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YTN·연합뉴스TV 최대주주 변경 승인 보류
방송통신위원회가 29일 연합뉴스TV와 YTN의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을 보류했다. MBN은 올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유효기간 3년에 대해 재승인을 받았다. 방통위는 이날 제44차 전체회의를 열고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최다액출자자(최대주주) 변경 승인…
- 2023-11-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방송통신위원회가 29일 연합뉴스TV와 YTN의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을 보류했다. MBN은 올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유효기간 3년에 대해 재승인을 받았다. 방통위는 이날 제44차 전체회의를 열고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최다액출자자(최대주주) 변경 승인…

올해 3분기(7~9월) 합계출산율이 0.7명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연말로 갈수록 출생아가 줄어드는 경향을 감안하면 처음으로 0.6명대의 출산율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통계청이 29일 발표한 ‘9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3분기에 태어난 출생아 수는 5만679…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29일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을 비롯한 지역 당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국민의힘 시당은 “사필귀정”이라며 이번 판결이 ‘사법정의 실현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민주당 시당은 당혹감 속에 …

지난해 팬데믹 상황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다문화 혼인이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다만,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는 팬데믹 당시 혼인 건수가 줄며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

청와대가 대통령 친구 당선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이른바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각각 징역 3년의 실형을 받았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30년 지기 송 전 시장에게 밀려 낙선했…

마약 수사 중 가수 지드래곤을 언급했던 강남 유흥업소 실장 A씨가 입장을 뒤집었다. 29일 KBS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지드래곤에 대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앞서 A씨는 경찰에서 “지난해 12월 지드래곤이 자신의 유흥업소를 찾았다”면서도 “지드…

여성가족부는 스토킹 피해자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내년 긴급 주거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29일 여가부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해 전국 6개 시·도에서 스토킹 피해자에게 원룸·오피스텔 등 임시숙소를 지원하는 ‘긴급 주거지원 사업’을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한다. 여가부는 ‘…

인천의 약 400실 규모 ‘생활형숙박시설(생숙)’에 실거주 중인 이모 씨. 이 씨는 생숙에 부과되는 이행강제금을 피하기 위해 같은 시설 소유자들과 ‘협동조합’을 결성해 숙박업으로 등록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내년 말 유예가 종료되는 이행강제금의 부과 대상에서 벗어나려면 오피스텔로 …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처음 본 20대 행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8일 JTBC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20대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가…

이른바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울산경찰청장)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겠단 의사를 내비쳤다. 이들은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부장판사 김미경·허경무·김정곤)의 공직선거법 위반…

“영화를 보고 현대사에 푹 빠져 유튜브로 인강(인터넷 강의)까지 듣게 됐어요. 공부할수록 더 깊게 파 보고 싶은 마음에 논문도 내려받았습니다.”강남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남성 A씨는 최근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난 뒤 근현대사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

고등학교를 찾아가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20대가 중형을 선고받자 항소를 제기했다. 2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A(27)씨가 이날 대전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항소심에서 형량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는 등의 주장을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마약에 취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7시쯤 수유동 한 모텔에서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모텔 방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퇴실 요청을 하러…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자 “항소심에서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1심 판결 선고에 유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송철호의 청탁을 받거나, 청와대의 하…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의 부산 유치가 끝내 무산됐다. 이에 그동안 ‘최일선’에서 각국을 상대로 한 엑스포 유치 교섭에 나섰던 외교부 당국자들은 내심 아쉬워하면서도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우리시간으로 이날 오전 프랑…

고금리 카지노 도박 빚을 둘러싼 중국인 간 범죄가 잇따르면서 제주경찰이 피의자들과 채무를 갚지 않은 피해자들도 카지노 출입을 제한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2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경찰과 제주도 카지도 담당 공무원, 중국인간 감금사건이 잇따른 호텔 카지노 관계자들이 범죄…

서울시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여부에 대해 연내 결정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지금으로서는 계속 징수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9월22일부터 한 달간 엠보팅 누리집에서 혼잡통행료 징수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실패한 부산시청의 분위기는 무거웠다. 시청 로비 곳곳에 있던 엑스포 유치 관련 조형물들 역시 철거됐다. 29일 오전 부산시청은 평소와 다르게 무거운 분위기였지만 차분했다. 평소에는 어린이 도서관인 ‘들락날락’을 방문하려는 아이들로 인해 활기가 넘쳤지만 이날…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가 불발되면서 북항 재개발과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등 엑스포를 위해 추진해 오던 정부 인프라 사업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사업들의 추진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 정치권에서는 엑스포…

올해 3분기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0.7명을 기록하며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보였다. 지난 9월 출생아 수는 34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줄어드는 등 1년째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 자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