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체중 女승무원 비행하지마”…中항공사 체중기준 논란
중국의 한 항공사가 과체중 여성 승무원을 업무에서 배제시키겠다며 체중 관리를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 9일(현지시간) 중국 펑파이신문 등에 따르면 하이난항공은 지난 4일 객실부에 ‘전문 이미지에 대한 검사 및 관리 지침’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발송했다. 해당 공지에는 일반적인 업무 요…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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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항공사가 과체중 여성 승무원을 업무에서 배제시키겠다며 체중 관리를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 9일(현지시간) 중국 펑파이신문 등에 따르면 하이난항공은 지난 4일 객실부에 ‘전문 이미지에 대한 검사 및 관리 지침’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발송했다. 해당 공지에는 일반적인 업무 요…
이번 주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영국 맨체스터시티가 유럽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구단으로 선정됐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축구 데이터분석업에 풋볼벤치마크는 유럽 32개 축구 구단 가운데 맨체스터시티가 40억7300만유로(약 5조6896억원)로 최고 가치를 지닌…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시베리아의 동토를 녹이는 등 이상 기후 현상이 지구 전체적으로 나타나 피해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직 6월 초에 불과한데도 시베리아가 폭염에 뒤덮이면서 바예보 등 여러 지역은 지난 7일 최고기온이 38.5도까지 오르며 역사상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다. 캐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제에 반(反)하는 베팅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자신이 취임 이후 이룬 경제 성과를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한 ‘절대 미국 경제에 반하는 베팅을 하지 말라’라는 제하 기고문에 “아직 과업이 끝나지 않았고…

몬테네그로에서 사법 절차를 밟고 있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현지의 주요 정치인을 후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8일(현지시간) 동남부 유럽지역 매체 발칸인사이트와 코인 전문지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드리탄 아바조비치 몬테네그로 총리는 과거 재무장관을 지냈던 밀…

미국 서북부 캐스케이드 산맥에서 가족과 함께 산을 타다가 길을 잃고 고립된 10살 소녀가 24시간 넘게 혼자 버틴 끝에 구조됐다.8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슌글라 마슈와니(10)는 지난 4일 가족과 산행 중 무리에서 떨어져 나왔다. 캐스케이드산맥은 평균 고도가 2000m에 이…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이례적 대형 산불의 여파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예년보다 일찍 지속되면서 통상 캐나다 서부에서 발생하는 산불이 전역으로 확대됐다. 산불 시즌이 오는 8월까지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정부 당국은 물류 및 인력 부족난 등으로 화재 진압에 어려움…

대만을 둘러싸고 미중 간 갈등이 격화하면서 중국의 대만 침공이 언제든 가능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따라 대만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대비책을 마련해 두고 있다고 미 의회전문 매체 더 힐(THE HILL)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다음은 기사 요약. ◆우크라이나 전…

윤석열 정부의 남은 4년 임기 동안 외교·안보 분야에선 ‘중국과의 관계’가 주요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외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패트릭 크로닌 미국 허드슨연구소 아시아·태평양 안보석좌는 9일 국립외교원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한국국방연구원(KIDA)·통일연구원 등 국내 4개 국책…
![[단독]“한동훈, 2월 中대사 관저만찬 제안 정중히 거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09/119690365.1.jpg)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올 2월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의 관저 만찬 제안을 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여권 핵심 관계자는 9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싱 대사가 한 장관을 올 2월경 서울 성북구 중국대사 관저로 초대하는 만찬을 제안했지만 한 장관이 정중히 거절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북한이 우크라이나 남부의 카호우카 댐의 붕괴가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러시아를 두둔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오성진 명의로 ‘까호브까(카호우카) 언제(댐) 붕괴는 제2의 북부 흐름 사건(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파)에 불과하다’는 글을 싣…

미국 완성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업계 선두주자 테슬라의 북미 충전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GM과 테슬라의 파트너십에 따라 GM 전기차 차량들은 내년부터 테슬라의 북미 지역에 있는 자체 충전소 슈퍼차저 1만2000여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이르면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정찰 풍선 논란 이후 냉각된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양국 관계가 실질적인 해빙 무드에 접어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8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블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이 문서 유출과 관련해 기소됐다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미 전현직 역대 대통령 중 연방법 위반으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패한 바이든 행정부가 내나를 기소됐다고 내 변호사들에…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에서 발생한 카호우카 댐 폭파 사태와 관련, 미국 국방부가 파괴의 배후를 아직 특정하지 못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댐 파괴의 배후를 규명했냐는 질문에 “(댐 파괴의 배후를) 지금으로서는 밝혀내지 못했다”며…

일본 회전초밥 체인점인 ‘스시로’가 지난 1월 체인점에서 간장병을 핥고 서비스되는 음식에 침을 묻히는 영상을 찍어 올린 소년에게 6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8일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초밥집 체인 운영 업체 스시로는 지난 3월 “한 소년의 행동으로 인해 각 점포…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인근 수력발전댐 붕괴를 두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를 배후로 지목한 가운데, 북한이 9일 ‘댐 파괴는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자작극’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실은 글에서 “전 세계가 이번 언제(댐) 파괴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걱정하고 있…
일명 ‘파리의 따릉이’로 현지 시민부터 외국인 관광객에 이르기까지 큰 사랑을 받아온 프랑스 파리 자전거 대여 서비스 벨리브(Velib)가 뜻밖에 ‘낙태 반대’ 캠페인 온상이 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벨리브에 낙태 권리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메시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의용군으로 참여하려는 목적으로, 우리나라 외교부가 방문을 금지한 우크라이나에 제3국을 통해 입국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3단독 정지원 부장판사는 여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벌금…
또 한 번 검찰의 수사 물망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가 변호사를 통해 자신에게 기소 통지를 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부패한 바이든 행정부는 내 변호사에게 내가 기밀문서를 유출했다는 날조 때문에 기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