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기증’으로 6명 살리고 떠난 고려대생…‘명예학사’ 수여
고려대는 뇌사 상태에서 6명에게 생명을 전하고 떠난 고(故) 이주용 학생에게 명예학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려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씨는 지난 6월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집에서 가족과 식사한 뒤 방에 들어가던 중 쓰러졌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았으나 …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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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뇌사 상태에서 6명에게 생명을 전하고 떠난 고(故) 이주용 학생에게 명예학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려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씨는 지난 6월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집에서 가족과 식사한 뒤 방에 들어가던 중 쓰러졌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았으나 …

국산 천일염 방사능 검사 대상이 전체 염전으로 확대됐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국산 천일염 방사능 검사 대상을 기존 150개소에서 전체 837개 염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수부는 국내 염전 837개소 중 국산 천일염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

최근 메이저리그(MLB) 경기장에서 총격 사건과 관중 난입 사건이 연달아 벌어지면서 안전에 물음표가 붙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간판 스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아찔한 일을 겪었다. …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명 아래로 떨어지는 등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자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위험도를 32주째 ‘낮음’으로 평가했다. 코로나19는 31일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며 이에 따라 확진자 일일 집계는 종료된다. 코로나19 검사비도 유료로 전환돼 건강한 일반인은…
인도가 세계 최초로 달 남극에 착륙한 지 6일 만에 유황을 비롯한 각종 원소의 존재를 확인했다. 추가 연구를 통해 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광물이 다량으로 매장돼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인도 우주연구기구(ISRO)는 29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자국의 무인 …

정부가 10년간 10배 증가한 반려동물의 무분별한 번식과 유통, 영업장 변칙·불법 영업 행위 등을 뿌리 뽑기 위해 반려동물 영업 관리를 강화한다. 번식용 부모견 등록제를 도입하고, 반려동물 ‘생산-판매-양육-사후 말소’까지 모든 단계에 대한 이력 관리를 추진한다. ‘신종펫숍’ 등 동물…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교사를 찌르고 달아난 2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은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A씨(27)를 기소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명령 등을 청구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께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 교무실에 침입…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재판장 주경태)는 30일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흉기로 손님을 위협한 혐의(살인미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1)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25일 오전 10시쯤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 B씨와 시비가 붙자 주방에 있던 흉기…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자 한 명이 기절한 채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송파소방서는 이날 오전 6시51분쯤 “기절한 사람이 못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구출된 50대 남성은 이날 경상을 입고 강동성심병원으로 이…

미국에서 여성 연예인들의 얼굴에 불법 성영상물을 섞은 허위 사진 수천개를 제작하고, 5000회 넘게 유포한 30대 남성이 현지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제주경찰청은 성폭력처벌법,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정보통신망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정부가 오는 3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급을 2급에서 독감(인플루엔자)과 같은 4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코로나19를 독감과 같은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확진자 전수 집계도 중단되고, 동네의원에서 검사시 비용 부담도 최대 10배 가량 높아진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원하는 경기 양평군민 뜻을 국회에 전달한다. 군민들은 정쟁을 멈추고 강하 나들목(IC)을 포함한 사업 정상화를 요구했다. 원 장관은 정쟁이 제거될 경우 당장이라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정부의 새만금 개발 전면 재검토 방침에 대해 “새만금의 역사를 지우겠다는 게 아니라면 새만금 계획 전면 재검토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새만금 관련…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참사 분향소를 놓고 시-유가족 간 갈등 조짐을 보이지만,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뒤로 빠져 있다는 지적이다. 지하차도 사망자 유족들은 지난 29일 이범석 시장을 만나 북문로 도시재생센터에 마련한 시민 분향소 운영을 연장해 달라고 요구했…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2027년까지 100만 명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3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연구결과를 보면 상담 서비스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내년엔 8만 명이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지난 21대 총선 당시 민중당(현 진보당)에 불법 정치자금을 후원한 혐의를 받는 김창년 건설노조 수도권북부지역본부장과 허모 건설노조 사무처장이 30일 법정에 출석했다.김 본부장과 허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

사소한 주차시비가 몸싸움으로 번진데 이어 둔기 협박까지 이어지면서 같은 빌라 주민 2명이 형사 입건됐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A씨(40대)를, 폭행 혐의로 B씨(40대)를 각각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전날 오후 10시20분쯤 오…

검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조달청이 발주한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해 11개 건축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은 30일 LH·조달청이 발주한 감리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된 11개 건축사 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유튜버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조 씨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 커뮤니티에 “영상이 많이 밀려있었는데 좋은 편집자님 모시게 됐다”면서 “한동안은 주 2회 화요일, 일요일 18시 전후에 업로드 된다. 기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자동차를 직거래한 구매자가 다음날 차를 도난당했다고 하소연했다. 광주 전남대에 다니는 유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제보자 A 씨는 29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 사기 피해 사연을 소개했다. A 씨는 지난달 9일 ‘근거리 직거래’ 플랫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