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정상, 문화·스포츠 등 환담…기시다, 尹에 “G7서도 좋은 말씀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한일정상회담차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와 만찬을 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한일정상회담 후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을 2시간여 동안 가졌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관저에 대해 “55년 전 외빈을 맞이…
-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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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7일 한일정상회담차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와 만찬을 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한일정상회담 후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을 2시간여 동안 가졌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관저에 대해 “55년 전 외빈을 맞이…

“셔틀 외교의 복원에 12년이 걸렸지만, 우리 두 사람의 상호 왕래에는 두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좋은 변화의 흐름은 처음 만들기 힘들지만 일단 만들어지면 대세가 되는 경우가 많다.” (윤석열 대통령)“3월 회담에서 두 달도 지나지 않은 사이에 벌써 다양한 대화가 역동적으로 움직이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7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당시 혹독한 환경에서 많은 분들이 매우 고통스럽고 슬픈 일을 겪으셨다는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한 것은 3월 정상회담 발언보다는 한 걸음 진전된 발언으로 평가된다. 당시 기시다 총리는 공동 기자회…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9~21일 열리는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 도중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함께 참배한다. 한국 대통령이 이 위령비를 찾는 것도, 한일 정상이 함께 참배하는 것도 모두 처음…

여야는 7일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한일 관계의 새 장이 열렸다”라며 의미를 부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반성과 사과가 없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회담…

7일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와 관련해 “당시 혹독한 환경에서 많은 분들이 매우 고통스럽고 슬픈 일을 겪으셨다는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온 …

국민의힘은 7일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한일 간 우호적인 셔틀 외교로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한일 관계의 새 장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양 정상은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지난 3월 합의했던 안보 협력 분야와 화이트리스트 원상회복, 정식출범을 …

더불어민주당은 7일 한일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에서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역사를 내다 판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보편적 인권 문제인 대한민국 역사를 철저히 무시하고 굴욕외교를 계속하겠다며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것이 1983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당시 총리가 한국을 방문한 것과 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한일 및 한미일 공조 강화를 목표로 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의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공식 만찬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경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뒤 한남동 관저로 이동해 7시 30분부터 만찬에 들어갔다. 외빈의 한남동 관저 만찬은 지난해 11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

우크라이나군이 4일 수도 키이우 상공으로 날아온 러시아의 최신 무기인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을 격추했다고 6일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킨잘 격추’는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처음이다. 반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바흐무트에서 소이탄의 일종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백린탄을 사용했다는…

한일 정상회담이 이뤄진 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선 찬반 집회가 연이어 열렸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비 비상단계 중 가장 높은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숙소 인근에 장갑차를 배치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정의기억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등으로 구성…
![기시다, 강제징용 관련 “힘들고 슬픈 경험 가슴 아프게 생각”[전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07/119176122.1.jpg)
기시다 “역대 내각 역사인식 계승” 강제징용 관련 “힘들고 슬픈 경험 가슴 아프게 생각”
![尹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韓전문가 현장시찰단 파견 합의”[전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07/119175845.1.jpg)

尹 “한일관계 본격 개선 뚜렷” 기시다 “셔틀외교 본격화 기뻐” 기시다 “셔틀외교 본격화돼 매우 기쁘게 생각”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7일 방한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 및 참배를 했다. 일본 현직 총리가 국립현충원에 참배한 것은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 이후 12년 만이다. 기시다 총리는 부인 유코 여사, 기하라 세이지 관방부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국을 방문한 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시민단체들의 규탄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윤석열-기시다 한일 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일본의 역사왜곡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7일 북한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도 20일 가까이 공개 행보에 나서지 않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관영매체와 북한 선전매체들은 기시다 총리가 방한해 공식 일정을 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방한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기시다 총리는 7일 서울 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직후 현충원을 찾았다. 일본 총리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는 것은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총리 이후 12년 만이다. 기시다 총리는 현충원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