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급 효과 확인한 서울시 디딤돌소득…“전국 확대 가능성 봤다”
서울에 사는 50대 남성 김정수 씨(가명)는 2022년 5월 배우자가 경구개암 진단을 받으면서 생활이 급격히 어려워졌다. 정부 지원을 받고 싶었지만 나이가 많지 않고 근로능력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도 어려웠다.그러던 중 김 씨는 지인의 권유로 서울시 디딤돌소득을 신청했고,…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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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50대 남성 김정수 씨(가명)는 2022년 5월 배우자가 경구개암 진단을 받으면서 생활이 급격히 어려워졌다. 정부 지원을 받고 싶었지만 나이가 많지 않고 근로능력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도 어려웠다.그러던 중 김 씨는 지인의 권유로 서울시 디딤돌소득을 신청했고,…

서울시가 찾기 어려운 전통시장 점포에 ‘3차원(3D) 입체주소’와 디지털 지도를 도입한다.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화재·응급상황 대응 효율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전통시장 3차원 입체주소 지능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세 주소가 없는…

“갑자기 노래가 생각나네요.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고요.” 교단 앞에 선 신승우 새벽빛장애인학교장이 먼저 노래를 부르자 학생들이 “우리들은 새벽빛에 모여 살아요”라고 한목소리로 이어 불렀다. 교실 안에 이내 환한 웃음꽃밭이 펼쳐졌다. 이곳은 경기 수원에 있는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
인천 강화군은 올해 1학기 가족 체류형 농촌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군으로 전입한 가정이 19가구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군으로 유학을 온 학생은 31명이다. 이들은 교동초교를 비롯해 관내 10개교에 배정돼 새 학기를 시작했다. 농촌 유학생들은 군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자원을…
앞으로 만 13∼18세 청소년도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이 담긴 규제 철폐안 10건(84∼93호)을 23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올해 핵심 과제로 규제 철폐를 정한 후 1월 3일부터 매주 철폐안을 공개하고 있다. 우선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을 청소…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최고 28층, 약 990채 규모의 신흥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3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통기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시가 초기부터 지원해 정…

21일 서울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로봇이 순찰을 돌고 있다. 이 로봇은 시장을 돌아다니며 화재 위험이 발견되면 경보를 울리고, 초기 진화와 119 신고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중구 남대문 전통시장에서도 하반기(7∼12월)부터 순찰 로봇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