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진 단속 카메라 과수원 땅서 발견…50대 택시기사 구속
도로변에 있는 경찰의 무인 과속단속 카메라와 부속장비 등을 훔친 뒤 감귤과수원 땅속에 파묻은 혐의로 택시기사가 구속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택시기사인 50대 남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23일 구속했다. A 씨는 12일 오후 7시39분부터 13일 오전 9시26분 사이 서귀포시 색달동 중…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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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있는 경찰의 무인 과속단속 카메라와 부속장비 등을 훔친 뒤 감귤과수원 땅속에 파묻은 혐의로 택시기사가 구속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택시기사인 50대 남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23일 구속했다. A 씨는 12일 오후 7시39분부터 13일 오전 9시26분 사이 서귀포시 색달동 중…

2025학년도 대학입시를 목표로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기로 방침을 정한 정부가 26일 수요조사 등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의대증원 수요조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충북 청주시 충북대에서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의대 정원 증원 방침을 공개적으로 드러낸지 1주일 …

한국가스공사가 제3자 관리·감독없이 가스 도매공급 비용을 산정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감독 기관인 가스위원회를 설치해 가스공사의 원가 산정과 요금 적정성을 검증 해야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형두 의원(국민의힘·…

나체에 박스만 걸친 채 홍대 거리를 활보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자신이 입고 있는 박스에 손을…

한국노총이 정부의 노조법 및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노조 회계공시 시스템에 회계 결산결과를 등록하기로 했다. 총연맹이 회계 결산결과를 공시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조합비 세액공제 혜택 제외 등 조합원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한국노총은 23일 이 같이 결정하고, 산하조직에 관련 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경제성장률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산업역동성 비교와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경제성장률이 2000~2007년 5.4%에서 20…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옛 서울역 고가를 재생해 개장한 ‘서울로7017’에 대해 “실무 부서 차원에서 존폐에 대한 건의가 있어 신중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로7017…

집을 나간 뒤 수풀에 쓰러져 있던 치매 노인을 경찰이 100여개의 CCTV를 추적한 끝에 40여 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 23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40분경 치매를 앓는 A 씨(78·여)가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가운데, 그가 과거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가수 승리와 정준영에 대해 한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23일 각종 SNS를 중심으로 이선균의 과거 인터뷰 내용들이 회자되고 있다. 이선균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잠’ 관련…

올해 들어 9월까지 주택연금 가입자 수와 연금 지급액이 역대 최대치로 조사됐다. 주택연금 가입 요건이 완화되면서 증가세는 더 커질 전망이다.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HF)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3분기(7~9월)까지 주택연…

올해 수도권 노선 중 역세권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오른 노선은 8호선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역 중에서는 1호선 광명역 인근 아파트 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23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지하철 8호선 인근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말 대비 14.15% 상승해 수도권 지하철 …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소속사 어트랙트의 용역 업무를 담당했던 더기버스의 대표가 24일 경찰에 출석해 첫 조사를 받는다. 어트랙트 측이 고소한 지 4개월 만이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업무방해, 업무상배임, 전자기록등손괴 등…

충북 음성군 한우농가에서 도내 첫 럼피스킨병(LSD) 감염이 확인됐다. 그동안 서해안을 따라 확산했던 것과 달리 내륙 첫 감염이 확인되자 방역당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의심신고가 접수된 음성군 원남면 한우농가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

울산에서 하교하던 중학생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의 목숨을 구했다. 23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간고사를 치르고 하교하던 울산시 동구 일산중학교 2학년 허승빈·김도연 학생은 도로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남성을 발견했다. 학생들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의식을 잃은 것을…

집을 찾다 쓰러져 40시간 동안 우거진 수풀 속에 쓰러져 있던 치매 노인이 경찰 수색 끝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23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40분쯤 치매를 앓는 A씨(78·여)가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2021년 당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경선캠프 관계자들에게 돈을 전달한 것과 관련해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의 지시로 진행한 일이라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또 강씨와 이성만 무소속 의원 등이 자신이 먼저 돈을 요구했다는 취지로 언론…

서울 대학가에 이틀 연속으로 마약 판매 광고물이 등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로부터 학내에서 마약 광고물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다. 건국대는 이날 오전 예술문화회관 지하 주차장에서 영어로 “영감이 필요한…

인기 맥주 브랜드인 ‘칭따오’의 중국 현지 생산공장 작업자가 원료에 소변을 보는 영상으로 이른바 ‘소변 맥주 파동’이 일면서 이 맥주를 취급하는 국내 음식점과 소비자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칭따오 맥주 국내 수입사인 비어케이는 문제가 된 공장은 내수용 맥주만 생산하고 있어 국내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9일 오전(현지 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열린 ‘한국-튀르키예 우정 마을’ 임시 정착촌 개촌식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튀르키예 우정 마을 임시 정착촌은 한국 정부와 튀르키예 정부가 맺은 협의의사록을 바탕으로 튀르키예 하타…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무려 50분간 때려 숨지게 한 전 씨름선수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33)가 지난 13일 2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기한까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형이 확정됐다. 검찰은 징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