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댕댕이’ 돌보며 마음 치료…“덕분에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내 말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한 10대 소녀가 “앉아”라는 말에 반응해 살포시 앉은 유기견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날 센터에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마음나눌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한 10대 6명은 모두 우울증이나 무기력…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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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한 10대 소녀가 “앉아”라는 말에 반응해 살포시 앉은 유기견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날 센터에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마음나눌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한 10대 6명은 모두 우울증이나 무기력…

서울시가 금융·재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동행센터’를 운영 중인 가운데, 개인회생을 신청한 청년들의 평균 채무액이 70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소득 공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청년층의 재무 불안이 심화하고 있…

서울 강동구가 고령자와 장애인, 외국인 등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민원마중서비스’를 운영한다. 키오스크와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등 행정 환경의 전산화에 따라 구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강동구는 오는 13일부터 맞춤형 민원 지원 서비스인 ‘민원마중서비스…

11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양천구청 치수과 직원들이 지하로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물막이판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전국에 시작된 비는 12일 오후까지 최대 70mm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

“교통비 부담이 확 줄어서 앞으로는 대중교통을 더 이용할 것 같아요.”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직장인 고모 씨(25)는 최근 서울시의 교통패스인 기후동행카드를 구입했다.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던 고 씨는 “최근 기후동행카드 혜택이 더 늘었다고 해서 써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처럼 고유…
서울 중구가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를 막기 위해 시행 중인 ‘중개업 종사자 명찰제’를 확대 운영한다. 11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2일부터 명찰제 적용 대상을 기존 중개사무소 대표 공인중개사에서 사무소 소속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까지 확대했다. 명찰제는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 행…

서울 노원구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 미니어처를 살펴보며 감탄하고 있다. 약 3000개의 조각상과 스테인드글라스 등을 정교하게 구현한 이 조각은 실제 건축물을 87분의 1로 축소한 크기다.
경기 고양시 장항습지가 시민 생태교육 거점으로 활용된다. 고양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이 지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장항습지생태관은 과거 군 시설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전시관과 전망대, 탐조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한…
남산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영화관이 서울 도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시민 참여형 영화문화 공간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야외 상영과 영화 제작 체험, 독립·예술영화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구 충무로에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