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운동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30대 남성이 무등산에서 실종 닷새째에 구조됐다. 남성은 발견 당시 탈수와 탈진 증세를 보였으며 생수 2병을 마시며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1시 13분경 ‘아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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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30대 남성이 무등산에서 실종 닷새째에 구조됐다. 남성은 발견 당시 탈수와 탈진 증세를 보였으며 생수 2병을 마시며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1시 13분경 ‘아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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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업체 페리카나치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불륜을 소재로 한 온라인용 광고 영상을 만들어 비판이 일자 사과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페리카나치킨은 9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업로드된 콘텐츠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작 과정에서 표…

길을 잃고 거리를 헤매던 치매 어르신을 도운 고등학생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학생 덕분에 어르신은 실종 2시간 만에 가족과 무사히 재회할 수 있었다.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어버이날인 8일 ‘저희 할아버지 같아서요’라는 제목으로 1분 6초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최근 10년간 월 1회 이상 폭음하는 남성은 줄어든 반면 여성은 되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남성은 20·30대에서 감소하고, 여성은 30·40대에서 증가했다. 10일 질병관리청의 ‘연간 음주자의 월간폭음 경험과 만성질환 유병’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몸 곳곳의 문신을 그대로 드러낸 일부 학부모가 지탄을 받고 있다.9일 소셜커뮤니티(SNS)에는 지난 5일 대전 지역에서 열린 한 어린이날 행사 현장에서 문신을 노출한 남성들을 봤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다.사연을 전한 A 씨는 행사장에 있던 남성들의 모습을 직접 촬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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