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액공제’ 노조회계 공시, 오늘 마감…양대노총 등 88% 참여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정부가 세액공제 혜택과 연계해 요구한 노조 회계 공시가 30일 마감된다. 양대노총이 회계 공시 동참을 결정하면서 참여율은 약 88%를 기록한 상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고용부가 운영 중인 노조 회계 공시 시스템(https://labo…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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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정부가 세액공제 혜택과 연계해 요구한 노조 회계 공시가 30일 마감된다. 양대노총이 회계 공시 동참을 결정하면서 참여율은 약 88%를 기록한 상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고용부가 운영 중인 노조 회계 공시 시스템(https://labo…

임대보증금을 반환할 능력이 없었음에도 사회초년생들을 노려 4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혐의로 모두 실형을 받은 일당들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제기했다.대전지검 30일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각각 징역 9년을 선고받은 브로커 A(42)씨와 조직폭력배 B(45) 등 전세…

전 세계적으로 암 발생률 5위, 사망률 4위인 위암의 주요 위험인자인 ‘장상피화생’이 위암으로 진행되는 현상에 관여하는 유전자 변이가 규명됐다. 장상피화생이란 위의 상피세포에 염증이 생기면서 점막표면의 세포가 소장이나 대장 상피세포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지속적인 염증 반응으로 …

어린 두 자녀를 키우는 집에서 담배를 피우고 쓰레기도 치우지 않는 등 방치한 2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29·여)에게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다. 아울러 A 씨에게 아동학대 치…

지난 29일 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15대를 들이받고 잠적했던 차주가 사고 이틀째가 돼서야 경찰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30일 오전 사고 차주 A 씨(50대)와 연락이 닿아 다음 달 1일 경찰 출석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

“7년 전 경주 지진과 원인은 다르지만 경주 포항 등 한반도 동남쪽은 언제든 더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조창수 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 30일 새벽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주는 2016년 9월 규모 5.8의 지진이 강타해 큰 피해를 남겼던 곳…

경찰이 메가MGC커피 전직 임직원들의 비리 혐의를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MGC커피 본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메가MGC커피의 운영사 앤하우스의 전직 임원 A씨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부자재 등을…

부산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가 실패로 돌아간 가운데 유치전에 참전했던 재계 총수들의 5개월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반응을 주목하고 있다.3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 알고 있었던 이재용’ ‘엑스포 참사 눈치챈 이재용’ 등 …

6년간 노인 등을 상대로 무면허 진료행위를 해 온 가짜 치과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방검찰청 형사3부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의사면허 없이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약 6년간 주거지인…

혼인이나 출산을 할 때 부모로부터 1억5000만 원까지, 양가 합산 3억 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받을 수 있는 혼인·출산 증여 공제가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통과됐다. 혼인증여공제에 “초부자 특권 감세”라며 반대했던 더불어민주당은 미혼 출산 조건을 추가하는 조건으로 합의했다. 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차로 들이받은 뒤 피해 학생의 괜찮다는 의사 표시에 그대로 현장을 떠난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종길)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을 차로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

아랫집 이웃을 살해하고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검찰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서울남부지검 공판부(부장검사 이재연)는 지난 24일 70대 여성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모씨(40)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양형부당을 …

휴가 중 여객기 안에서 응급환자를 목격한 소방관이 신속한 처치로 생명을 구했다. 30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10분께 베트남 하노이를 향하던 기내에서 6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같은 항공기에 타고 있던 송도소방서 119재난대응과 119…

서울 성동구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학생을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전날(29일) 오후 8시20분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임의동행해 조사 중이다.A군은 성동구의 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이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한민국은 공직자가 개발 사업 관련 거액의 뇌물과 불법자금을 받으면 감옥에 가야 하는 나라다”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

40만원 주고 주문 제작한 가죽 가방이 주름 가득한 상태로 완성됐다며 속상함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문 제작한 가죽가방, 이게 맞는지 봐주세요”라며 가방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그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가죽 공방에 주문 제작을 의뢰…

초·중학생들에게 왜 ‘의사’가 되고 싶은지 물은 결과, ‘돈을 많이 벌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좋아하는 일이어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지만, 초·중학생 사이에서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현상이 두드려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0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30일 오후 3시를 기해 함안군 낙동강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낙동강에서 측정되는 유해 남조류가 ㎖당 1000세포를 2회 연속 넘길 경우 발령된다.낙동강 칠서지점은 지난 20일 유해 남조류 수치가 1085세포/㎖로 확인…

앞으로 의료용 마약류 ‘펜타닐’을 처방할 때 환자의 투약 이력을 확인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펜타닐’에 대해 의사(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 확인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내년 1월 15…

내년 3월부터 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 신생아 특별·우선공급 물량이 연간 7만 채씩 나온다.국토교통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등 청약 관련 6개 법령·행정규칙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8월 말 발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지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