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산불 사망, 106명…주지사 “신원 확인 매우 어려워”
하와이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6명으로 증가했으며 사망자들의 신원 확인이 매우 어렵다고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가 말했다고 CNN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린 주지사는 유골 대부분이 알아볼 수 없는 것은 물론 지문도 채취할 수 없다며 유골에서 채취된 유전자와 실종자 가족…
- 2023-08-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하와이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6명으로 증가했으며 사망자들의 신원 확인이 매우 어렵다고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가 말했다고 CNN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린 주지사는 유골 대부분이 알아볼 수 없는 것은 물론 지문도 채취할 수 없다며 유골에서 채취된 유전자와 실종자 가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 역대급 화재로 피해를 보고 있는 하와이를 방문한다. 커린 잔피에어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오는 21일 하와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하와이에서는 이달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이 역…

베트남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가 우회 상장을 통해 미국 뉴욕 증시 나스닥에 데뷔한 15일(현지시간) 전통의 ‘자동차 강자’인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의 시가총액을 단숨에 넘어섰다. 이날 주가 폭등은 루시드와 리비안 등 신흥 프리미엄 전기차 업체들이 수익성 악화 등의 이유로 주가가 휘…

3개월여 동안 계속되고 있는 산불이 캐나다 북서부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군용 공수대가 주민들의 탈출구를 마련했다고 15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극해에 접한 노스웨스트 준주(準州)가 산불로 인한 비상사태를 선언하자 이날 주도 옐로나이프시 주민 수백명은 군용…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이 미국이 한반도에서 긴장을 부추기고 북한의 대화 참여를 막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15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안보회의에서 “미국이 해당 지역(아시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사례로는 한반도…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6명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마우이 카운티 당국은 이날 사망자 수를 106명이라고 업데이트했다. 조시 그린 하와이주 주지사는 앞서 재난 지역의 25% 이상을 탐색견이 수색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린 주지사는 99명까지 사망자가 집…
![‘킬러 드론’ 그레이이글 대기 중인 험프리스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16/120727925.1.jpg)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 연합연습을 앞두고 16일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에서 ‘킬러 드론’으로 알려진 무인공격기 그레이이글-ER이 포착됐다.지난 14일 한국과 미국 국방 당국은 연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U…

한국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계획 관련 추가 화상 실무협의가 16일 개최된다. 이에 따라 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한국인 전문가 파견 요청에 대한 일본 측의 수용 여부도 주목된다. 윤현수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

북한이 지난달 18일 월북한 주한미군 소속 트래비스 킹 이병(23)이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에 환멸을 느껴 자진 월북해 망명 의사를 밝혔다”고 16일 주장했다. 미국 측 접촉 시도에 한 달 가까이 침묵하던 북한이 킹 이병 월북 사실과 신병에 대해 공식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미국 은행권의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JP모건을 포함한 70여 개 은행의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 미 고금리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추가 자금 조달에 압박이 커질 것임을 시사하는 피치의 경고로 15일(현지 시간) 미 10년 만…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중국 내 모델S와 모델X의 판매 가격을 최대 7만위안(한화 약 1290만원) 인하한다. 16일 테슬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슬라 모델S 가격을 기존 80만8900위안에서 75만4900위안으로 5만4000위안 인하한다. 또한 모델S 플레드 트림 가격은 10…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대형마트 ‘트레이더조’. 평일 낮에도 사람이 붐비는 이곳 냉동식품 진열대에 ‘Kimbap’(김밥)이라고 쓰인 제품이 눈에 띄었다. 영어로 ‘한국식 두부 야채 해조류 라이스 롤’이라고 설명돼 있었다. 미국 마트에서 김밥을 파는 것도 생소한데, 냉동식품이라 …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컨트리 가든(중국명 벽계원) 사태로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코스피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16일 아시아증시는 일본의 닛케이가 1.46%, 한국의 코스피가 1.76%, 호주의 ASX지수가 1.50% 각각 하락 마감했다. 마감 직전인 홍콩의 항…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내각 지지율 추락의 주요 원인인 ‘마이넘버카드(한국 주민등록증 격)’ 문제와 관련, 담당 장관이 3개월 분 급여를 반납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고노 다로(河野太郞) 디지털상은 전날 …
러시아는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남서쪽에서 우크라이나 무인기(드론) 3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오전 5시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 남서쪽 지역인 칼루가주(州)에 드론 3대를 동원해 공격을 시도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측의 모든 드론…
러시아 전략폭격기가 동해 공해상에서 장시간 비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6일 요미우리신문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전날(15일) 자국 장거리 전략폭격기 투폴레프(Tu)-95MS 2기가 동해 중립 수역에서 약 6시간 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폭격기 조종사들…

몽골에서 흑사병(페스트) 의심환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몽골 전염병연구센터는 지난 14일 수도 울란바토르시에서 흑사병 의심환자 3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제주 해녀와 고래 등을 청구인으로 헌법재판소(헌재)에 헌법소원 심판청구를 제기했다. 민변은 16일 민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구인 4만25명 및 고래 164개체를 대리해 윤석열 정부의 부작위 및 …

올해 7월의 전세계 기온이 최근 150여년의 7월 기온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가 지난 1880년부터의 전세계 기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의 기온은 종전보다 평균 0.24℃ 더 높았다. 16일 나사에 따르면 고다드 우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0 미 대선 조지아주(州) 투표 결과를 뒤집기 위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지만, 그의 혐의를 적은 문서가 재판 전에 노출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문건이 대배심 표결 전에 법원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었다는 것인데 트럼프 측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