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측 “특검이 불륜 프레임”…특검 “무슨 근거로 그리 말하나”
김건희 여사 측이 “특검이 불륜 의혹을 형성,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여론 프레임을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 측은 “무엇을 가지고 불륜처럼 보이려고 했다는 지에 대한 의아함이 있다”며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혔다.김건희 특검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공판 과정에서든…
- 2025-11-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김건희 여사 측이 “특검이 불륜 의혹을 형성,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여론 프레임을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 측은 “무엇을 가지고 불륜처럼 보이려고 했다는 지에 대한 의아함이 있다”며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혔다.김건희 특검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공판 과정에서든…

동덕여대 재학생 중 40%는 ‘교내 래커칠 시위’로 엉망이 된 캠퍼스를 복구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전액 학교가 교비로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동덕 제58대 중앙운영위원회(중운위)가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 ‘시설복구위원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지급된 ‘수능샤프’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험 당일까지 비공개였던 샤프 색상이 연한 복숭아색으로 드러나자 “예쁘다”는 반응부터 “취향이 아니다”는 의견까지 엇갈렸다. 중고 플랫폼에는 구매·판매 글이 줄줄이 올라오며 거래가 빠르게 이…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양남희 웰바이오텍 회장을 체포했다. 13일 특검은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사건의 피의자인 양 회장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최근 관련 사건 피의자들의 도…

동덕여대 학생들이 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점거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교내 래커칠에 대해 이른 시일 내 제거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민주동덕 제58대 중앙운영위원회가 지난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 ‘시설복구에 대한 8000 동덕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95.…

제주 산악인들이 히말라야 미답봉에 세계 최초로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제주YMCA산우회는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의 지원을 받은 ‘2025 네팔 히말라야 추아파크Ⅲ 원정대’가 현지시각 지난 2일 낮 12시 10분 추아파크(Chuapark)Ⅲ를 세계 최초로 등정했다고 13일 밝혔다.추아파…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논란을 빚었던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 차장)의 사직서가 이르면 14일 수리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총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총장 대행’인 대검 차장검사 자리까지 비게 되면서 법무부가 원포인트 인사를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르면 14…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지난해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했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팀이 김선규 당시 공수처장 권한대행 등 조직 내 윗선으로부터 ‘외압’을 받은 구체적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정민영 특검보는 13일 “공수처 수사팀에 외압이 있었다는 사실 및 증거를…

행정안전부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파·대설 대책의 일환으로 올 겨울부터는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대설 재난문자가 발송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 기온은 평년과 대체로 비슷하고 강수량은 적을 …

생후 2개월된 신생아에게 분유를 주지않고 숨지게 한 뒤 시체를 쓰레기 더미에 유기한 20대 커플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내 딸 꽃 시들까봐” 결혼식장 주차장서 부케 만든 아버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3/132760945.3.png)
76세 아버지가 딸의 결혼식장 지하 주차장에서 손수 부케를 만드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년 전 꽃집을 운영했던 아버지는 부케를 미리 만들면 꽃이 시들까봐 이런 방법을 택했다고 한다.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초심야배송’을 제한하자는 의견에 대해 지금처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49%, 일정 부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45%로 비슷하게 나타났다.최근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노동자 건강권 보장을 이유로 새벽배송 금지를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

경기 부천의 한 전통시장에서 1t(톤) 화물차가 보행로와 상가로 돌진해 2명이 숨지고 중상자 9명을 포함해 18명이 다쳤다.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경기도…

췌장암으로 사망한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과일 주스만 고집하던 식습관’이 지목됐다.

수능 시험장에 수험생·학부모가 몰리며 비상수송차량까지 총동원됐다. 폐문 직전까지 응원·도시락 전달이 이어지는 등 긴장 속 입실 풍경이 펼쳐졌다.
![‘가위바위보’ 너무 깊게 생각하면 오히려 진다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3/132760366.3.jpg)
‘가위바위보’ 게임을 할 때 직전의 결과를 너무 깊게 생각하면 오히려 승률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웨스턴시드니대학교의 인지과학자 데니즈 모렐(Dr. Denise Moerel) 박사는 최근 연구 기반 전문 매체 ‘The Conversation’ 기고문에서 “가위바위보 승…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 경복궁 돌담 아래서 대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잇따른 무개념 행태에 시민들은 “문화재 모욕이자 국가 망신”이라며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종묘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대해 “종묘는 오세훈 개인의 것이 아니다“며 서울시가 유네스코의 유산 영향 평가도 거부했다고 비판했다.이날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시가 세계유산 영향평가를 받지 않겠다고 국가유산청에 통…

더불어민주당은 암표 근절 3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암표 근절 3법은 공정한 문화의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다. 최근 민주당이 추진 중인 암표 근절 3법은 오랜 기간 누적돼 온 티켓 암거래 문제에 대한…

충북 괴산군의 한 합기도 체육관에서 수업 도중 9세 초등학생을 하반신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12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체육관 관장 50대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5월 20일 괴산군 괴산읍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