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모발 이어 손-발톱도 ‘마약 음성’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사진)이 모발에 이어 손톱과 발톱 정밀 감정에서도 마약류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근 권 씨의 손톱과 발톱을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인천경찰청…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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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사진)이 모발에 이어 손톱과 발톱 정밀 감정에서도 마약류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근 권 씨의 손톱과 발톱을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인천경찰청…
![[단독]檢 “검경브로커, 2억 받고 경찰 인사청탁 알선 정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2/122291683.1.jpg)
‘검경 사건 브로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브로커 성모 씨(61)가 경찰관들로부터 총 2억 원을 받고 인사청탁을 알선한 정황을 파악해 수사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검찰이 수사 중인 인사 비리는 현재 10건 안팎이며 수사 무마 의혹까지 포함해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경찰관은 3…

“최근 1년간 다이아몬드 가격이 계속 떨어졌습니다. 어디가 바닥인지도 몰라 당분간 매입 안 합니다.” 서울 종로구에서 보석상을 운영하는 유병록 씨는 “랩그론 다이아몬드가 나오고 1년간 천연 다이아몬드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사람이 실험실에서 제작한 ‘랩그론(La…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가 국내 일반인의 가상자산을 노리고 1400여 명의 이메일 정보를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킹한 피해자의 계정 정보로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접속했지만 2단계 인증은 실패해 가상자산을 실제로 탈취하진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 경찰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기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백현 마이스(MICE·국제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사업 과정에서도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검토를 지시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이 대표나 대장동 민간업자 관련 수사·재판 중 백현 마이스 사업이 언급된 것은 처음이다. 21일 …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헌종의 어머니인 신정왕후 조씨(1808∼1890)의 팔순을 맞아 1887년에 열렸던 궁중의례가 21일 태블릿PC를 통해 증강현실(AR)로 재현됐다. 문화재청과 서울시 등이 136년 전 국왕과 종친이 모여 벌였던 잔치를 ‘1887 경복궁 진하례’라는 제목의…

광주 조선대병원에서 신경외과 교수가 전공의를 쇠파이프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병원이 해당 교수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징계 논의에 착수했다. 21일 조선대병원은 “신경외과 4년 차 전공의 A 씨가 지도교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교육수련위원회를 열어 파악한 결과 A …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부터 정원을 지금의 2배 가까이로 늘리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대들은 2030학년도에는 정원을 지금보다 최대 3953명 늘릴 수 있다고 응답했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이르면 연내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한다는 방…
서울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21일 ‘한중 관광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선 양국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전한 관광시장 질서를 확립하자는 공동 결의문이 채택됐다. 심포지엄은 최근 중국인 단체관광이 재개된 가운데 한중 관광 교류 2000만 명 시…
서울시가 올겨울 노숙인이 비상 상황에서 머물 수 있는 ‘응급 잠자리’를 2배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중 중증 질환자 등은 별도로 분류해 건강 상태를 관리한다. 서울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노숙인·쪽방주민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서…

“젊은이들이 ‘독도 수호 정신’을 앞으로도 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950년대 독도의용수비대 제1전투대원으로 활동했던 정원도 옹(94)은 21일 경북 울릉군 북면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서 열린 ‘2023 독도대첩 기념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1948년 6월 육군에 입대한 정 옹은…

일본에서 대마 유사 화합물이 들어간 젤리를 먹은 사람이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일본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21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합성 화합물 헥사히드로칸나비헥솔(HHCH)이 들어간 일명 ‘대마 젤리(사진)’를 만든 오사카의 공장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정책과 현황을 총망라한 보고서가 국내에서 처음 발간됐다. 최근 아세안 국가들이 ESG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상황에서 아세안 진출을 고려하는 한국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아세안센터는 21일 서울 종로구…

명실상부한 ‘별들의 최종전’이었다.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경기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렸다. 1년간 쌓아온 성적을 기준으로 최상위 플레이어 61명이 대결을 펼친 이번 대회는 2023년 랭킹을 결정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시즌 최종전이…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22일 강원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업체선정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혐의(직권남용)로 김철수 전 속초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020년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설치 민간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정 업체를 위해 평가방법을 임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