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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曺 “재판 신속하게… 대법관 2명 후임 제청 당장 진행”

      曺 “재판 신속하게… 대법관 2명 후임 제청 당장 진행”

      조희대 대법원장이 8일 취임 일성으로 “사법부 구성원들이 심기일전해 재판과 사법행정 모두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국회 인준 표결 통과 직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서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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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청과 전공의 205명 뽑는데 53명 지원… 필수의료 줄줄이 미달

      소청과 전공의 205명 뽑는데 53명 지원… 필수의료 줄줄이 미달

      내년도 상반기(1∼6월) 레지던트 모집 결과 필수의료 분야 중 소아청소년과 지원율이 2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원이 205명인데 지원자는 53명뿐이었다.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외과 등의 필수의료 분야들도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레지던트는 입원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당…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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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동시 유행… 정부, 합동 대책반 구성

      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동시 유행… 정부, 합동 대책반 구성

      연말 들어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심각해지자 정부가 8일 합동 대책반을 구성했다.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호흡기 감염병 환자까지 늘면 의료 현장의 부담이 더욱 커진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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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키워준 90대 유모 오피스텔서 내쫓지 말라” 부친이 아들에 승소

      “날 키워준 90대 유모 오피스텔서 내쫓지 말라” 부친이 아들에 승소

      아버지의 어릴 적 유모였던 90대 노인을 내쫓으려던 아들의 시도가 법원 판결에 의해 무산됐다. 전문직인 아들은 유모가 살던 오피스텔이 자신의 명의로 된 점을 이용해 소송을 냈지만, 유모의 편에 선 아버지에 의해 오피스텔마저 잃게 됐다. 8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40…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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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 의대 합격선 423~434점”… 불수능에 8~17점 오를듯

      “SKY 의대 합격선 423~434점”… 불수능에 8~17점 오를듯

      2024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의대 합격선(표준점수 기준)이 지난해보다 8∼17점 오를 것이라는 입시업체들의 예측이 나왔다. 올해 수능이 역대급 ‘불수능’으로 출제돼 수험생의 표준점수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표준점수는 개인 점수와 전체 응시생 평균의…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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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돈봉투 의혹’ 송영길 8개월만에 불러 조사

      檢, ‘돈봉투 의혹’ 송영길 8개월만에 불러 조사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사진)가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이 4…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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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22도 ‘12월의 봄’… 내주까지 이어진다

      낮 22도 ‘12월의 봄’… 내주까지 이어진다

      연중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대설(大雪)도 지났는데 봄처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제주의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 전국 곳곳에서 역대 최고 낮 기온을 보였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6.8도까지 올랐다. 12월 낮 …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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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편물마다 킁킁… “지난해 마약 밀반입 40건 넘게 막았어요”

      우편물마다 킁킁… “지난해 마약 밀반입 40건 넘게 막았어요”

      5일 오후 인천공항본부세관 국제우편통관센터. ‘딜론’이 컨베이어 벨트 위를 쉴 새 없이 오가며 우편물에 코를 들이댔다. 올해 네 살이 된 래브라도리트리버종 딜론은 경력 2년 차 마약 탐지견이다. 딜론은 우편물 한 개마다 서너 번씩 냄새를 맡았다. 딜론 옆에 선 조사요원 ‘핸들러’는 반…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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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받으며 세상 구경, 얼마나 좋아요”… 택시 운전하는 전직 교장선생님[서영아의 100세 카페]

      “돈 받으며 세상 구경, 얼마나 좋아요”… 택시 운전하는 전직 교장선생님[서영아의 100세 카페]

      “선생님,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깔끔한 양복 정장에 나비넥타이, 왼쪽 가슴에는 명찰을 단 중년 기사님이 미소와 함께 이런 멘트를 날린다. 이 택시를 타면 5살 꼬마도 ‘선생님’이 된다. ‘제임스네네(JamesYes!Yes!) 택시’. 1956년생 정정호 씨가 인천에서 몰고 …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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