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 원산도 인근 해상서 20명 탄 낚시어선 화재…“전원 구조”
충남 보령시 원산도 인근 해상에 떠 있던 9.77t급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승선원들은 전원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령해양경찰서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 4분경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남쪽 500m 해상에서 대천항 선적의 9.77t급 낚시어선 1척에 원…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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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원산도 인근 해상에 떠 있던 9.77t급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승선원들은 전원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령해양경찰서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 4분경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남쪽 500m 해상에서 대천항 선적의 9.77t급 낚시어선 1척에 원…

출산 후 이틀 만에 아들을 살해해 냉동고에 유기한 친모가 구속 송치됐다.경남경찰청은 2017년 울산의 한 모텔에서 자신이 낳은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40대 친모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2017년 10월 15일 경남 창원의 …

26일 오후 6시 4분께 충남 보령시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남쪽 500m 인근 해상에서 20명이 탑승한 낚시선(9.77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현재 20명 전원은 해경 등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 가운데 1명이 저체온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

서울 이태원에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외교관이 술에 취해 주점 직원과 경찰관을 폭행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40대 우크라이나 대사관 1급 서기관 A씨를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50분쯤 용산구 이태…

길을 가던 중 30대 중국인의 손가락을 물어 상처낸 반려견의 주인이 검찰에 송치됐다. 춘천경찰서는 최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6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개는 지난 4월 29일 오후 춘천 효자동 한 거리에서 중국인 B씨의 손가락을 …

8월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 코로나19 진료는 일반의료체계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한시 수가가 단계적으로 종료된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비용은 유료로 바뀌는데, 60세 이상 고령층 등 코로나19 …

아파트 경비원이 비를 맞으면서 주차 단속 스티커를 떼는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 맞고 욕먹으면서 스티커 떼는 경비원 아저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아파트 내 불법 주차를 해서 경비원이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붙였는데 그게 억울해서 화를 내…

경기 하남시에서 마사지를 받던 여성이 남성 마사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26일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7분께 마사지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은 여성 A씨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3…

경기 하남시는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변경안 수립 지침’(GB 해제 지침)이 25일 개정 발령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십 년 동안 비닐하우스로 있던 미사동 일대 개발제한구역(GB) 해제가 가능해져 K-스타월드 조성 등 현안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

장마철 젖은 레인부츠를 그대로 신을 경우 무좀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무좀은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가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 등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는 피부병이다. 특정 피부사상균들은 고온다습할 때 피부감염을 더 잘 일으킬 수 있기에 여름철 레…

배달 앱에서 손님들의 혹평 리뷰에 일일이 사죄의 인사를 달아 안타까움을 샀던 노부부의 음식점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부부가 운영 중인 한 분식집의 배달 앱 리뷰가 갈무리돼 올라왔다. 노부부는 앱과 컴퓨터 사용이 미숙한 듯 연신 오타를 내며…

부산 동명대가 대학 혁신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25일 전남 순천시와 순천대를 방문했다. 전호환 동명대 총장이 직접 나선 이번 방문은 혁신의 예를 비슷한 처지인 중소 대학과 중소 도시에서 찾았다는 데서 주목받았다. 이날 전 총장과 45명의 교직원은 노관규 순천시장과 이병운 …

“몰라도 화내지 않고 친절하게…숙제 내주지 말고 CCTV로 지켜봅니다” 한 학부모가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의 과외를 문의하면서 이 같은 요구사항을 적어 뭇매를 맞고 있다. A씨는 지난 25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과외가 길게 문의 와서 봤는데 숨이 턱턱 막힌다”며…

최근 장마로 인한 수해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법안들이 26일 환경노동위원회 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안과 하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도시침수법 제정안은 환경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내 대기업이 올 상반기(1~6월) 동안 고용 규모를 지난해 말과 비교해 1만 명 가까이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가 고용을 2000명 넘게 늘리며 기업 중 가장 많은 순고용을 보였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매출액 500대 기업의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

‘거제 영아 살해 유기’ 사건을 저지른 사실혼 부부가 출산 3개월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2부(배철성 부장검사)는 아기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주거지 인근 하천에 던져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30대 친모 A 씨와 20대 친부 B 씨를 …

최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경기 군포시의 한 병원에서도 입원 환자가 간병인을 폭행하고 흉기 난동을 벌인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경찰청 유튜브에는 지난달 15일 오후 6시 40분경 군포의 한 병원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 관…

대통령실 국민제안심사위원회가 26일 집회 시위 법령 개정을 권고한 것은 집회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사생활의 자유 등 일반 시민의 기본권을 최대한 조화시키려는 정부여당의 기조와 맞닿아있다. 5월 민노총 건설노조의 광화문 세종대로 등 서울 도심 1박2일 ‘노숙집회’를 기점으로 시…

한 경차 차주가 비양심 주차를 한 외제차 차주한테 되레 머리채 잡히고 경찰서 안에서 폭행당한 사연을 전했다. 피해 차주는 폭행에도 태연하게 대처하는 경찰의 부실 대응도 함께 꼬집었다.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은 모닝 차주 A씨가 5월 말 충남 아산의 공영주차장에서 겪은 일을 보…

장마철이 끝나고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다음 주 초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열사병, 탈진 등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질병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26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부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