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에 올해 574만 명 다녀갔다
올해 충남 서해안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574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해 충남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10일 보령시에 따르면 올여름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7월 1일∼8월 20일) 동안 574만4241명이 …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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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남 서해안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574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해 충남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10일 보령시에 따르면 올여름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7월 1일∼8월 20일) 동안 574만4241명이 …
먼저 상표를 등록한 사람의 동의를 받으면 같은 상표를 등록해 쓸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허청은 6일 상표 공존 동의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표권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상표 공존 동의제는 먼저 등록이나 출원을 한 선등록상표…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가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주간’이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다. 10일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15일까지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동부창고에서 전시, 체험, 경연대회, 포럼 등이 진행되는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김건희 여사 일가 땅 특혜 의혹이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과 문재인 정부 시절의 집값 통계 조작 의혹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국토부가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비용 대비 편익…

35년 만의 사법부 수장 공백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대법원장 공백 책임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여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 길들이기’ 목적으로 “제2, 제3의 대법원장 후보자도 부결시키겠다고 겁박하고 있다”며 사법부 근간마저 무너뜨…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이 전담해온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다음 달 1일부터는 검찰도 할 수 있게 된다. 검찰의 재수사 요구를 경찰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송치를 요구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됐다. 법무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단독]‘가계소득 통계 조작 반대’ 통계청 과장… 檢, 文정부 당시 실무자 첫 참고인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05/121479682.2.jpg)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통계청 공무원을 10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이 5일 통계청과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를 압수수색한 지 4일 만으로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지검 형사4부(부장검…
“계약 기간이 연말에 끝나는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것 같아요.” 10일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센터)에는 전세사기 피해 문의 전화가 종일 빗발쳤다. 상당수는 현재까지 경기 수원시에서 빌라와 오피스텔 등 761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A 씨 가족들로부터 세입자들이 전세보증금을 …

“4년 전에도 미사일 공격을 경험한 적 있었는데 이번처럼 위협적인 상황은 처음이네요.”이스라엘 서부 텔아비브 인근에 거주 중인 유학생 이준일 씨(23)는 10일(현지 시간)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 이 씨는 “10여 분 간격으로 여러 차례 로켓 경보 소리와 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1년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11일부터 고령층 대상 독감 무료 접종이 시작된다. 1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무료로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고령자는 올해 만 65세 또는 그 이상이 되는 사람이다. 출생 연도로는 1958년생까지가 이에 해당한다. 이 중 만 75…

10일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엄마의 이름으로 설레는 기다림’이 열린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아이앤아이 임산부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뒤편 화면에 ‘엄마는 ○○ 사랑해!’ 문구가 보인다.

국민 10명 중 8명은 의대 입학 정원을 현행보다 늘려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10명 중 6명은 “300명 이상 늘려야 한다”고 응답했다.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17년째 3058명 그대로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

“관광객 10만 명이 한 번 방문하고 돌아가는 것보다는 1만 명이 10번 찾게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경남 밀양시의 박은진 소통협력센터장은 “내년 초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관계안내소’를 만들어 방문객이 조금이라도 지역에 더 머물도록 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밀양시는 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공공장소에서 여러 사람의 손길이 스쳐 가는 물건에 선뜻 손대기 머뭇거려지는 때가 있다. 버스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키오스크의 터치스크린 등에 괜히 보이지 않는 세균이 있을까 불안해서다. 그래서 항균·항바이러스와 관련된 신기술에 대한 관…
![100대 명산에서 100대 명품 숲으로 거듭나기[기고/남성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0/10/121604711.1.jpg)
산에 가면 푸른 숲이 있는 게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그렇지 못한 시절도 있었다. 6·25전쟁으로 국토가 초토화되고, 산에 불을 놓아 밭을 일구는 화전민이 늘면서 산에 나무를 찾아보기 힘든 때가 있었다. 당시 유엔도 한국의 산은 숲으로 복구될 수 없다고 할 정도였다. 정부는 푸른…

“강경젓갈축제는 단순한 지역 먹거리 행사가 아닙니다. 200년 넘는 전통을 바탕으로 논산 음식문화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널리 알리는 소통의 한마당이죠. 특히 올해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문화·체험행사도 많아 ‘전국구 페스티벌’로 사랑받으리라 확신합니다.” 19일부터 나흘간 충남 논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