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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 아파트서 3대 일가족 비극…5명 숨진 채 발견

      경북 경산에서 3대에 걸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8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분경 한 신고자로부터 “지인이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와 함께 자택 현관문 비밀번호를 보내며 사후 수습을 부탁해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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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산 아파트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경북 경산 아파트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경산 서부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사망자는 40대 남성 A씨와 그의 아내 B씨, A씨의 10대 아들, A씨 부모 등이다.현…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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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때문에 서울대 나온 아들과 절연”…며느리 찌른 시아버지

      “너 때문에 서울대 나온 아들과 절연”…며느리 찌른 시아버지

      아들과 갈등을 겪던 중 아들 집을 찾아가 며느리를 살해하려 한 시아버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정재오 최은정 이예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A 씨는 1월 10일 오전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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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무르면 더 달콤해?”…진짜 ‘단맛’의 비밀 따로 있다 [알쓸톡]

      “주무르면 더 달콤해?”…진짜 ‘단맛’의 비밀 따로 있다 [알쓸톡]

      귤을 주무르면 당도가 올라간다는 속설, 정말일까?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의 데이터로 확인한 결과, 실제 당도 변화보다는 ‘온도’에 의한 착각일 가능성이 크다. 귤을 2배 더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과학적인 조리법과 맛있는 귤 고르는 법까지 모두 공개한다.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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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강원 산지 최대 8cm 눈… 전국 평년보다 포근한 연말

      내일 강원 산지 최대 8cm 눈… 전국 평년보다 포근한 연말

      29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와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강원 산지에 최대 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눈과 비가 그친 뒤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성탄절 직후 한반도를 강타한 ‘냉동고 추위’는 일단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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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석, 29일 만의 사과…청문회 안 나오고 사과문으로 때우나

      김범석, 29일 만의 사과…청문회 안 나오고 사과문으로 때우나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28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쿠팡이 지난달 29일 언론에 3370만 명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한지 29일 만의 뒤늦은 사과다. 하지만 사과문에서도 “정부와 협력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여전히 같은 입장을 되풀이했다. 쿠팡은…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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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만 유튜버 올리버쌤, 미국 생활 청산 고민 왜?

      225만 유튜버 올리버쌤, 미국 생활 청산 고민 왜?

      구독자 225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올리버쌤이 미국 생활을 청산하려는 계획을 밝혔다.올리버쌤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인 와이프와 미국 이민 8년 차…이제는 진짜 포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이 같은 결정을 전했다.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뒤 한국에서 생활하던 그는 이후…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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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40% “연차 6일도 못 써”…60%는 “연차 중 업무 연락” 토로

      직장인 40% “연차 6일도 못 써”…60%는 “연차 중 업무 연락” 토로

      연차휴가가 법으로 보장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직장인들이 실제로는 자유롭게 휴가를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올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연차휴가 보장 및 사용 현황…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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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통일교 최고실세’ 정원주 전 비서실장 피의자 신분 재소환

      경찰, ‘통일교 최고실세’ 정원주 전 비서실장 피의자 신분 재소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수사 중인 경찰이 28일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정원주 전 비서실장을 참고인 조사 열흘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정 전 실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피의…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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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성명서 단어 왜 바꿨나…국문엔 ‘억울’ 영문엔 ‘잘못된 비난’

      쿠팡, 성명서 단어 왜 바꿨나…국문엔 ‘억울’ 영문엔 ‘잘못된 비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한글본과 영문본 간 단어 선택과 표현 수위에 차이를 둬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쿠팡 측이 미국 현지 투자자들을 의식해 자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의도적으로 단어 선택을 달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쿠팡은 지난 26일 개인정보 유…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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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받고 北에 기밀 유출하려던 거래소 대표 실형 확정

      비트코인 받고 北에 기밀 유출하려던 거래소 대표 실형 확정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거액의 가상화폐를 받고 현역 군 장교를 포섭해 군사기밀을 빼내려 한 암호 화폐 거래소 대표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간첩·편의제공)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씨(41)의 상고심에서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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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국, 안 돼”…기부행위에 발목 잡혀 단양 해맞이 취소

      “떡국, 안 돼”…기부행위에 발목 잡혀 단양 해맞이 취소

      충북 단양군이 올해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떡국 제공을 기부행위로 판단해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28일 군에 따르면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 등 민간단체는 내년 1월1일 별곡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단양읍 등 일부 읍면 주민자…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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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 갇혔을 때 생존법…“최후에는 변기뚜껑” [알쓸톡]

      화장실 갇혔을 때 생존법…“최후에는 변기뚜껑” [알쓸톡]

      나 홀로 사는 집, 화장실 갈 때 휴대폰 챙기시나요? 문고리 내부 부식으로 인한 '욕실 고립'은 1인 가구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사고가 될 수 있습니다. 음성 인식 구조 요청부터 변기 뚜껑을 활용한 비상 탈출법까지, 최악의 상황을 막는 실전 안전 수칙을 지금 확…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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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입석 커플 “특실과 자리 바꿔 달라” 황당 요구…거절하자 욕설

      KTX 입석 커플 “특실과 자리 바꿔 달라” 황당 요구…거절하자 욕설

      KTX 입석 승차권을 산 커플이 특실 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에게 자리를 바꿔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뒤 거절당하자 욕설을 했다는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썰로만 보던 자리 양보 강요를 실제로 겪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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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

      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

      2019년 10월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누리집에 글 하나가 올라왔다.한 기사 내용에서 언급된 피해 신생아의 아빠라고 밝힌 작성자는 “산부인과 신생아실에 있던 저희 아기가 두개골 골절, 이로 인한 뇌출혈과 뇌세포 손상으로 대학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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