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이틀째 투표율 ‘80%’ 돌파…참여자 4.6만명 중 기권은 ‘0’
삼성전자 노조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이틀째 진행 중인 가운데, 투표율이 80%를 넘겼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3분 기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투표율은 80.14%다.총 선거인수 5만7290명 중 투표 참여자 수는 4만…
- 8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삼성전자 노조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이틀째 진행 중인 가운데, 투표율이 80%를 넘겼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3분 기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투표율은 80.14%다.총 선거인수 5만7290명 중 투표 참여자 수는 4만…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갈등 과정에서 나온 일명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 각종 민형사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 다만 경찰의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대한 위반 사건 수사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최근 성과급 조정 회의에서 파업 기간 발…

삼성전자 노조의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22일 시작됐지만 노사 합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협상을 주도한 삼성 초기업노동조합이 모바일·가전(DX)부문 위주의 삼성전자 동행노동조합(동행노조) 투표권을 박탈한 가운데 동행노조는 투표 강행 의사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 이후 삼성전자 양대 축인 반도체(DS)부문과 모바일·가전(DX)부문의 갈등이 노조 간 ‘대리전’ 형태로 표면화되고 있다. DS 직원 중심의 제1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DX 직원 중심의 제3노조 동행노동조합(동행노조)…

20일 임금협상 잠정 합의에 성공한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미참여자에 대한 노조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 각종 민형사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파업 기간 벌어졌던 노사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조정회의에서 ‘건강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인상 등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의 쟁의를 일부 제한하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22일 인천지법 민사21부(부장판사 유아람)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를 상대로 낸 간접강제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