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입사, 이후 이직”…신입 ‘마지노선 초봉 3611만원‘, 2년째 하락
신입 구직자들의 마지노선 초봉이 2년 연속 하락하며 연봉 눈높이가 낮아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입사 이후 더 높은 연봉을 찾아 이직을 고려하는 전략도 확산되는 모습이다.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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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구직자들의 마지노선 초봉이 2년 연속 하락하며 연봉 눈높이가 낮아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입사 이후 더 높은 연봉을 찾아 이직을 고려하는 전략도 확산되는 모습이다.

에듀테크 기업 팀스파르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AI(인공지능) 캠퍼스(AI 캠퍼스)’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AI 캠퍼스는 연간 약 1300억 원의 예산으로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기업의 AI 도입 …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자신의 유튜브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부를 둘러싼 논란을 경계하며 “제 이미지 좋아지려고 기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 좋은 사람 아니다”라며 “천사 아니다”고 했다.김 전 주무관은 21일 자신의 유…

출생아 수가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고 증가율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출산율도 1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며 저출생 반등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2만2898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

감사원은 기념촬영을 위해 계획되지 않은 조종으로 전투기 충돌사고를 일으키고 국가에 손해를 끼친 공군 조종사에게 유책 판정을 내렸다.감사원은 22일 ‘부정지출 및 재정누구 점검’ 감사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판정에 대해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전직 공군 조종사 A씨는 2021년 12월 2…

지나가던 차량에 고의로 팔을 부딪히는 ‘손목치기’ 수법으로 보험금과 합의금을 뜯어낸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이같은 수법으로 피해자들로부터 총 1000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은 20일 사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보험사기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

“3수 끝에 겨우 당첨됐어요. 정말 행복했죠.”21일 서울 강동구 ‘가래여울1 도시텃밭’에서 상추를 수확하던 전병하 씨(69)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전 씨는 2024년부터 강동구청이 운영하는 도시텃밭 경작에 매년 응모했는데, 지난달에야 당첨됐다. 구청에 따르면 올해 이곳 당첨 …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포획된 가운데 정부가 동물원 내 동물 복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만지기와 먹이 주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체할 동물복지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동물원 허가 요건을 관리하는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과거 동물원 내 …

과거 낙첨 복권을 당첨으로 착각해 배우자에게 한동안 ‘5억’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시민이 실제 5억원의 주인공이 되는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동행복권은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5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서울특별시 구로구의 한 복권…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조사할 명목으로 ‘제2수사단’을 조직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소환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노 전 사령관에 대한 첫…

충남 보령에서 대전까지 만취 상태로 운전하며 경찰을 피해 도주하던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22일 대전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6일 충남 보령의 한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신 뒤 대전 서구까지 90㎞가량을 …

해군 초임 하사의 월 실수령액이 수당을 모두 더할 경우 400만원을 넘어가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해군은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해군 함정 타면 초임 하사도 월급이 세후 400만원? 급여 명세서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을 업로드했다.최근 경제 유튜버 슈카가 …

운행 중인 차량에 자신의 신체를 일부러 부딪친 뒤 합의금 등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50대가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부산경찰청은 최근 사기 및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5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부산 부산…

지난달 17일 이후 서울 지하철에서 해외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되면서, 한 달간 하루 평균 9000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별도 환전이나 국내 결제 수단 준비 없이 교통카드 구매와 충전이 가능해져 외국인 관광객의 지하철 이용 접근성이 …

국민권익위원회는 출산일보다 전입신고 일자가 늦다는 이유로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은 지방정부에 “지급하라”고 의견표명했다고 22일 밝혔다.권익위에 따르면 민원인 A 씨는 지난해 12월 19일 B 지역에 이사해 거주하던 중 갑작스러운 조산으로 같은달 31일 자녀를 출산하고 지난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가 21일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그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21일 오후 2시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의 3차 공판을 열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인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60대 여성이 백골 상태의 시신으로 발견됐다.2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7분경 송도동 컨벤시아교 밑 공영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60대 여성 A 씨의 시신이 발견됐다.경찰은 A 씨의 동생인 B 씨로부터 “차 안에 언니가 있는 것 같…

정부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의료 이용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5만 8000명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선다. 학대 취약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조치로, 방문 거부 시 경찰 수사 의뢰까지 연계할 방침이다.아울러 아동학대살해·치사 등 중대 범죄의 법정형 강화를 검토하고, 학대 …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오는 23일 ‘윤석열 정부의 순직해병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소환 조사한다.종합특검은 22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23일 이 전 비서관을 참고인 조사할 예정”이라며 “위 참고인 조사는 기존 3대 특검 사건과 …

전 ‘충주맨’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자신의 기부 이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21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침대 브랜드와 협업한 영상을 공개하며 “2000만 원 상당의 침대와 침구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품은 충북 충주시 노인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