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 뚝’ 갑자기 찾아온 추위…호흡기 건강관리 주의보
하루에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널뛰기를 하면서 호흡기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일교차가 커지면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고 건조해져 감기,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 저하자, 만성 호흡기 질환자는 마스크를 착…
-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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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널뛰기를 하면서 호흡기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일교차가 커지면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고 건조해져 감기,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 저하자, 만성 호흡기 질환자는 마스크를 착…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27)의 사기 혐의 공범 의혹을 받는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42)가 6일 경찰에 출석해 자정을 넘겨 10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6일 오후 2시20분부터 7일 0시6분까지 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전 씨와 관련한 의혹…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병원치료 중에 도주한 김길수(36)가 사흘 만에 검거됐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6일 오후 9시20분경 경기 의정부지역에서 김길수를 긴급체포했다. 이날 오후 11시52분경 안양동안서에 압송된 김길수는 “도주한 이유가 무엇이냐” “붙잡힐 줄 알았냐”는 취재진의 …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규제하는 정책의 계도기간 종료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계도기간을 연장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환경부는 7일 정책 브리핑을 열고 일회용품 관리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환경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

구속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탈출해 도피행각을 이어가던 김길수(36)가 6일 밤 경기도 의정부에서 체포됐다. 도피한 지 63시간 만이다 김길수는 밤 9시 24분경 공중전화를 이용해 연인에게 연락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 여성은 김 씨가 도주한 당일인 지난 4일 처음 …
![[날씨]가을비 멎고 전국 대부분 한자릿수 기온…체감온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7/122052631.2.jpg)
화요일인 7일은 가을비가 멎은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춥겠다. 기상청은 지난 6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7일)과 모레(8일)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진 6일 곳곳에서 태풍급 강풍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3시 반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상가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강풍에 쓰러진 철제 가림막을 들어올리며 보행자를 구조하고 있다. 높이 3m가량인 가림막이 인도로 쓰러지며 보행…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6일 첫 공식 면담을 갖고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시키는 ‘메가시티 서울’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실현 가능성이 없는 정치쇼”라며 반발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40분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사진)이 6일 첫 경찰 조사를 마친 후 “간이시약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경찰이 제시한 증거도 없었다”며 “(경찰이) 다른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은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날 오후 1시 반경…

검찰이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24·여·사진)에게 “교화 가능성이 없고 사회에서 영원한 격리가 필요하다”며 사형을 구형했다. 최근 강력 범죄가 이어지자 검찰은 올해만 최소 15명의 피고인에게 사형을 구형하며 ‘엄벌주의’ 기조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됐다가 병원에서 달아난 피의자 김길수 씨(36·사진)가 도주 63시간 만에 경기 의정부시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기 의정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9시 24분경 의정부시 가능동의 공중전화 인근에서 김 씨를 검거했다. 이날 김 씨는 여자친구 A 씨에…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공사장에서 철제 가림막이 강풍에 쓰러져 행인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6일 전국 곳곳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중상자 중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강풍 피해 전국에서 잇따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반경 마포구 …
지난달 28일 건축자재 제조업체 ㈜동양의 경기 파주시 소재 스튜디오 설치 공사 현장에서 천장 무대장치를 설치하던 하청 근로자가 15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이 현장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의 중형 건설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을 받는다.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 중대형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열흘 앞둔 6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고에서 미술봉사단 1, 2학년 학생들이 고3 선배들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매달고 있다.

전국적으로 빈대 신고가 이어지자 정부가 7일부터 ‘전국 빈대 합동 상황판’을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현황 파악으로는 급속한 확산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 빈대 의심신고 건수 및 사실 여부, 대처 상황 등을 시설·단계·지…

“기본적인 국어 능력을 기르는 게 급선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이정현 씨(43)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 비대면 수업의 영향인지 읽고 말하는 능력이 부족한 게 눈에 띄었다”며 “영어도 좋지만 국어가 먼저란 생각에 1년여 전부터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치매안심센터가 이달 14∼16일 치매안심마을 내 카페에서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을 위한 치매 검진 및 상담 프로그램 ‘가치카페’를 운영한다. 동대문구는 2019년부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마루홀에서 열린 제4회 서울시니어연극제 ‘청춘의 바다’ 행사에서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로 구성된 ‘대학로애’ 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제는 1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남미 페루의 대표 상징물인 ‘푸카라 황소’(사진)가 서울시청에 전시된다. 서울시는 주한페루대사관 주최로 열리는 ‘페루 고산지대의 홍보대사, 푸카라 황소’ 전시회에서 한국-페루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25종 이상의 푸카라 황소를 특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는 8∼24일 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세운상가까지 운행하던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광장시장까지 연장된다. 서울시는 “청계광장에서 세운상가까지 왕복 3.2km 코스였던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이달 중 광장시장까지 왕복 4.8km로 늘려 운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