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서도 벤치마킹하는 ‘서울 야외도서관’ 개장…도심이 거대 도서관으로 변신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 인근 빈백과 의자에 앉은 시민들의 손에는 하나 같이 책이 들려 있었다. 청계광장 일대에는 책이 담긴 바구니와 이동식 책장도 눈에 띄었다. 경기 고양시에서 왔다는 박예지 씨(20)는 “봄날의 여유와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니 너무 멋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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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 인근 빈백과 의자에 앉은 시민들의 손에는 하나 같이 책이 들려 있었다. 청계광장 일대에는 책이 담긴 바구니와 이동식 책장도 눈에 띄었다. 경기 고양시에서 왔다는 박예지 씨(20)는 “봄날의 여유와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니 너무 멋지다”고 말했다…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4월 24일~5월 10일)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25만㎡)은 꽃으로 가득찼다. 넓은 행사장 곳곳에는 약 1억 송이의 꽃이 식재돼 공원을 따라 다양한 색감이 이어졌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1997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900만 …

서울 영등포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나 정원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26 달려라 정원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구가 관내 4곳에서 운영 중인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동형 체험 서비스다. 구가 버스를 직접 …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관광객 900여만 명이 방문한 고양시를 대표하는 축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려한 야외전시, 실내…

서울시는 23일 서강대교 하부 밤섬 인근에서 한강 어종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한강 본류 6개 지역 8개 지점에서 이뤄지는 조사다.1958년부터 한강 생태계 조사연구를 진행 중인 서울연구원은 2002년부터 5년 주기로 어류 분야를 조사 중이다.다만 5개년 단위로 …

“3수 끝에 겨우 당첨됐어요. 정말 행복했죠.” 21일 서울 강동구 ‘가래여울1 도시텃밭’에서 상추를 수확하던 전병하 씨(69)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전씨는 2024년부터 가래여울1 텃밭 경작에 매년 응모했지만 지난달에야 당첨됐다. 구청에 따르면 올해 텃밭 경작자 220명을 모…

다음 달부터 서울 성동구 서울숲과 성수동, 건대입구, 한강 일대에 총 9만 ㎡ 규모의 대형 정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22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

경기 고양시가 덕양구 북한산국립공원 내 법정동인 ‘북한동’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지난해 열린 동 소통 간담회와 ‘국민신문고 국민제안’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고양시는 북한동 명칭 변경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 조…

제56회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하나뿐인 지구’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화석연료 사용 저감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하도록 마련된 행사다.

서울 강북권의 대표 노후 주거지역인 성북구 장위 13-1구역과 2구역 일대에 약 5900채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22일 장위동 219-90 일대와 장위동 224-12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 기준 용적률을 30% 완화하고,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