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스 넘어지고 나무 쓰러지고…제주, 강풍 피해 속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6일 제주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라 접수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2시13분 제주시 연동 소재 공사장에서 펜스가 넘어진 것을 시작으로 오전 6시22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나무가…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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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6일 제주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라 접수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2시13분 제주시 연동 소재 공사장에서 펜스가 넘어진 것을 시작으로 오전 6시22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나무가…

항공기 출발 지연으로 김포국제공항의 이착륙 제한시간에 걸려 인천공항으로 방향을 틀 뻔 했던 여객기가 제한시간 20초를 남겨두고 본래의 행선지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6일 제주방송에 따르면, 전날(5일) 밤 10시 59분경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8996편 항공기가 김포국…

택시를 몰던 중 차도에서 행인과 부딪힌 택시 기사가 보험사기를 당한 것 같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한문철 변호사가 운영하는 교통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인도가 따로 있는데 차도로 내려와 걸어온 사람, 이거 고의로 부딪히려고 한 것 아닌지 정말 의심…

국민건강보험공단 민원 제출 방식이 이달부터 디지털로 전환됨에 따라 민원인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달부터 전국 178개 지사와 55개 출장소, 5개 외국인민원센터에 디지털창구 시스템을 개통하고 자격·부과·보험급여 등 다빈도 서식 11종을 종이서식에서 전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를 치어 다치게 한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김종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4…

김포시의 서울 편입 방안을 논의하는 가칭 국민의힘 ‘수도권 주민 편익 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조경태 의원은 6일 김포시 등의 서울시 편입을 비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사기극’이라는 말을 했는데 경제부총리까지 하신 분이 그런 말을 하는 데 대해 상당히 유감스럽다. 그분…

만취 상태에서 소방관을 폭행해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가 확정된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형사보상금 445만원을 받는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정 전 대변인에게 비용보상금 445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관보를 이날 게재했다. …

국민의힘은 6일 ‘지역필수의료 혁신 TF’를 출범해 정부가 발표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지역 및 필수의료혁신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또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경기 김포시 등 서울 인접 도시의 서울 편입을 논의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TF는 이날 오전 …

월요일인 6일은 저기압 영향으로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겠고, 밤부터 강원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낮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는 밤부터 내일(7일) 새벽 사이 다시 비가 올 …

연인과 팬 등을 상대로 5억원대 사기를 쳐 대부분을 스포츠 도박에 탕진한 전직 K리그 축구선수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이종광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축구선수 출신 A 씨(38)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 씨는 201…

경남 거창에서 럼피스킨병(LSD) 백신없이 희석액만 주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즉시 수의사를 투입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경남 거창의 27개 농가에 전달된 1800여마리 주사 분량이 백신이 없이 희석액만 전달됐다. 백신과…

소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전국 백신 접종률이 90%를 넘었다. 6일 소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기준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 대상 407만6000마리 중 370만600…

특수강도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치료 중 도주한 김길수(36)의 행방이 아직 오리무중이다. CCTV(폐쇄회로텔레비전)에는 김길수가 운동복을 입고 마스크를 낀 채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유치장에서 플라스틱 숟가락 일부를 삼켜 경기 안양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김길수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에 따른 ‘메가 서울’ 논의가 급부상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김병수 김포시장을 만나면서 김 시장과 여권 등을 중심으로 시작된 편입 관련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김 시장과 만나 김포시 서…

전남 목포의 한 목욕탕에서 7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1분경 목포시의 한 목욕탕에서 A 씨(79)가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이용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A 씨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소방당…

밤 사이 내린 많은 비로 경기지역 곳곳에서 침수 등 사고가 이어졌다.6일 오전 6시 기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접수된 비 피해 신고는 모두 230건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240대와 소방관 980명을 투입, 인명구조 1건과 배수지원 8건, 안전조치 221건을 마쳤다.사례를 살펴보면 이날 …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이 마약 투약 의혹을 재차 부인한 가운데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날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권씨는 이날 …

동료 직원들의 평가 결과를 무단으로 열람한 직원에게 내려진 해고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강우찬)는 재단법인 A센터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지난 9월 원고 패소 판결을 냈다. 앞서 A센터는 …

'특수 강도' 피의자로 수감됐다가 병원에서 도주한 김길수는 과거 '성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전과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5일 KBS에 따르면 김길수는 2011년 4월 서울 송파구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30만 원을 강제로 빼앗고 두 차례에 걸쳐 강간…

한국, 특히 서울의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시스템은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고 주목할 정도로 뛰어난 수준을 자랑한다. 서울은 각 가정과 사업소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100% 자원화해 이를 100% 재활용하는 사실상 유일무이한 도시다. 지난 2005년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이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