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합참의장, 北, 러에 무기 공급헤도 “큰 차이 있겠냐, 회의적”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16일(현지시간) 북러 정상회담과 관련 북한이 포탄을 제공한다 하더라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큰 차이가 있겠느냐? 나는 그것에 대해 회의적이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관련 회의 참석을 위해 노르웨이를 방문한 밀리 합…
-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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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16일(현지시간) 북러 정상회담과 관련 북한이 포탄을 제공한다 하더라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큰 차이가 있겠느냐? 나는 그것에 대해 회의적이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관련 회의 참석을 위해 노르웨이를 방문한 밀리 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6일 러시아 극동 연해주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을 만나 극초음속미사일 ‘킨잘’을 비롯한 러시아군의 첨단 무기들을 차례로 시찰한 뒤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발레 공연을 관람했다. 러시아 국영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이날 저녁 …

미국 정부가 자국 민간 항공기의 북한 영공 비행 금지 조치를 5년 연장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미국 항공사와 상업 항공업자 비행기의 평양 비행정보구역(FIR) 비행 금지 적용 시한을 2028년 9월18일로 연장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극동지역 시찰에 나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6일 연해주 도시 아르튬에 도착했다. 러시아 국영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은 김 총비서가 전용열차를 타고 이날 오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45㎞가량 떨어진 아르튬역에 도착했다고 보도…

2024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고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나이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커린 잔피에어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다수의 미국인이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질문에 “(요…

북아프리카의 진주 모로코에 120년 만에 가장 큰 지진이 덮쳐 3000명 가까운 인명 피해가 났다. 9월 8일 오후 11시 11분(이하 현지 시간) 마라케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70㎞ 떨어진 아틀라스산맥의 산악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해 13일까지 2946명이 사망하고 5674명이 부상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올 가을 우크라이나에 최대 사거리가 300km에 달하는 에이타킴스(ATACMS) 전술 지대지(地對地) 미사일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는 더디게 진행되는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 작전을 지원하기 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주요 유적지 2곳을 위험에 처한 것으로 판단되는 유적지 목록에 올렸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내려졌다. 위원회는 유네스코의 …
미국이 2025년까지 포탄 생산량을 월 10만개로 대폭 늘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 무기획득 책임자인 빌 라플란테는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6~8개월 전 매달 1만4000개 수준에 달했던 포탄 생산량을 현재 매달 2만8000개로 높였다”면서 “2025년까…

미국 애틀랜타의 한 주차장 트렁크에서 한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10대를 포함한 한인 6명을 살인 등 혐의로 기소했는데, 이들은 특정 종교단체 소속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경찰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20대 5명과 10…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러 정상회담 직후 러시아 철도와 항공, 금융기관 등 150여 기업과 개인에 대한 무더기 제재를 단행했다. 특히 러시아가 서방의 고강도 경제 제재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 동맹국의 기업들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켜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14일(현지 시간) 미 …

한국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카호우카 댐 복구 사업을 비롯해 철도, 전력, 공항, 상하수도 등 재건이 시급한 인프라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한국이 6·25전쟁 이후 재건에 나섰던 경험을 살려 향후 10년간 9000억 달러(약 120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우크라이나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4차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가 열렸다. 사진은 회의 후 한미 외교·국방 차관들이 악수를 하는 모습. 한미는 이날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라며 “분명한 대가가 따르도록…
북한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을 통해 군사협력을 공식화하고 무기 거래를 시사한 가운데 국방부가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는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15일 브리핑에서 “북한이 무기를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정황이 확인돼 한미 공조하에 지속 추적해 왔다”…

북-러 정상회담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5일 러시아에 머물며 첨단 다목적 전투기 수호이(Su)-57 생산 공장 등을 시찰했다. 서방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와 북한이 군사적으로 강하게 밀착하면서 전투기 등 첨단 무기를 자립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북한의 군사…

미국 자동차 노동조합이 역사상 처음으로 ‘빅3’ 자동차 기업을 대상으로 동시 파업에 나섰다. 전기차 전환이 한창인 가운데 고용 조건을 둘러싸고 노조와 사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까닭이다. 노조는 한미 합작 배터리 공장에도 노조원들의 일자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배터리 업계…
윤석열 대통령이 7월 국빈 자격으로 폴란드를 방문한 지 두 달 만에 정부 인사와 경제인들이 폴란드를 찾아 방산 수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은 이달 초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3’에서 주도국을 맡는 등 유럽 방산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

15일 한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재건 6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한국 기업들은 댐과 철도, 공항 등 인프라 시설뿐 아니라 스마트시티 건설 등의 사업에 뛰어들어 우크라이나 재건을 도우면서 새로운 성장 발판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지만 현지 주민들의…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도 출사표를 내고 나섰다. 국내 기업들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도가 높아진 GLP-1을 이용한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도 GLP-1 계열의 신약이다. GLP-1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추는 동시에 위장 …
![‘역대 최고 효능’ 비만치료제, 美-유럽서 열풍…“미용 목적으로 쓰면 득보다 실”[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15/121203350.1.jpg)
《1대에 45만원 초고가 비만주사, 내년 국내 들어온다는데…미국에서 주사 1대 값이 45만 원에, ‘역대 최고 효능’이라고 알려진 비만치료제 위고비.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열풍이 불며 ‘부자들의 비타민’이란 비판이 나오지만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잘 팔린다. 식이요법·운동과 병행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