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큐 파티·바리스타 교육도…김호중 이감 ‘소망교도소’에 관심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34)가 최근 이감 과정에서 교도관으로부터 수천만 원대의 뇌물을 요구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감지인 소망교도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기 여주에 있는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의 민영 교정기관으로 2010년 문을…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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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34)가 최근 이감 과정에서 교도관으로부터 수천만 원대의 뇌물을 요구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감지인 소망교도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기 여주에 있는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의 민영 교정기관으로 2010년 문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 수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공수처 부장검사 2명이 구속을 면했다.17일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선규 전 수사1부장검사와 송창진 전 수사2부장검사에 대한 …

‘인사 부당거래’ 의혹 칼럼을 게재해 감찰을 받은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감찰 결정문을 공개하라며 검찰총장을 상대로 낸 소송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승소한 이후 “검찰이 비판을 겸허하게 경청해 고칠 수 있는 것을 신속하게 고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임 지검장은 17일 검찰 내부망인 …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고등학교 앞에서 예고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집회에 대해 경찰이 첫 금지통고를 내렸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성동구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를 신고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 제도를 유예하지 않고 예정대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수도권 지자체가 대안으로 사용할 소각장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 ‘쓰레기 수거 대란’ 등 혼란이 우려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시,…

“불합리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 산정기준 때문에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이 산산이 조각나고 있습니다.”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토교통부에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산정기준을 5년 공공임대아파트와 같은 수준으로 개선해 …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 피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수갑을 채우지 않아 피의자가 도주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17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전 11시경 경북 영주시 이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대마 혐의를 받는 남성 A 씨가 검거 직후 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에게 팬 미팅 도중 기습 뽀뽀를 한 일본인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17일 서울동부지검은 50대 일본인 여성 A 씨를 형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지난 12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

평당 1억 원을 돌파한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아파트 단지 ‘헬리오시티’에 단지 이름을 내건 결혼정보회사가 등장했다.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에 이어 고급 아파트 단지명이 결혼정보회사 브랜드로 등록된 두 번째 사례다.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

배우 유인영이 중고 거래로 구입한 250만 원 상당 샤넬 시계를 둘러싼 가품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감정받은 결과, 진품으로 확인됐다. 감정 과정을 공개한 영상에는 중고 명품 거래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누리꾼 반응도 이어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최초로 유튜브 고정 출연을 시작했다. 탁현민 교수와 함께 청소년 시집을 소개하며 소외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전국 검사장들과 집단 성명을 냈던 박재억 수원지검장(사법연수원 29기)이 17일 사의를 표명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박 지검장은 대검찰청과 법무부 등에 사의를 표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입장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집단 성명을…

수능 시험장에서 배포된 사인펜의 잉크 번짐 문제가 전 과목에서 제기됐다. 교육부는 “채점 과정에서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수험생 민원은 급증하고 있다.

“저희 부부와 같은 맞벌이는 장 보는 것도 새벽배송이 없었으면 쉽지 않은 일입니다.”이달 13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는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고 소개한 게시자는 “새벽배송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일상을…

18일 전국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더 떨어진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를 나타내는 등 올가을 처음으로 영하권 추위가 온다. 밤부터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는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18…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미국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남산 나무에 묶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보내 민주당에 고발됐다. 대통령실도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브랜드 ‘안다르’의 신애련 전 대표가 남편 오대현 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실형 확정 소식 이후 SNS를 통해 “결혼 전 일이라 알 수 없었다”며 자신과 아이들에 대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남편의 과거 문제가 불거지며 신 전 대표 개인에게까지 비판이 번지자 이를 바로잡으…

내년부터 제헌절(7월 17일)이 다시 공휴일로 부활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7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이 개정안이 행안위 전체회을 거쳐 국회 본회를 통과될 경우, 내년 7월 1…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국내 유명 호텔들이 고가의 케이크를 잇따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이 50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케이크를 출시한다. 신라호텔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40일간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5종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
![“이게 뭐야?” 주차장에 뿌려진 나사못…CCTV 보니 섬뜩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7/132782424.3.jpg)
울산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외부인이 수십 개의 나사못을 반복적으로 뿌리고 달아나는 ‘나사못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타이어 펑크 피해까지 발생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