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댐 더 높이고 상류에 보조댐 설치… ‘물그릇’ 키워 기후위기 대응
지난 20년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에서 14억 명은 가뭄, 17억 명은 홍수 피해를 겪었다. 올해 발표된 세계은행의 조사 결과다. 지난달만 해도 리비아에서 폭우로 인한 대홍수로 댐이 붕괴되며 1만1000여 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극한 가뭄과 홍수가 남의 일만은 아니다…
- 2023-10-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지난 20년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에서 14억 명은 가뭄, 17억 명은 홍수 피해를 겪었다. 올해 발표된 세계은행의 조사 결과다. 지난달만 해도 리비아에서 폭우로 인한 대홍수로 댐이 붕괴되며 1만1000여 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극한 가뭄과 홍수가 남의 일만은 아니다…
농촌 및 축산업계 온실가스 감축을 총괄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최근 5년간 부처 자체 온실가스 감축량이 목표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11년부터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도입하고,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온…

강원 원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언제나 안전한 원주’ 만들기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원강수 시장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인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이상 동기 강력 범죄들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
한글날 경축식이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을 주제로 세종시 예술의전당에서 9일 개최됐다. 한글날 경축식이 서울 아닌 도시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주원 한글학회장, 최민호 세종시장, 이창덕 외솔회장,…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충북 청주시 현도면의 황금 들녘 벼 위에 메뚜기가 앉아 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13년 만에 개최된 ‘2023 대백제전’이 17일간의 긴 여정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 세계에서 300만 명이 찾는 등 이번 대백제전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대백제, 세계와 통(通)…

전북대가 지역 대학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대는 교육부의 글로컬(Global+Local) 대학 사업에 선정되면 지원받는 예산의 절반인 500억 원을 전북지역 대학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9일 밝혔다. 글로컬 대학은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는 비(非)수도…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목표 관람객 800만 명을 돌파했다. 9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8일까지 정원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814만576명으로 집계됐다. 목표 관람객 수를 800만 명으로 정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개장 190일 만인 7일 목표를 달성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산수유마을 입구에는 가을이 무르익었음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만개한 가운데 가을맞이에 나선 관광객들이 꽃길을 걷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빛고을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자랑대회를 시작으로 위혜진 수의사의 생애주기별 눈높…
제주도는 휴양지에서 원격근무를 하는 ‘워케이션(workcation)’ 최적지의 명성을 구축하기 위해 공공오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국비인 지방소멸대응기금 30억7000만 원을 지원받아 서귀포시 복합혁신센터 2층에 워케이션 오피스 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곳은 …
광주 북구가 다음 달까지 영산강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북구는 12일 영산강과 인접한 연제동 북구종합운동장 제3야구장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공원 등지에서 채 하나만 있으면 골프의 재미를 즐길 수 있고 신체에 큰 부담도…
![“5만8000명 왔는데 안전인력 200명… 큰 사고 날까 걱정”[현장속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09/121583663.6.jpg)
지난달 30일 오후 7시 반경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맞은편 건널목 앞. 왕복 2차선 도로를 건너 해변으로 향하던 인파 수백 명이 너비 3m에 불과한 보행로에 다닥다닥 붙어 서 있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에서 이곳까지 이어지는 600m 구간의 보행로는 오후 8시가 가까워질수…

울산시교육청은 2025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옛 동해분교 부지(북구 당사동)에 어린이 독서체험관을 건립한다. 어린이 독서체험관은 숲, 놀이, 독서 교육이 중심이 되는 체험형 교육기관이다. 시교육청은 사업비 163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전체 면적 2052.55㎡ 규모로 건립한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FRIP)과 협업해 27일까지 워케이션(Work+Vacation·일과 휴가를 병행) 상품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는 ‘고즈넉한 경북에서 일과 쉼을 온전히’라는 주제로 도내 4개 지역에서 워케이션 상품인 ‘일쉼…
울산시가 남부권 일원에 주거·산업·교육·문화 기능을 갖추고 4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 신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시는 청량·웅촌권과 온양·온산·서생권을 중심으로 하는 ‘남부권 신도시 건설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마무리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


나들이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 한강 인근에서 돗자리를 펴고 앉아 발레와 오페라 공연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공연예술축제인 ‘한강노들섬클래식’을 개최한다. 오는 14일(토), 15일(일) 오후 6시에는 한강노들섬 잔디마당에서 …

코로나19 종식 이후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색다른 테마가 있는 여행을 찾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관련 업계가 분주하다. 이에 동아일보는 큐브밸리와 함께 여행 전문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동시에 다양한 테마의 여행 상품을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내달 떠날…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낙성대공원도서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마을 기록 프로젝트인 ‘기(記)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관악구 신림동의 역사, 유래, 지명을 모티브로 주민들이 직접 창작동화를 만드는 사업으로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주민들은 지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