시~다음 날 오전 5시까지 …

경기 부천에서 주차 문제로 갈등을 빚다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최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61)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11시 31분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의혹으로 상설특검팀(특별검사 안권섭)에 의해 재판에 넘겨진 CFS 전현직 대표 재판이 6일 시작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이날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엄성환 전 인사 부문 CFS 대표, …
![[단독]구치소 반입 짐에서 마약 주사기 39개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79849.1.jpg)
지난달 중순 한 구치소에서는 신입 수용자의 짐에서 마약 투약용 주사기 39개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이 수용자는 다른 짐에서도 필로폰 양성 반응이 확인돼 결국 다시 경찰서로 인계됐다. 앞서 지난해 11월에 다른 구치소에서는 한 입소자가 패딩 점퍼 소매 안쪽에 필로폰 봉투를 파스로 …

지난달 30일 오후 9시경 ‘광주전라 광역응급의료상황실’(광역상황실)에는 전남 완도군에서 피를 토하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 50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119구급대원들이 전남과 광주 지역 응급실 3곳에 연락했지만 받아줄 병원을 찾지 못했다는 …

정부는 3개월간 시범사업을 거쳐 올 하반기(7∼12월)에 지역별 의료 인프라와 환자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전국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일부 지역은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거나, 약물중독 환자 이송 모델을 이미 구축하고 있다. 그…

국무조정실 마약대응팀과 경찰이 서울 강남권과 용산 일대 유흥가에서 마약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5일 국조실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과 관할 구청 및 소방 당국 등은 금요일이었던 3일 심야 시간대에 서울 강남·서초·용산구 일대 클럽과 유흥주점 등을 돌며 마약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의 항소심 재판이 이번 주중 마무리된다. 윤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등에 대한 항소심 구형도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윤석열 정부 주요 인사들의 항소심 선고는…

1억 원의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이 4일 경찰에 출석해 18시간 넘게 조사받았다. 이번 의혹과 관련해 강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은 건 처음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4일 오전 10시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강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검찰이 ‘800만 달러 대북 송금’ 의혹으로 외국환거래법 위반 재판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게 ‘제3자 뇌물’ 혐의를 추가해 달라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수원고검은 지난달 19일 김 전 회장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항소심 재판부에 제3자 뇌물 공여 혐…

최근 3년간 약물 운전에서 가장 많이 검출된 성분은 불면증 치료제인 졸피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미정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관 등이 지난달 ‘경찰학연구’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과수에 약물 운전과 관련해 의뢰된 약물 1046건 중 졸피뎀은 370건 검출돼 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사이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서울 아파트를 매입하는 이른바 ‘원정 매입’이 약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불가능해졌고, 대출 규제까지 강화된 영향으…

서울 금천구의 비만율이 서초구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지역 간 비만율 격차는 최대 2.5배나 벌어져 소득이나 생활 환경에 따른 건강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지난해 파업으로 인한 ‘근로손실일수’가 1년 새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으로 파업으로 인한 손실이 다시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파업에 따른 근로손실일수는 39만4000일로, 전년(45만7…

무료 급식과 연탄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이 창립 28주년을 맞았다.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은 이를 기념해 6일 오전 10시 반 강원 원주시 원주천 둔치에서 나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 시절인 1998년 원주천 쌍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