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대 총장들, 올해 등록금 동결하기로…교육부 요청에 한발 물러서
주요 사립대들이 재정악화를 호소하며 등록금 인상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9개 국립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가 거점 국립대 총장들에게 202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해달라고 요청하자 한 발 물러선 것이다.9개 국립대 총장 모임인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국총협)는 올해 …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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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립대들이 재정악화를 호소하며 등록금 인상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9개 국립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가 거점 국립대 총장들에게 202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해달라고 요청하자 한 발 물러선 것이다.9개 국립대 총장 모임인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국총협)는 올해 …
![127회 졸업식을 연 초등학교는?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0/130835462.1.jpg)
10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127회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이 학교는 1895년 재동소학교로 개교한 이래 약 3만2천 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는데요, 이 날도 31명의 6학년 학생들이 졸업했습니다. 졸업생은 물론 선생님들도 모두 한복을 입는 전통이 있더군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서강대, 국민대를 시작으로 대학가가 연쇄적으로 등록금 인상에 나섰다. 곧 1학기 등록금을 납부해야 하는 대학생들은 이 같은 학교를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걱정의 한숨을 내쉬었다. 10일 대학가에 따르면 국민대는 2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에서 올해 학부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4.97% 올…
교육부가 시도 교육감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를 회계 부정 등의 이유로 수시 지정취소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관련법에서 삭제했다. 그 대신 5년마다 자사고 학교 운영성과평가를 진행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2025년에서 2029년까지 진행되는 자사고 운영성과평가의 ‘지정취…

자녀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부정행위를 적발한 감독관을 위협한 혐의로 유명 강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 6단독 노태헌 부장판사는 명예훼손과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해자의 정당한 행위를 이유로 앙심을 품고 악의적인…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는 예비소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입학할 초등학교를 둘러보는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나’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과 고민도 많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는 다른 첫 학교생활에 자녀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두 달…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명 중 1명은 하루에 거의 책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해력 수준이 떨어지는 학생 대부분은 휴대전화 사용 시간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7일 초등학교 4∼6학년 4000여 명을 대상으로…

17년째 동결된 대학 등록금으로 각 대학이 재정난을 호소하며 등록금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점 국립대학 총장들이 8일 교육부 오석환 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등록금 인상’을 요청했다. 오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립대에 등록금 동결 참여를 재차 당부했지만 국립대 역시 “더 …

17년째 동결된 대학 등록금으로 각 대학이 재정난을 호소하며 등록금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점 국립대학 총장들이 8일 교육부 오석환 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등록금 인상’을 요청했다. 오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립대에 등록금 동결 참여를 재차 당부했지만 국립대 역시 “더이…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8일 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은 2025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채용한다고 밝혔다.애초 지난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구해야 했는데 지원자가 없어 1년간 임상심리전문가가 업무를 대신했다.충주교육지원청 마음건강…

지난달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는 예비소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입학할 초등학교를 둘러보는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나’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과 고민도 많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 다른 첫 학교생활에 자녀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두 달 앞으로…

교육 혁신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에 학교 설립 및 교원 임용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이 제시됐다. 교육부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오전 국회에서 교육발전특구 특별법 공청회를 열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152개 사립대 총장에게 2025학년도 등록금 관련 설문조사(응답자 90명)를 벌인 결과 10명 중 9명은 올해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이거나 인상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또 17년째 동결된 등록금의 여파로 재정난이 이어지면서 총장의 97.8%가 “등록금…

지방의 한 사립대학 공대 실험실은 구석구석 녹이 슬어 퀴퀴한 냄새가 난다. 실험기구는 고장 나고 깨진 게 수두룩하다. 이 대학 음대 연습실은 방음이 안 되고 피아노는 조율이 안 될 정도로 낡았다. 공대와 음대는 다른 과 대비 등록금이 비싼 편이지만, 초중고교생이 다니는 사설 학원보다 …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구윤리위)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 논문에 ‘표절이 있었다’는 취지의 결론을 내리고 김 여사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2월 검증을 시작한 지 약 3년 만이다. 7일 숙명여대 등에 따르면 숙명여대 연구윤리위는 논문에 표절이 있었다는 위원회의…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등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안과 관련해서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응답자의 과반은 국내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12월 20∼24일 한국리서치에 의뢰…

사립대 총장들이 지역 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을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전환하는 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체계와 글로컬30대학 사업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학에 대한 지자체의 인식은 부족하다고 우려했다. 해당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대학에 대해선 지역…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정시모집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28.2%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의대 정원 확대로 최상위권 자연계열 수험생의 선택지에서 이들 대학이 배제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KAIST 등 전국 과학기술원 4곳의 202…

지난해 11월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하며 시위를 열고 수업 거부 등을 선언했던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F학점을 받은 성적표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의견 표명에 나섰다.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한 계정에는 “전액 장학금 포기했습니다”라며 ‘경제학과 ㄱ○…

대학별로 올해 등록금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학 전체적으로 최대 6000억원의 등록금이 더 걷힐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등록금 인상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칠 재정 부담을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