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서울 아침 18.9도·강릉 20도…11월 역대급 ‘따뜻한 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2/121983650.2.jpg)
[날씨]서울 아침 18.9도·강릉 20도…11월 역대급 ‘따뜻한 밤’
남서쪽에서 불어드는 따뜻한 공기가 중부 지방에 멈추면서 11월 치고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역대급으로 높았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9도, 인천18.2도, 강릉 20.0도 등으로 나타났다.…
-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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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쪽에서 불어드는 따뜻한 공기가 중부 지방에 멈추면서 11월 치고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역대급으로 높았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9도, 인천18.2도, 강릉 20.0도 등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간의 다툼이 아버지들의 몸싸움으로 번지면서 한 아이의 아버지가 전치 5주의 상처를 입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오후 5시경 김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신고된 폭행 사건을 접수했다. 경찰은 양측 모두 서로에게 맞았다고 주장해 이들을 쌍방폭행 …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27)씨가 사기 등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3일 여성조선 인터뷰에서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지 8일만에 가파르게 몰락한 셈이다. 재벌 3세 혼외자를 자처했던 전씨처럼 유명 정치인이나 연예인을 사칭하…

전남 보성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해 16세 여고생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1일 보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경 보성군 벌교읍 한 도로에서 A 씨(78)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다. 당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B 양(16)이 …
![[단독]정부, 300인 미만 일부 업종부터 ‘주52시간’ 틀 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2/121981782.1.jpg)
인천에서 건설기계정비공장을 운영하는 김모 씨(70)는 최근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는 “중소 건설업은 추가 근로를 해서라도 임금을 더 받길 원하는 구직자가 많은데, 주 52시간제 때문에 임금을 맞춰 주는 데 한계가 있다”며 “가뜩이나 힘든 일이라 인력난이 심한…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 일부 주민은 넋이 나간 듯 머리를 부여잡고 있다(위쪽 사진). 1일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이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팔레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1일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경기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과 관련해 “우리 당은 이미 이전부터 ‘메가시티’를 주장해왔다”며 “김포만 갖고 논의하기보다 전체 국토에 대한 ‘행정대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제안했다. ‘서울 개편’이라는 대형 이슈를 여당에 선점당한…
2025학년도부터 간호대 정원이 매년 1000명 안팎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1일 전문가와 환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간호인력전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간호대 증원 논의를 시작했다. 2023학년도 기준 국내 간호대 정원은 2만3183명이다. 2008년 1만1686명에서 15…
법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김기중 이사(야권 추천)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해임 처분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1일 김 이사가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김 이사는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김 이사…
정부가 연말까지로 예정돼 있었던 전세사기 범죄 합동 단속을 무기한 이어가기로 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은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전세사기를 발본색원하고 충실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장관은 이…

중국에 근거지를 두고 가짜 검사 사무실까지 만들어 영상통화하는 등의 수법으로 1891명의 돈을 가로챈 ‘기업형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규모가 1490억 원에 달해 단일 조직 보이스피싱 범죄로는 최대 규모다. 피해자 중엔 현직 대학교수와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도 다수…

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 씨(42)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27)가 대한펜싱협회에 “익명으로 3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펜싱협회 관계자는 1일 “남 씨가 올 1월 말 강원 양구군에서 열린 펜싱대회 경기장에 전 씨를 데려와 ‘자신의 후원자’라고 …
![지능형CCTV로 전환한다면서 예산배정 인색한 정부 [기자의 눈/사지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1/02/121979661.4.jpg)
“주민들은 최근 강력사건을 언급하며 폐쇄회로(CC)TV를 늘려 달라고 합니다. 저희도 늘리고야 싶죠.” 서울 자치구의 한 관계자는 연이은 강력범죄에 대응해 CCTV를 늘릴 계획이 있는지 묻는 기자에게 이렇게 하소연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세수가 줄면서 구 내부에선 예산을 아끼라는 말…

1일 인천 중구 관세인재개발원 탐지견훈련센터에서 열린 제9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에서 장애물 통과 종목에 출전한 강아지가 핸들러(관리사)와 함께 달리며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관세청은 탐지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년마다 대회를 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금융당국이 공모 관계로 지목한 카카오와 사모펀드 운용사 원아시아파트너스(원아시아)의 핵심 연결고리로 원아시아가 보유한 마케팅 회사 그레이고를 지목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그레이고의 경영권이 카카오엔터…
![[단독]환경부, 전기차 폐배터리 EPR 도입 사실상 철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7/121707492.2.jpg)
전기차 폐배터리를 생산자재활용책임제(EPR)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던 환경부가 업계 반발에 사실상 정책을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책 수립 단계부터 관련 업계의 의견도 제대로 듣지 않고 졸속 추진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1일 환경부 관계자는 동아일보에 “현재 발생하는 폐배터리 규모도…

1일 경남 거창군 은행나무길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풍경을 카메라로 담고 있다. 9월 말 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은 이번 주 남부 지역까지 내려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보됐다.

“지금 차량이 활발하게 다녀야 하는 시간인데 절반이 나가지도 못했어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서울 양천구 소재 법인택시 A사 차고지. 차량 50대가량이 차고지에 남아 있었다. A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에는 택시 기사가 약 250명이었는데 이제 절반…
올해 7월 발생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계기로 교권 보호 대책이 마련됐지만 교원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학교에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달 25∼30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원 546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
내년 초부터 서울 지하철 4·7호선 일부 열차에 좌석이 사라지게 된다. 출퇴근 시간대 열차 내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 서울교통공사는 내년 1월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4·7호선 열차 2칸의 의자를 없앤다고 1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