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구수산도서관 11월까지 야간 인문학 강연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야간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퇴근길 문화를 만나다: 나의 취향, 나의 안식’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했다. 11월까지 모두 6회 진행하며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미술과 글쓰기, 에세이, …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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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야간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퇴근길 문화를 만나다: 나의 취향, 나의 안식’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했다. 11월까지 모두 6회 진행하며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미술과 글쓰기, 에세이, …

1년 반 넘게 경남 김해의 전통시장에서 노숙하며 각종 범죄에 노출됐던 캄보디아 여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간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어려움에 처한) 자국민에게 희망을 되살려줬다”며 해당 경찰관들을 직접 찾아 감사장을 전달했다.13…

뉴욕 그랜드센트럴 지하철역에서 44세 남성이 마체테를 휘둘러 승객 3명을 다치게 한 뒤 경찰 총격으로 숨졌다. 용의자는 범행 당시 자신을 “루시퍼”라고 외쳤으며, 경찰은 피해자들과 무관한 무차별 범행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지명 수배를 받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검문에 불응한 채 도주하다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다. 이 남성은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했다가 검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경기 시흥경찰서는 13일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3/133727023.3.jpg)
‘16대 8 간헐적 단식’은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하루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 동안만 식사하는 방식으로, 흔히 아침을 거르고 점심~저녁을 먹는 형태가 많다. 하지만 이보다 ‘이른 저녁+이른 아침 식사’ 방식이 체중 관리에 더…

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를 옮기는 참진드기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질병관리청이 참진드기 발생 감시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참진드기는 유충·약충·성충 단계에서 각기 다른 숙주에 기생해 흡혈하는 습성을 지녔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약충이 활동을 시작해 여름에는 …

13일 새벽 충북 청주시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폭발 현장 바로 뒤 어린이집 관계자는 “천만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어린이집 관계자는 “폭발 사고 발생 연락을 받고 오전 6시쯤 현장에 와서 확인했는데, 등원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해가 컸다”며 “학부모들에게 바로 연락해…

“애들 두고 떠나면 어떡하냐.”“그렇게 앞장서길 좋아하더니.”13일 오전 전남 완도군 한 장례식장.전날 완도군 한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고(故) 박승원(44·완도소방서) 소방위와 고(故) 노태영(30·해남소방서) 소방사의 빈소는 비통함 그 자체였다.빈소는 이미 슬픔이…

유흥업소 종업원 추행 혐의를 받는 제주 현직 경찰관이 한 달여 만에 음주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순경 A(40대)씨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도…

변제 독촉을 하는 지인을 찔러 중상을 입힌 50대 남성이 징역 10년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57)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 4일 0시쯤 인천시 연수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지인인 B 씨…

김건희 여사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전후로 계엄에 대해 말한 적 있냐는 재판부 질문에 “없다”고 증언했다. 공개된 법정에서 김 여사가 계엄 관련 직접 발언한 것은 처음이다.김 여사는 13일 서울중…

충북 제천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 씨(40대)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이밀며 매장에 혼자 있던 업주 B 씨(40대·여)에게 “돈을 가져오라”는…

사실혼 관계인 여성의 발달장애 자녀를 학대한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상습학대), 폭행 혐의로 A 씨(40대)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 8일까지 경기 부천지역 소재 주거지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 B…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오는 6월 시장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부동산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 내다봤다.오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획일적인 대출 규제로 시민들의 자금 융통 경로가 끊겨서 서울시가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이주비 융자 지원 정책마저 정원오 후보는 …

“자식이 없다는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먼저 보내지 않았으면 알 수 없습니다. 엄벌 처벌을 호소드립니다. 그래야만 아들을 떳떳하게 볼 수 있습니다.”지난 2023년 호우 피해 실종사 수색 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 상병의 어머니는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이들의 형사 법정에서 떨리는 목소…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오전 8시 44분께 충남 계룡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A 군이 교사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로 찔렸다”는 경찰의 …

국내에서 영업 중인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곳 중 3곳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마라탕 프랜차이즈의 주요 지점 20곳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13일 밝혔다. 마라탕, 땅콩소스 등 총 40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했다.‘춘리마라탕’ 명동 본점의 마…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조만간 신천지 정당 집단 가입 의혹과 관련해 핵심 피의자였던 신천지 당시 간부들과 이만희 총회장을 줄줄이 불러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범 97일을 맞은 합수본이 최근 ‘통일교 금품 제공 의혹…

수년간 병든 아내를 간호하던 60대 남성이 동반자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간병 정황은 참작했지만 원심의 양형을 바꿀 사정은 없다고 판단했다.

청주국제공항의 올해 1분기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이달부터는 중국 외항사가 청주공항에서 주요 도시 정기 노선을 취항해 중국 하늘길도 확장된다.13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청주공항 이용객은 135만78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