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롤러코스터 55m 높이서 멈춤사고…20분 만에 재가동
경북 경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승객을 태운 롤러코스터가 공중에서 멈췄다가 20분 만에 재가동됐다. 29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37분께 경주시 보문로 경주월드에서 롤러코스터 ‘드라켄’이 55m 높이에서 멈췄다. 승객 22명이 타고 있던 롤러코스터는 안전요원에 의해…
- 2023-10-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경북 경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승객을 태운 롤러코스터가 공중에서 멈췄다가 20분 만에 재가동됐다. 29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37분께 경주시 보문로 경주월드에서 롤러코스터 ‘드라켄’이 55m 높이에서 멈췄다. 승객 22명이 타고 있던 롤러코스터는 안전요원에 의해…

매주 40여명의 환자를 상대로 도수치료를 하는 와중에 ‘뒷돈’ 의심까지 받다 사망한 물리치료사에 대해 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박정대)는 40대 물리치료사의 유족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장의비 부지급 …

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대회가 열린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은 이날 오후 2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에서 4대 종교 기도회를 시작으로 추모식 사전 행사를 개최한다. 기도회를 마친 후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이 경기 여주와 시흥, 강원 고성에서도 확진됐다. 이에 따라 10일 새 확진 건수는 60건으로 늘었다. 29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5건의 럼피스킨병이 추가로 확인됐…

핼러윈 데이를 앞둔 토요일인 28일 서울 홍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다행히 인파 사고 접수는 없었다.29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28일 자정 기준 인파 관련 사고 접수는 0건이었다.밤 12시를 넘자 인파가 몰렸던 지역도 감소세로 전환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

29일 오전 0시54분쯤 강원 속초의 한 리조트(휴양지) 호수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소방당국에는 ‘호수에 사람이 빠졌다’는 가족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30여분 만에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는 29일 여야는 모두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며 희생자들을 위로한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비롯 당 차원에서 집회에 참석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개인 자격으로 참석하는 등 방식과 강도엔 차이를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중…

10·29 이태원 참사가 29일로 1주기를 맞았지만, 참사 발생 이후 주최자가 없는 행사 사고의 책임을 명시하는 내용 등을 담은 재발방지법안이 아직까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참사 직후 여야 의원들이 앞다퉈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지만,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정쟁을 이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