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신림역 칼부림 예고’ 20대 남성 구속기소
검찰이 신림역에서 칼로 사람을 죽이겠다고 예고한 2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수민)는 31일 협박죄 및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최모(2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7월26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림역에 칼을 들고…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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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신림역에서 칼로 사람을 죽이겠다고 예고한 2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수민)는 31일 협박죄 및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최모(2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7월26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림역에 칼을 들고…

경북 칠곡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들어가 현금 200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31일 오후 4시 20분께 칠곡군 석적읍의 한 새마을금고에 헬멧을 쓴 건장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들어가 은행 직원을 위협하고 현금 200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오토바…

경기 평택시 한 환전소에서 8000달러(한화 약 1000만 원)를 훔쳐 달아난 2인조 외국인 강도 가운데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나머지 1명은 이미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평택경찰서는 A(34·타지키스탄)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체포하고 출국한 B(34·타지키스탄)…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신청이 전국 법원에서 잇따라 배제결정이 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는 국민참여재판이 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1일 전주지법 13재판부(부장판사 이용희) 심리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북민중행동 하연호(70) 공동…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현직 경찰관이 추락사했을 때 현장에 있었던 15명에 대해 경찰이 출국금지하고 전원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해당 주택에서 ‘마약 파티’가 이뤄지는 와중에 경찰관이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31일 서울 용산경찰서…

훔친 차량을 몰며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던 10대들이 도주로를 차단한 화물차 운전자의 기지로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훔친 차량을 운전하고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로 10대 A 군을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나 어릴 적 친구들은 학교에 다녔지! 나 담 밑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었지! 설거지! 애보기! 내 할 일은 그거지! 환장하지!”힙합 가수들이 내뱉는 라임(각운이나 음절수를 맞춰 리듬감을 살리는 것)과 견줘도 손색 없는 랩을 선보이는 이들은 평균 85세 연령의 할머니들이다.팔순이 다…

형사사건 비용보상 청구 기간을 무죄 판결 확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로 규정한 군사법원법의 조항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31일 헌재는 비용 보상 청구권 제척 기간을 규정한 군사법원법 제227조12 제2항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사건에서 재판관 8대 1 의견으로 위헌…

고용노동부 이성희 차관은 31일 국내 한 외국인 고용 사업장을 방문해 “9월에 있을 신규 고용허가 신청부터 고용허용 한도 2배 확대 등 개선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지난 24일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전략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애로를 호소해 온 …

한 대기업 회장이 자신의 자택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주주가 설치한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달 초 대기업 회장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월10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 앞에서 1…

동료 소방관을 성폭행하려다 폭행을 저지른 충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관이 재판에 넘겨졌다.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3일 강간미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충남소방본부 소속 30대 소방관 A씨를 체포했다.당시 A씨는 오전 4시 40분께 지인들과 모임을 하던 중 술에 취해 동료 소…

충북 청주의 한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택시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면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31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8분께 흥덕구 가경동 한 택시 승강장에서 60대 A씨…

‘LK-99’에 대한 국내 연구진의 재현 실험 결과가 나왔다. 포스텍, 서울대, 한양대, 부산대 4개 대학 연구진이 각각 재현 실험을 진행했지만 LK-99의 초전도성을 확인하지는 못했다.국내 초전도저온학회 LK-99 검증위원회는 31일 4차 브리핑 자료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L…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 와인병 코르크 마개를 재활용한 친환경 산책로가 31일 조성됐다.(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코르크 친환경 산책로 개장식을 가졌다. 이민주 재단 사무총장과 김기배 팔달구청장, ㈜에스빌드 김정훈 대표이사, 노보텔 앰…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31일 “자립준비 청년들이 대학에 진학할 경우에 학비 전액을 감면해 주자는 것이 정부의 안”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서기 특별위원회’ 제안 발표와 세미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이 국무회의에서…

실종된 아들의 사망보험금을 챙기려고 54년 만에 나타나 자녀를 상대로 소송을 건 8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상속권을 인정받았다. 31일 부산고법 2-1민사부(부장판사 김민기)는 친모 A 씨가 실종된 아들 김종안 씨의 누나 김종선 씨(61)를 상대로 제기한 공탁금 출급청구권 확인 소송…

고등학생인 아들이 간경화로 오랜 기간 투병해온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간의 일부를 기증한 소식이 전해졌다. 수술 결과도 좋아서 아버지와 아들 모두 건강을 회복 중이다. 31일 고려대 안산병원에 따르면 지난 9일 고등학교 2학년인 이모군은 이 병원에서 간의 일부를 간경화를 앓고…


배를 타다 실종된 아들의 사망 보험금을 타려고 54년 만에 나타난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부산고법 민사2-1부(부장판사 김민기)는 31일 친모 A(80대)씨가 아들 B씨의 누나 김종선(61)씨를 상대로 제기한 공탁금(사망보험금) 출급 청구권 확인 소송에서 김씨의 항소를 기각한…

교육부가 자녀의 담임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직위해제에 이르게 하고, 아이가 ‘왕의 DNA’를 가졌다며 무리한 생활지도 요구를 하는 등 갑질 의혹에 휩싸인 소속 직원에 대해 중징계 절차를 밟는다. 교육부는 교사 갑질 의혹이 제기된 사무관 A 씨에 대한 교권침해 의혹 조사 결과 중앙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