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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는 못 있지만 살 것 같아요”…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소중한 20분

      “오래는 못 있지만 살 것 같아요”…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소중한 20분

      31일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길 한쪽에 위치한 ‘북창쉼터’의 문은 수도 없이 열렸다 닫힌다. 북창쉼터는 배달 기사, 퀵서비스, 대리운전기사 등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 연일 40도 가까이 치솟는 폭염 속에서 잠시 땀을 식히기 위해 들렀다 가는 곳이다.“오래…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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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홀 질식사 6명 속출에 고용부 특별감독…“안전수칙 위반땐 사법처리”

      맨홀 질식사 6명 속출에 고용부 특별감독…“안전수칙 위반땐 사법처리”

      올해 들어 맨홀에 들어갔다가 숨진 근로자가 6명에 달하면서, 정부가 질식사고 방지를 위한 긴급대책을 내놨다. 맨홀작업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위반하면 사법처리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고용노동부는 31일 “폭염 속에서 맨홀작업 중 질식재해가 급증함에 따라 …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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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와 교섭할지도 모호… “정교한 설계없이 밀어붙여”

      누구와 교섭할지도 모호… “정교한 설계없이 밀어붙여”

      국회에서 추진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 3조 개정안)에 ‘사용자’ 개념이 확대되면서 노조가 사업주와 교섭할 때 쓰는 ‘교섭 창구 단일화’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청 근로자가 누구와 교섭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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