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제 탄 물’ 한국인에게 제공한 도쿄 식당 ‘혐한’ 논란
도쿄의 한 고급 식당이 한국인 손님에게 세제가 섞인 물을 제공해 해당 손님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식당 측은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피해자는 고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도쿄 번화가인 긴자의 한 가게에 방문한 한국인 강씨가 물을 마시다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지난 …
-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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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한 고급 식당이 한국인 손님에게 세제가 섞인 물을 제공해 해당 손님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식당 측은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피해자는 고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도쿄 번화가인 긴자의 한 가게에 방문한 한국인 강씨가 물을 마시다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지난 …

강릉의 한 자영업자가 고기 10인분을 먹고 도망간 남성을 찾아 나섰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강릉 돼지도둑놈 현상수배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강릉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글쓴이 A씨는 “참 나쁜 사람이 들어와서 30분 만에 돼지 10인분을 순삭하고 …

지리산에서 줄기 4개를 올린 형상의 초대형 산삼이 발견됐다. 지난 18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50대 약초꾼 A씨는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산삼 여러 개가 하나로 뭉친 듯한 기묘한 형태의 산삼 한 뿌리를 발견했다. 이 산삼은 뿌리 무게만 성인 4명이 복용할 수 있는…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사람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청상아리가 잡혔다. 19일 낚시어선 대성호 선장 김대성 씨에 따르면 지난 17일 호미곶항으로부터 10분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대삼치 낚시를 하던 중 대형 청상아리 1마리가 목격됐다. 이날 잡힌 상어는 몸길이 3m, 무게 …

정년 퇴직 후 택시기사로 인생 2막을 시작한 광주시민이 지난 1년 동안 출근 첫 손님들로부터 벌어들인 수입을 전액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19일 광산구 운남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택시기사 박윤석(61)씨는 전날 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는 취지로 기부금 120만 원을 …

서울 시내 마을버스 안에서 묻지마 폭행을 해 6주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0월11일 오후 11시40분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 앞바다에서 ‘식인상어’로 불리는 대형 청상아리 1마리가 잡혔다. 19일 낚시어선 대성호 선장 김대성씨에 따르면 지난 17일 호미곶항으로부터 10분 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대삼치 낚시를 하던 중 길이 3m, 무게 200㎏ 정도의 대형 청상아리 1마리가 잡혔다. 김…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과 비수도권 대학의 경쟁률 격차가 최근 4년새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종로학원이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99곳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서울 소재 대학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오른 반면 비수도권 대학은…

올해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경쟁률 6대 1을 넘지 못해 사실상 미달로 분류되는 지방대가 82개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권 대학과의 경쟁률 격차는 매년 벌어지고 있다. 19일 종로학원이 일반대 199개교의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결과(지난 15일 마감)를 분석한 결과…

경찰이 지인에게 앙심을 품고 흉기를 챙긴 50대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흉기를 챙겨 지인에게 향한 혐의(살인예비)로 A(51)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17일 광주 남구 주월동 자신의 집에서 지인을 해할 목적으로 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며 택시기사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까지 한 20대 만취 승객이 구속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택시 운전기사를 때리고 경찰관에게 욕설을 한 혐의(특가법상 운전자폭행·모욕)로 A(24)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3월부터 서울 모든 학교에서 변호사가 1명씩 배치돼 법률상담과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이런 내용을 포함하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출입 관리 강화 등 교육활동 침해 예방 시스템, 교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활…

경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자제품, 상품권, 숙박권 등 명절 관련 상품을 빙자한 인터넷 사기 및 택배 배송을 가장한 문자 사기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발생한 인터넷 사기는 1만9674건으로 1년 전(1만8287건)과 비교해 3.2%…

전 여자친구 폭행 논란을 빚은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가 10월에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최근 이씨의 사건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이씨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10월 26일로 예정됐다.이씨는 지난해 12월…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세금으로 교육비를 지원 받은 영재학교 졸업생이 의·약대로 이탈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장학금 환수 등 제재 방안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3학년도…

직장인 익명 게시판인 ‘블라인드’의 가짜 계정을 만들어 판매한 IT회사 직원이 최근 검거된 가운데, 계정 구매자에 대한 경찰의 수사도 본격화하고 있다. 경찰은 구입한 계정으로 ‘접속’한 이력만 있더라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글까지 작성했다면 더 무거운 …

학부모 악성 민원 트라우마 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40대 여교사 A씨가 학생들 지도에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증언이 나왔다. 19일 대전교사노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9년 11월 B초등학교 1학년 담임 당시 학생들 교권 침해와 학부모 악성 민원에 …

경남 양산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한 남성이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 할머니를 구조했다. 19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44분경 양산시 북부동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펑’ 하는 폭발 소리와 함께 치솟은 불길에 당시 식당…

친이재명계인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별보좌관이 동조 단식 투쟁 보름 만에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1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정 특보는 이날 오전 6시 55분께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정 특보는 이재명 대표의 단식 농…

새벽 시간 차고지에서 관광버스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절도와 무면허 운전(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군(16)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군은 지난 5일 오전 3시 30분경 인천 부평구의 한 버스 차고지에 주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