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콘서트 위조 티켓 판매 시도 30대 남성 경찰 체포
그룹 블랙핑크의 콘서트 티켓을 위조해 판매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동작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 20분경 서울 동작구의 한 카페에서 위조된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려 한 혐의…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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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콘서트 티켓을 위조해 판매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동작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 20분경 서울 동작구의 한 카페에서 위조된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려 한 혐의…
![[단독]김민석, 2020년 정치자금 500만원 후원한 지인 이듬해 보좌관 채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8/131836071.1.jpg)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020년 정치자금 500만 원을 후원한 지인을 이듬해 자신의 4급 보좌관으로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가 금전 관계로 얽힌 인물을 공직에 채용한 사실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인사는 “후원과 채용은 연관이 없다”고 해명했다.18일 김 …

올해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평균 경쟁률이 8.8 대 1로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년전만 해도 서울대 졸업생이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 수기를 올리고, 일명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졸업자가 ‘저녁이 있는 삶’을 찾기 위해 지방 9급에 응시하는 경우도 많…

19일부터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된다. 20일 오후부터는 돌풍을 동반한 거센 장맛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 초반부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 습도가 올라가면서 체감온도가 높아져 무더위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 장마, 시…

“한 달 반 정도 이 현장에서 신호수로 일했는데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네요. 당장 어디서 일해 어떻게 먹고 살지….”16일 대구 달서구 주상복합 오피스텔 건설 현장에서 만난 50대 근로자 강모 씨는 기자를 보며 한숨부터 내쉬었다. 이날 다른 곳에서 만난 경력 6년 차 건설 근로자 …

제주에서 차량 화재를 목격한 인근 카페 직원들이 소화기로 초기 진압에 나서 대형 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1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50분경 오전 제주시 도남동 연북로 일대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운전자 A 씨는 자녀를 학교에 데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8일 장마철을 앞두고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장마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총리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은규 서울시 재난상황관리과장으로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의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서울시 스마트 수방시스템 및 침수예측 …

“공부하는 아들에게 쉬는 시간을 좀 주면 ‘숏폼’(1분 미만의 짧은 영상 콘텐츠)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경기 고양시에서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키우는 이모 씨(43)는 “아들이 엄지손가락으로 쉴 새 없이 화면을 내린다”며 “제지하지 않으면 1시간 동안 볼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 …

규정에도 없는 군기 훈련(얼차려)을 지시해 훈련병을 사망하게 한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여중대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여중대장의 형량을 더 늘렸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이은혜)는 학대치사,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

16일 오전 9시 대구 달서구 주상복합 오피스텔 건설 현장. 한창 바쁘고 시끄러워야 할 시간이지만, 현장엔 적막감만 맴돌았다. 건설업 불경기로 시행사가 자금을 조달하지 못해 지난해부터 작업이 중단됐다.현장 인근 ‘함바집’(공사장 식당)은 고요했다. 식당 사장 이모 씨(58)는 “원래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현대해상, 임팩트스퀘어,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아이마음 탐사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발달 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며 3년간 총 15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공모 대상은 스타트업, 병원, 대학교, 발달센터,…

‘부정선거론’을 꾸준히 주장해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결정적 증거를 가져올 경우 10억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전 씨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 출연해 “공식적으로 제안한다. 결정적 제보와 증거를 가지고 오시면 10억 원을 드리겠다”며 “대한민국을 …

“‘몰래 녹음’을 발견한 후 병가를 내야 할 정도로 몸이 안 좋아졌습니다. 제가 가르쳐야 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버티고 있습니다.”수도권 한 초등학교 특수교사 A 씨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특수교육 현장에서 ‘몰래 녹음’에 대한 교사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

아마존이 생성형 AI 도입으로 인해 앞으로 몇 년 내에 직원 수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아마존 CEO 앤디 재시는 17일(현지시간) 아마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효율성 증가로 인해 일부 직무가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삐뚤고 투박하게 포장된 다이소 ‘편지지 세트’가 화제를 모았다. 제품 제조 과정이 알려지면서 품질 논란 대신 응원과 감동의 메시지가 이어졌다.16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생활용품 매장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1000원짜리 편지지 세트 사진이 공유됐다. 제품의 따지가 들쑥날쑥하고 포장이…

집에서 쉬던 경찰이 비명을 듣고 베란다에 갇힌 80대 노인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 소속 이수동 순경은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쯤 자신의 집에서 쉬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비명을 들었다.이 순경은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찾기 …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회송용 봉투에서 발견된 기표 용지는 투표사무원 실수와 유권자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조만간 해당 사건을 ‘범죄 혐의없음’으로 종결 처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앞서 대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오전 7시 10분께…

지난달 경기 용인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한 ‘이재명 기표 용지’ 사건을 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사무원의 실수 등이 겹쳐 벌어진 일로 판단된다는 입장을 18일 밝혔다. 선관위는 신고한 유권자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 수사를 의뢰했었다.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선거…

“고무장갑 일반 쓰레기로 버렸다고 벌금 10만 원? 어떻게 생각하세요?”4월 초 서울 강남구에 사는 A 씨는 자신의 SNS(스레드)에 황당한 경험을 공유했다. 고무장갑을 ‘특수 규격 봉투’(PP)에 넣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를 물었다는 것. 하지만 이는 서울시에서 안내하는 분리배출 …

현역 해병대 군인 2명이 민간인 1명과 함께 마당에 묶인 반려견 4마리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비비탄총을 쏘는 잔인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중 1마리는 죽었고, 2마리는 안구가 심하게 손상됐다.18일 경남 거제경찰서 비글구조네트워크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시경 거제시 일운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