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EA, 日 후쿠시마 제1 원전에 오염수 모니터링 사무소 설립 완료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부지 안에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절차를 감시하는 사무소를 설립했다. 후쿠시마방송에 따르면 사무소는 5일 설립됐으며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라파엘 그로시 IAE…
-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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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부지 안에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절차를 감시하는 사무소를 설립했다. 후쿠시마방송에 따르면 사무소는 5일 설립됐으며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라파엘 그로시 IAE…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15일 4박 6일 일정으로 리투아니아와 폴란드에 방문한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 순방 일정을 발표했다.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0~12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제주 어민들이 바닷속에 항의의 뜻으로 욱일기를 펼쳤다. 오염수가 제주 바다에 닿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 어촌계와 해녀, 제주도연합청년회, 제주다담포럼 등으로 구성된 ‘내가 이순신이다 제주본부’는 6일 오전 함덕리 …
러시아 군함 2척이 대만과 일본 인근 해상을 지나 중국을 찾았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이 군함들은 방중 기간 동안 중국 해군과 합동 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간의 지속적은 군사협력 관계를 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중국 국영방송은 러시아의 프리깃 그롬키와 소비르셰니…

약혼하러 가던 길 폭우를 만난 한 중국인 커플은 어떻게 됐을까. 6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30분 허난성 산먼샤시의 루스현 하천의 물이 급격하게 불었다. 이에 차를 타고 약혼식을 위해 정부청사가 있는 곳으로 향하던 한 커플은 급작스럽게 불어난 물에 조…
멕시코 남부 산악마을을 지나던 여객버스가 9층 깊이 협곡으로 추락해 최소 29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에서 출발한 여객버스는 이날 오전 6시40분쯤 남부 오악사카주 막달레나 페나스코 마을을 달리던 도중 협곡으로 추락했다. 오악사카주…

“It‘s Raining Money(잇츠 레이닝 머니)” 말 그대로 하늘에서 1억 원의 돈이 쏟아 내렸다. 지난 4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에서 벌어진 일이다. 5일 필리핀 최대 민영 방송사 ABS-CBN에 따르면 필리핀 세부 만다웨시(市)의 한 해안 고속도로에서 한 남성의 돈 가…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2000년 된 유적인 콜로세움에 여자친구와 자신의 이름을 새긴 영국 남성이 논란이 일자 “콜로세움이 얼마나 오래된 유산인지 몰랐다”는 변명을 내놨다.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매체 ‘일 메사제로’에 따르면 영국의 서부 항구도시 브리스틀에 거주하는 피트니스…
부산 환경단체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금지해달라며 도쿄전력을 상대로 낸 소송 결과가 다음달 나온다. 소송이 제기된 지 약 2년만이다. 부산지법 민사6부(남재현 부장판사)는 6일 부산환경운동연합(원고)이 후쿠시마 제1원전 운용사인 도쿄전력(피고)을 상대로 제기한 ‘후쿠시마…

바그너용병그룹이 일으킨 반란에 직면한 서방 당국자들은 최대 핵보유국인 러시아에서 정치적 혼란이 일어나 불안정해지는 것을 우려했다. 서방은 핵무기 통제권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것을 우려해 블라디미르 푸틴이 축출되는 것을 바라지 않아왔다. 그러나 푸틴과 측근 인사들이 거듭 핵위협…
올해 초 기밀문건 유출로 곤욕을 치른 미 국방부가 보안 강화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는 기밀 문건 취급과 관련한 보안 강화 조치를 지시했다. 이날 미 국방부의 보안 검토 보고서는 기존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보안 시설을 담당하는 직원들…
중국 수도 베이징 기온이 40도를 재돌파했다. 중국 기상당국은 6일 “베이징에 맑은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고 기온이 40도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일 베이징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기온이 40.9도까지 올라갔다. 이는 올들어 4번째로 베이징 기온이 40도를…

경주의 명물인 10원빵 업체들이 한국은행과 디자인 변경 방안을 협의하는 가운데, 이를 본따 만든 일본의 10엔빵은 지금 모양 그대로 팔릴 전망이다. 6일 니시니혼신문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빵에 화폐 도안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9월 도쿄의 한 업…

1923년 9월1일 일본 간토대지진 직후 각지에서 일어난 조선인 학살을 그린 에마키(두루마리 그림)이 일본의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6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도쿄 소재 고려박물관에서 이 에마키가 전날 처음으로 공개됐다. 간토대지진 발생 3년 후인 1926년, 교직원이었던 화가가…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지난달 24일 반란을 일으켰을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도 밖으로 피신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당시 푸틴 대통령의 전용기가 모스크바를 떠나 북서쪽으로 향한 뒤 약 250마일(약 400㎞) 발다이 주변 어딘가부터 추적되지 않…

정부는 오는 7일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 검증 결과를 공개한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일일 브리핑에서 “내일 이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에 대한 독자적 검증 결과를 국민과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계획을 자체적으로 검토한 보고서를 7일 발표할 예정이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그간 일본 측 공개자료, 시찰단 활동에서 확보한 자료…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추가적인 군사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정부가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북한이 이란, 벨라루스와 함께 러시아의 최대 지원국으로 지목된 것과 관련한 VOA 논평 요청에 “북한이 더 많은 군사 장비를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발언 이후 처음으로 한중 외교당국 간 고위급 면담이 이뤄진 가운데 중일 간 재계 교류도 이어지면서 한중 및 중일 간 관계 개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6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전일 베이징에서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과 회…

중국 비야디(BYD)가 세계 전기차 판매 1위를 유지하며, 2위인 미국 테슬라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6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세계 전기차 판매 대수는 약 484만6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었다. 이 중 BYD는 전년 동기 대비 101.6%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