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LINE, 증권사업 철수…노무라 증권에 이관
네이버 LINE은 일본에서 증권사업을 철수한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LINE은 노무라 홀딩스(HD)와 공동 운영하는 인터넷 증권회사 LINE 증권(도쿄)의 주식 거래 등 증권 관련 서비스를 노무라 증권에 이관하고 손을 떼기로 했다. …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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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LINE은 일본에서 증권사업을 철수한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LINE은 노무라 홀딩스(HD)와 공동 운영하는 인터넷 증권회사 LINE 증권(도쿄)의 주식 거래 등 증권 관련 서비스를 노무라 증권에 이관하고 손을 떼기로 했다. …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로부터 4개 마을을 탈환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 지난 며칠 사이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제공한 장갑차 16대를 잃은 것으로 공개된 정보 분석에서 드러났다고 CNN이 12일 보도했다. 네덜란드의 오픈소스 정보 웹사이트 오릭스의 자쿠브 야노프스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에 반격을 시작, 최전방 마을 4곳을 탈환하는 전과를 올렸다는 보도가 전해지고 있지만, 러시아군도 1년 넘게 계속된 전쟁에서 지지른 실수와 겪었던 좌절로부터 교훈을 얻었고 무기와 기술들을 계속 향상시키고 있다.러시아는 이러한 무기 개선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스코틀랜드 최초로 여성 자치정부 수반에 올랐던 니컬라 스터전 전 수반(53·사진)이 당비를 유용한 혐의로 11일(현지 시간) 전격 체포돼 7시간 조사 끝에 풀려났다.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을 이끌어 온 스터전 전 수반은 올 2월 돌연 사임해 배경에 관심이 쏠렸는데 당비 유용 의혹으로 타…

파스타 가격 폭등으로 이탈리아 국민들이 이제 더이상의 인상은 안 된다고 외치고 있다.이탈리아 국민들의 주식인 파스타 가격은 두 배로 치솟았다. 그럼에도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달 개최한 위기 회의에서 가격에 개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한 소비자 옹호 단체는 오는 22일부터 1주일 간…

러시아 외딴 마을에 비상착륙하게 된 인도 ‘에어인디아’의 상황 대처가 논란이 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인도 뉴델리에서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다 러시아 시베리아 외딴 마을에 비상착륙하게 된 에어인디아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항공사의 대처에 불만을…
비수술 트랜스젠더를 거부했던 미국 시애틀의 한인 찜질방이 법원으로부터 생물학적 남성 신체를 가진 트랜스젠더의 출입도 허용하라는 판결을 받아 파문이 일고 있다. 9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주 지방법원은 시애틀 인근의 ‘올림푸스 스파’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고 ‘생물학적…

실비오 베를루스코니(86) 전 이탈리아 총리가 별세했다고 현지 매체 ‘코리에라 델라 세라’ 등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이날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라파엘레 병원에 나흘째 입원 중이었다. 그는 앞서 만성 골수 백혈병(CML)에 따른 폐 감염으로 지난 4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미국 최대 도시 뉴욕으로 나타났다. 억만장자는 순 자산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을 소유한 사람을 뜻한다. 11일(현지 시간) 미국 CNBC는 자산정보업체 ‘웰스X’의 2022년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뉴욕 …

중국 외교부가 최근 한국에 대해 고압적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대통령실 관계자가 비판한 것과 관련해 싱 대사가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일한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기자가 ‘싱 대사의 가교 역할이…
우크라이나군이 ‘대반격’을 본격적으로 개시하면서 동부 최전선에서 격렬한 전투가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최소 4개 마을을 탈환했다며 성과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 지원받은 장갑차의 15%가 파괴됐다는 분석이 나오는 등 피해도 큰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패권 경쟁 등으로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해 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핵탄두가 전년보다 86기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가운데 70%인 60기는 중국에서 늘어난 것이다. 북한도 5기 늘었다.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12일(현…

최근 5년간 4조 원 규모 가상화폐를 훔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이 이를 통해 핵과 미사일 개발 자금의 절반가량을 조달하고 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역대 최다인 36차례 62발의 탄도미사일을 쏜 데 이어 올해도 군사정찰위성 발사하는 등 핵·미사일 위협을 빠르게 고도화하…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세운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SpaceX)에 14세 천재 소년이 입사해서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일론 머스크가 2002년께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엑스에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14세’ 카이란 콰지가 …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우려에 대해 “완전히 과학적으로 처리가 된 거라면, WTO 음용수 기준인 (삼중수소) 1만 베크렐(Bq/리터 이하) 기준에 맞다면 저는 마시겠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됐을 경우 방류를 막을 수 없다는 점…

박진 외교부 장관은 12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안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으면 방류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문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시간주 연방판사 후보로 지명한 한국계 법조인 수잔 킴 디클러크가 청문회에서 본인의 입양 사실과 지나온 삶을 회고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NBC방송은 현직 변호사이자 미시간주 연방판사 후보자 디클러크가 지난 7일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저는 이민자라는 …

‘육아는 여성 몫’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한 일본에서도 최근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저출산 대책을 직접 설명하기로 했다. 일본은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26명일 정도로 저출산이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12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절대 부적합 수산물이 국민 식탁에 오를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수산물 안전관리 주요 소통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송 차관은…

일본이 12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성 오염수 방류 설비 시운전을 시작한 가운데 박진 외교부 장관은 “사전 통보를 받은 적은 없다”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방류 설비 시운전에 대한 사전 통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