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도-이면도로도 차도 수준으로 제설”
서울시가 올겨울부터 보도와 이면도로의 제설 작업을 차도 수준으로 강화해 진행하기로 했다. 사유지인 아파트 단지 내 제설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겨울철 제설 대책을 발표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폭설에 대응할 방침”이…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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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겨울부터 보도와 이면도로의 제설 작업을 차도 수준으로 강화해 진행하기로 했다. 사유지인 아파트 단지 내 제설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겨울철 제설 대책을 발표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폭설에 대응할 방침”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에서 출발 운행하는 간선급행버스(BRT)와 수요 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인천 서북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청라 BRT, 올해 176만 명 이용 청라국제도시와 경기 부천시를 거쳐 서울 강서구 화곡역까지 운행하는 청라∼강서…

정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행정전산망 ‘새올’과 온라인 민원 서비스 ‘정부24’가 마비된 지 56시간 만에 정상화됐다고 19일 밝혔다. 전국을 혼란에 빠뜨린 시스템 장애의 원인은 ‘네트워크 장비 오작동’이었다고 했지만 오작동의 원인에 대해선 “조사 중”이라고만 했다. 고기동 행정…

행정안전부는 19일 오후 전산망 정상화를 공식 선언하면서 “실제로는 18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가 재개됐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시간은 하루 조금 넘는다”고 했다. 하지만 일부 무인민원발급기와 금융서비스 등의 이용이 제한되면서 18, 19일에도 상당수의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평일 업…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행정전산망 ‘새올’이 마비된 원인을 ‘네트워크 장비 고장’으로 지목한 가운데 전문가 사이에선 해킹 등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오후 5시 행정전산망 정상화를 발표하면서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해선 “특별한 …

현 정부가 내세웠던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56시간 동안이나 마비됐음에도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여전히 정확한 원인에 대해선 “조사 중”이란 입장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정부가 신속하게 움직여 예상보다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뤄졌다”고 자평했지만, 전문가들은 사고 원인 …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체계가 현재처럼 유지되면 약 50년 뒤에는 한국의 정부 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2배에 이를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이 나왔다. IMF는 국민연금을 공무원연금을 비롯한 다른 직역연금과 통합하는 등 연금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IMF의 ‘…

지난달 24일 오전 스웨덴 스톡홀름 정보기술(IT) 기업 토비의 야외 시험장. 기자가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이 탑재된 실험 차량에 탑승해 운전대를 잡고 눈을 감자 2초 만에 모니터 계기판의 ‘피로도’가 올라갔다. 이어 상태 표시가 ‘깨 있음’에서 ‘약한 수면’으로 바뀌더…
![[단독]檢 “코인 사기범에 13억 건네 받은 브로커… 서울 일선 경찰서에 ‘수사 무마’ 로비 정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7/122233083.2.jpg)
경찰 최고위 간부 연루 의혹이 나오는 ‘검경 사건 브로커’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코인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탁모 씨(44·수감 중)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을 받은 브로커 성모 씨(61·수감 중)가 서울 일선 경찰서에도 로비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

서울의 한 복도식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초등학생이 던진 돌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가해 학생은 형사 책임이 면제되는 만 10세 미만이었다. 19일 서울 노원경찰서와 강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반경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다리가 불편한 아내를 부축해 계단…

1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시험이 실시됐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교정을 빠져나오고 있다.
울산시는 ‘거점형 스마트시티(지능형 도시) 조성 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 중구청, 울산대, 현대자동차 등 9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을 꾸려 추진한다.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9일까지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 1, 2단계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용지 규모는 총 29필지 23만1923㎡로 기초산업 업종 28필지 20만6438㎡, 물류시설 1필지 2만5485㎡다. 기초…

20일부터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다. 특히 밤낮 일교차가 최대 15도를 넘을 전망이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강풍 탓에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1…
울산시는 중국 온라인 인플루언서를 지칭하는 왕훙(網紅·크리에이터) 3명을 초청해 울산을 홍보한 사업이 중국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3명이 울산을 여행하며 제작한 영상과 게시물의 조회수가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중국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단독]액상 전자담배 규제법, 기재부 반대 의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04/97723172.2.jpg)
합성 니코틴을 원료로 쓴 전자담배를 일반 담배처럼 규제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른바 ‘전자담배 꼼수 방지법’)에 기획재정부가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합성 니코틴이 유해성분 공개, 담뱃세 부과 등 규제 사각지대에 방치된 사이 수입량은 급증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열린마음봉사단은 19일 울산공동모금회와 연계해 킹스턴봉사단의 후원으로 울산 남구 신정4동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200장씩을 전달했다.
![[초대석]“내년부터 100% 자율전공제… 대학 교육 혁신 이뤄낼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9/122254544.2.jpg)
“학생 누구든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서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하게 만들겠습니다.” 장순흥 부산외국어대 총장(69)은 17일 부산 금정구 부산외대 총장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부터 100% 자율전공제를 시행해 대학 교육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첫 해돋이를 한라산에서 감상하려는 탐방객을 위해 새해맞이 야간산행을 특별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 한라산 정상으로 가는 야간산행 허용 인원은 성판악 탐방로 1000명, 관음사 탐방로 500명이다. 한라산탐방예약시스…
‘꿀잼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시가 e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인 광주e스포츠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회를 열고 e스포츠 인재 양성 및 교류, 게임 개발자 육성에 힘을 쏟으면서 각종 성과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e스포츠경기장에서는 올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