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횟집 10만원, 이게 맞나요”…또 ‘바가지’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4/122466232.1.jpg)
“용산구 횟집 10만원, 이게 맞나요”…또 ‘바가지’ 논란 [e글e글]
10만원어치 회를 시켰는데 양이 적다고 항의하는 손님에게 횟집 사장이 되레 욕설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회 10만원 이게 맞나요… 따지는 손님한테 쌍욕까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어제 2차로 간 횟집”이라며 사진 한 장을…
- 2023-12-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용산구 횟집 10만원, 이게 맞나요”…또 ‘바가지’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4/122466232.1.jpg)
10만원어치 회를 시켰는데 양이 적다고 항의하는 손님에게 횟집 사장이 되레 욕설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회 10만원 이게 맞나요… 따지는 손님한테 쌍욕까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어제 2차로 간 횟집”이라며 사진 한 장을…

수십억대 투자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27)씨가 언론에 보낸 옥중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는 건강에 문제가 생겼는데 외부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지난달 29일 채널A는 전씨가 보냈다는 편지 5장 중 일부 내용을 보도했다. 전씨는 “지금 구치소 독방에…
![[날씨]내일 아침 최저 -7도 강추위…오후엔 기온 올라 포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3/122460962.2.jpg)
월요일인 오는 4일은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으로 내려갔다가 오후부터 점차 기온이 상승해 영상 1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3일 “내일(4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춥겠다”라며 “오후부터 점…

“대학생 시절 방학 때 10번이나 초중고에 가서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을 가르치며 소방관을 꿈꿨던 제자인데….”1일 제주 감귤창고 화재 현장에서 80대 노부부를 대피시키고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의 지도교수였던 고재문 한라대 응급구조학과 교수는 3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침통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A 중소벤처기업은 업황이 부진하고 투자 유치가 안 된다는 이유로 1년에 걸쳐 직원 25명의 임금과 퇴직금 약 17억 원을 주지 않다가 최근 고용노동부에 적발됐다. 이 회사는 이전에도 36번에 걸쳐 임금 9억 원을 주지 않는 등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

대낮에 흉기를 휘둘러 70대 남성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대전 동부경찰서는 3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길거리에서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

국민 10명 중 1명은 자신이 고독사할 확률이 80%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독사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내놨다. 응답자들은 자신의 고독사 가능성에 대해 평균 32…

“공무원은 노동자가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 제도를 이용할 수 없는 건가요?‘ 공무원 직장갑질 관련 문답 보고서가 나왔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공무원 갑질 제보를 바탕으로 ’공무원 직장갑질 50문 50답‘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7월 직장 내 괴롭힘 …

대낮에 흉기를 휘둘러 70대 남성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3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길거리에서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3일 안병수 수원지검 2차장검사 직무대리의 수사 무마 및 기밀 유출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유감을 표했다. 수원지검은 이날 “안 2차장 직무대리는 2014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평검사로 재직시 경찰에서 구속송치된 KT ens 대출사기 사건을 기소해 주범 A 씨에 대…

#1. 소프트웨어 개발 중소벤처 기업인 A사는 업황 부진, 투자 유치 난항 등을 이유로 1년간 근로자 25명의 임금과 퇴직금 총 17억원을 체불했다.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A사는 이전에도 36건, 총 9억원이 넘는 임금체불 사건이 제기되는 등 상습적으로 임금을 지급하…

내년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 발송과 예비소집이 이달 본격화하는 가운데, 저출산 영향으로 내년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40만명 밑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3일 통계청과 교육계 등에 따르면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17년생 수는 35만7771명으로 2016년생 40만6243…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2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찰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 26분께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A(90대·여)씨와 A씨의 손녀 B(3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A씨의 딸 C(60…

생후 6개월 된 영아를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자신의 딸을 살해한 혐의로 친모 A 씨(25)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전 6시 20분경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생후 6개월 된 자…

술에 취해 몸을 못 가누는 지하철 승객을 부축하는 척하며 휴대전화를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이미 같은 범행으로 12번 검거됐지만 출소 47일 만에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달 22일 특정범죄 가중…

대형마트에서 물품을 훔쳐 달아나다가 보안요원을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승주)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20일 오전 10시25분 청주시 청원구 …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관계 부처가 단속을 강화하면서 최근 대량의 마약을 압수하는 사례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검찰도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신종마약을 대량으로 밀수입해 유통시키려 한 불법체류자를 재판에 넘기고, 시가 9억여원 규모의 ‘야바’ 5만여정을 압수하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순직 장병 유족을 위로하면서 ‘이중배상금지’ 조항을 담은 국가배상법 개정을 약속했다. 3일 법무부와 1997년 2월 육군에서 복무 중 숨진 조모 상병 유족 등에 따르면 최근 한 장관은 “형님 같은 분들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국가배상법(…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놀아 달라고 조르는 듯한 영상이 SNS 게시 3일 만에 조회수 400만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약 1분 길이의 해당 영상은 ‘무시무시한 찰거머리 애…

정부가 빈곤층의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급하고 있는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가 내년 약 11% 인상된다. 교육부는 오는 4일부터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시 ‘(2024년)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