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 말리려 드라이어 켜둔채 5시간 외출…호텔 객실 태울 뻔
호텔 투숙객이 객실에서 신발을 말리겠다는 이유로 장시간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외출했다가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27일 스레드에 따르면 한 스레드 이용자는 “진짜 9시 뉴스 나올 뻔했다”며 이같은 내용의 글과 사진을 24일 게재했다. 호텔을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글…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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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투숙객이 객실에서 신발을 말리겠다는 이유로 장시간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외출했다가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27일 스레드에 따르면 한 스레드 이용자는 “진짜 9시 뉴스 나올 뻔했다”며 이같은 내용의 글과 사진을 24일 게재했다. 호텔을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글…

가수 이무진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소송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무진은 이달 초 가요 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일정 기간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법원은 이날 오전 이무진이 빅플래…

“엄마는 나만 없으면 모든 게 되고 내가 필요 없다고 하셨다. 어머니 말씀이 맞다. 그래서 나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한다”2023년 2월 계모로부터 받은 반복된 신체적 학대에 못 견디고 12살 나이로 사망한 시우는 두 달 전 일기장에 이같이 적었다. 법원도 “11세 아동이 작성했다고는 …

김수현 측이 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 이후 “김새론 음성과 카카오톡 자료는 AI 조작·위변조”라고 주장하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검찰이 전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대응하기로 했다.서울서부지검은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전담팀은 중대재해사건 전담부서인 형사 5부 소속 전담검사 4명 및 수사…

주변 어르신이 걸음걸이과 예전 같지 않고, 최근 일도 깜박깜박한다면 자연스러운 노화 또는 초기 치매 등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정상압수두증’이라는 질환힐 수 있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27일 의료계에 따르며 정상압수두증은 뇌와 …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27일 첫차부터 일부 열차의 운행이 중지 또는 조정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서울~행신역 구간 KTX를 비롯해 전체 열차 683회 중 552회(80.8%)만 운행한다. 경의선은 무산~수색역 구간은 운행하나, 서울~수색 구간 …
![아침 자주 거르면 우울증 위험↑…간헐적 단식도 영향 있나[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6/133994859.3.jpg)
식사를 자주 거르거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사람들은 우울 증상을 겪을 위험이 더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식습관은 이런 연관성을 일부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성모병원 태혜진(건강증진의학과)·채정호(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이 같은 연구 …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시들었다. 폐쇄회로(CC)TV 영상 확인 결과 은행나무에 제초제가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은 근처 미술관 측의 지시로 은행나무에 제초제가 투입됐다고 했다.채널A가 26일 공개한 CCTV 영상에서 작업자 2명은 은행나무 밑에 구멍을 뚫어 …

수요일인 27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28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1~16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22~27도)과 비슷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일주일에 4회 이상 OTT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시청 시간은 1시간 남짓이다.27일 CJ메조미디어가 발간한 ‘올해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리포트’에 따르면 OTT를 이용하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소비자의 5…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부동산 불법 행위에 공동 대응한 결과 공인중개사 불법 행위 총 782건을 적발하고 관련 조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 점검 대상은 무자격·무등록 중개, 허위 매물·과장 광고, 중개 보수 초과 수수, 중개 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계약서·설명서 작성…

세탁업체에 코트를 맡겼는데 세탁을 하지 않고 돌려보낸 것 같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탁업체에 맡긴 옷이 세탁을 안 하고 세탁한 척만 하는 것 같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이전에도 같은 업체를 이용했다가 드라이클리닝…

2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던 작업자 등 3명도 부상을 입었다. 1966년에 지어진 이 고가차도는 붕괴 위험이 큰 ‘안전등급 D’ 판정을 받아 지난해 8월부터 철거 작업이 이뤄지…

“‘구르릉’ 소리가 나더니 누군가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119에 신고한 남기혁 씨(58)는 사고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그는 “무너지는 소리를 들었는지 고가 아래를 지나가던 트럭이 갑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사과했다. 신세계그룹은 해당 이벤트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시스템의 문제는 인정했다. 다만 대상 직원들이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하는 등 법적·절차적 제약…

삼성전자 노조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마감을 하루 앞두고 비(非)반도체 중심의 동행노동조합(동행노조)이 법원에 투표 중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번 투표 결과와 무관하게 삼성전자 내 반도체(DS)부문과 모바일, 가전 등 디바이스경험(DX)부문 간 성과급 갈등이 당분간…

26일 서울 은평구 불광2동 북한산 생태공원 둘레길 옆 가파른 경사지에는 나무가 뿌리째 뽑혀 뒹굴고 있었다. 거센 비바람 등에 의해 토사가 흘러내리며 쓰러진 것. 산 아래 2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가 자리한 이곳은 산림청이 지정한 산사태취약지역 가운데서도 위험도가 가장 높은 ‘매…

사건 하나를 계약 3건으로 쪼개 과도한 수임료를 받은 법무법인이 의뢰인에게 수임료 일부를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최근 의뢰인 권모 씨가 한 법무법인과 소속 변호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및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서 “법무법인이 권 …

고 김새론 씨가 미성년자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 씨와 교제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사진)가 26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과 명예훼손·협박·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