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산지 대설경보 격상…내일까지 30㎝ 이상 쌓여
제주 산지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확대됐다.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7일 오전 8시10분을 기해 산지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격상했다. 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북서쪽에서…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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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확대됐다.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7일 오전 8시10분을 기해 산지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격상했다. 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북서쪽에서…

17일 오전 5시48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의 기둥이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어 입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시와 경찰에 따르면 지하주차장의 기둥 상부가 무너지면서 철근이 노출되는 등 붕괴되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와 경찰 등 관계당국은 …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운전자들도 월동 준비에 나서는 가운데 타이어뱅크가 혹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타이어 월동 준비 요령을 소개해 주목된다. 17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무엇보다 타이어 점검 시 흠집과 파손에 주의해야 한다. 타이어는 주성분이 고무로, 작은 충격에도 파손될 수 있다…

절반에 가까운 수험생이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매우 어려웠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EBS가 수험생 27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7.4%는 올해 수능의 전반적인 난도가 ‘매우 어려웠다’고 답했다. 약간 어렵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라는 인생의 큰 산을 넘은 후에도 건강 관리는 중요하다. 압박감과 초조함 속에서 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해방감과 함께 허탈감, 불안감, 우울, 정신적 피로 등이 찾아올 수 있어 몸 건강과 마음 건강을 두루 잘 살펴야 한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수 년간 수능…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때려 기절시킨 뒤 입막음을 위해 목졸라 살해한 30대 전직 해양경찰관이 성범죄 관련 전력을 가지고도 임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취재를 종합하면 전직 해양경찰관 최모씨(30)는 지난 8월15일 오전 5시29분쯤 전남 목포시 하당동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금요일인 17일에는 전국에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다.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서는 올겨울 첫눈이 오겠다.기상청은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온 후 밤에 대부분 그치겠…
![[단독]‘뇌사자 자궁’ 이식 10개월째 정상…시험관 시술로 임신 시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7/122222759.1.jpg)
태어날 때부터 기형으로 자궁이 없었던 30대 여성에게 뇌사자의 자궁을 이식하는 수술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 여성은 첫 수술에서 어머니의 자궁을 이식받는 데 실패한 뒤 두 번째 수술에서 다른 사람의 자궁을 이식받는 데 성공했다. 자궁 재이식 수술 성공은 …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모두 킬러 문항을 배제하고도 변별력은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어 영역은 쉽게 출제됐던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어려웠고, 수학 영역은 다소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다. 영어 영역도 지난해 수능보다 약…
16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처음 자궁 생체 이식이 시도된 건 2000년 사우디아라비아였다. 뇌사자 자궁 이식은 2011년 튀르키예가 최초였다. 2021년 기준으로 세계적으로 16개국에서 85건(생체기증 63건, 뇌사자 기증 22건)의 자궁 이식이 시…

“킬러(초고난도)문항은 출제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정문성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6월 킬러문항 배제를 지시한 뒤 올 수능의 최대 관…

“킬러(초고난도) 문항을 대체할 수준 높은 고난도 문항이 출제됐다.”(윤윤구 서울 한양대사범대 부속고 교사·EBS 현장교사단)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 평가는 현직 교사와 입시업계가 대체로 일치했다. 선택지는 까다로웠고, 지문 속 키워드로 답을 빨리 …
이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장에선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성북구 경동고에선 수능 1교시 시험 종료 알람이 1분 30초 전 울려 수험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교시 이후 감독관이 타종이 잘못됐다는 점을 인정하고 1분 30초 동안 추가로 답을 기재할 시간을 줬다…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처음 교육과정 밖의 ‘킬러 문항’이 배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 “이렇게 깔끔하게 출제할 수 있는데 과거엔 왜 그랬느냐”며 호평한 수험생이 있는가 하면, “핵불까지는 아니어도 불수능이었다”, “(어려워서) 중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킬러 문항이 없지만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대 등에 지원하는 최상위권 수험생 간의 정시모집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지원자 가운데 N수생과 검정고시 출신을 합친 졸업생 등의 비율이 35.3%로, 1994학년도 수능…
울산시는 대설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 설해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설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간선도로 등 126개 노선 594km에 대해 결빙과 강설 대비에 나선다. …

정장수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57·사진)이 17일 취임한다. 정 부시장은 이날 대구 북구 산격청사에서 임용장을 받고 별도 취임식 없이 소관 실국장들과 대구 경제 및 산업 분야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이어 대구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의 …

항일민족시인 이육사(1904∼1944)를 기리는 이육사 기념관이 16일 대구 중구 남산동 이육사 고택 터에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는 이육사의 외동딸 이옥비 여사를 비롯해 손병희 경북 안동 이육사문학관장, 대구시, 시의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육사 고택은 …
부산시는 17∼19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부산과 전남의 상인연합회가 모여 각 지역의 전통시장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시장, 정이있는구포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과 굴비골영광시장, 고흥전통시장 등 전…

창원대는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로 박민원(전기전자제어공학부) 송신근(회계학과)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교수가 1, 2순위 후보자로 각각 선출된 지 70여 일 만이다. 창원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전날(15일) 회의를 열고 전체 위원 20명 중 15명 만장일치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