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서 전세금 253억원 편취한 부동산업체 대표 등 111명 검거
무자력 허위매수인을 내세워 수도권 일대서 빌라 등 주택 126채를 매수 후 매매가와 비슷한 금액으로 전세가를 설정해 전제보증금 253억 원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북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사기 등의 혐의로 부동산컨설팅업체 대표 40대 A씨 등 111명을 붙잡아 이…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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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력 허위매수인을 내세워 수도권 일대서 빌라 등 주택 126채를 매수 후 매매가와 비슷한 금액으로 전세가를 설정해 전제보증금 253억 원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북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사기 등의 혐의로 부동산컨설팅업체 대표 40대 A씨 등 111명을 붙잡아 이…

새벽 112에 11차례 전화를 걸어 허위신고를 한 여성이 즉결심판 처분에 앙심을 품고 경찰 공무를 방해하다 체포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일 오전 1시부터 2시 12분까지 112에 전화를 걸어 허위신고를 …

경기 과천시에서 SNS를 이용,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마약사범이 무더기 검거됐다. 2일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구해 유통한 중간판매책 6명과 이를 구매해 투약한 11명 등 17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4명을 구속했다. A씨 등은 지난 4월부터 7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챗봇과 교사 면담·전화 사전예약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뿐 아니라 아동학대 등 교육활동 중 신고·고소·고발을 당한 교사도 소송비를 지원한다. 조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서울시교육청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창구 일원화를 추진한다. 교사와의 대면 면담은 물론 전화 통화도 반드시 사전 예약을 거쳐야 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우선 추진방안’을 2…

일반 국민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6년 만에 실시된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전국에서 실시된다. 민방위훈련은 공습대비·재난대비 두 가지로 나뉜다. 정부는 앞서 지난 5월…

강릉항 인근서 공격성이 강하다고 알려진 청새리상어가 출몰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1일 오전 10시26분경 강릉시 강릉항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낚시 중 상어가 낚싯줄을 끊고 갔다는 신고를 받고 해상 안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강릉파출소 연안구조…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이 1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병·의원 문턱이 낮아진 데다 각종 질병 예방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두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내과 강민구 교수·서울아산병원 …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땡볕에 고개를 떨군 채 앉아있던 한 중년 남성에게 생수 한 병을 건네는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주고 있다.서울에서 편의점을 운영 중이라는 30대 자영업자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오늘 천사를 봤다”며 지난달 30일 오후 2시 15분…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일 현재 법정 감염병 등급이 2급인 코로나19를 4급으로 낮추는 것과 관련해 “전환 시점을 국내외 유행과 방역상황 등 종합적인 여건을 면밀히 고려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지 청장은 이날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

정부가 코로나19의 법정감염병등급을 현행 2급에서 4급으로 하향할 경우 병원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지 여부를 다음주에 발표하기로 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일 오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4급 감염병 전환 시…

“섭씨 43.3도” 1일 낮 12시 서울 중구의 한 노상주차장.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아스팔트 도로 위에 온도계를 올려놓자 10분만에 섭씨 43도를 기록했다. 기기를 꺼낼 때 온도가 34도였던 점을 감안하면 순식간에 10도 가량 치솟은 셈이다. 5분 가량 더 기기를 놓아두자 화…

김영 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수확후이용과장이 1일 제26대 충남도농업기술원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 원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3일 논산 일대 집중호우 피해 현장과 스마트팜 우수 농장을 찾아가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김 원장은 충남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행정학 …

편의점 앞 땡볕에서 고개 숙인 채 앉아있던 중년남성에게 생수를 건넨 여성을 향한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오늘 천사를 봤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편의점을 운영 중인 30대 후반 자영업자 A씨는 이날 편의점 앞에 쪼그려 앉아있던…

안랩은 서이초등학교 사건 관련 ‘추모 모임 초대장’을 사칭한 피싱 문자가 유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 분석결과, 공격자는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부디 오셔서 참석하여 주세요’란 내용과 함께 악성 URL을 포함한 문자를 발송했다. 사용자가 문자메시지 내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사례가 무더기로 확인된 것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또 필요하다면 국회 국정조사 추진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무량판 공법 부실시…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늘어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면 천식 증상이 악화할 우려가 있다. 천식은 최근 재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와 증세가 비슷해 구별하기도 쉽지 않아 고령층이나 소아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천식은 공기가 통과하는 길인 기도에 만성 염증이 생겨 기도…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들을 지도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웹툰 작가 주호민 부부가 법정에서 해당 교사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곽용헌)의 심리로 열린 특수교사 A 씨의 2차 공판에는 …

최근 들어 벌 쏘임 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소방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방청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를 기해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 들어 벌 쏘임으로 인한 사망자가 벌써 3명이나 발생한데다 장마가 끝나 휴가철이 본격 시작되면서 야외 활동이…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호 놀이동산에 있는 대관람차가 갑자기 멈춰 관람객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일 오후 7시 23분경 ‘관람차가 멈춘지 5분이 지났다’는 관람객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놀이동산 측도 비상발전기를 가동시켜 관람차를 느린 속도로 다시 돌리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