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미군 12명 부상-2명은 중상…공중급유기 2대도 피해
사우디아라비아 내 미군 기지를 향한 이란의 공습으로 미군 1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명은 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란 전쟁에서 부상한 미군 병력이 3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현지 시간) “지난달 28일 전쟁 발발 이후 미국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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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내 미군 기지를 향한 이란의 공습으로 미군 1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명은 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란 전쟁에서 부상한 미군 병력이 3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현지 시간) “지난달 28일 전쟁 발발 이후 미국 방어…

이란 전쟁이 길어지자 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 고갈 위기에 직면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27일(현지 시간) 복수의 미국 국방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불과 4주 만에 850발 이상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사용됐다.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

과거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했던 중국의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가 생계유지를 위해 선정적인 댄스 영상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2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기계체조 전 중국 국가대표 우리우팡(31)은 “당시에는 정말 갈 곳이 없다고 느꼈다”며 1년…

중국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치아로 당근을 깎아 만리장성 모형 등을 만들어 화제가 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베이성 출신의 천 친(25)은 간단한 작은 동물과 만화 캐릭터부터 만리장성, 황학루와 같은 복잡하고 거대한 모형, …

중국의 한 60대 남성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를 기리기 위해 말레이시아 반도 2200㎞를 완주하는 대장정에 나섰다.28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전직 토목 엔지니어인 림샹구이(66·남)씨는 이날 자신의 67세 생일인 6월 22일까지 90일 동안…

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비만 치료제의 도움으로 설탕 중독을 극복하고 1년 만에 약 43㎏을 감량해 화제가 되고 있다.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머지사이드주 위럴에 거주하는 다니엘 태너(41·여)는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104㎏에 달하는 고도비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트럼프 해협’이라고 부르는 등 농담을 쏟아냈다. 21∼26일 5일 동안에만 두 번이나 이란 공격을 유예하는 등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나온 발언들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몸이 복어처럼 부풀어 오르는 희귀 질환을 앓아 화제가 된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유기묘가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최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주 구조대원들은 몸이 크게 팽창한 새끼 고양이 ‘조이(Zoe)’를 발견해 미국 팜스프링스 동물 보호소로 긴급 이송했다. 당시 이 사연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국무위원장 재추대에 축전을 보낸 데 이어, 김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며 북중 간 전통적 친선 관계를 재확인했다. 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1면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냈…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지난 2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을 만나 이같은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현지 시간)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구금됐다.AP 통신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후 2시경 자신의 랜드로버 차량을 몰다 미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의 …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될 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는 2022년 7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이란에 이어 쿠바를 향해 무력을 행사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나는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다. ‘이 군대를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때로는 써야할 때가 있다”며 “다음은 쿠바”라고 했다.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7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이 앞으로 2~4주 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을 향한 군사 작전이 수 주 내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AP통신, 액시오스 등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종전 협상 추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두 국가는 이란 신정체제를 붕괴시켜 중동 지역 질서를 재편하려는 동상동몽(同床同夢)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보인다.트럼프와 네타냐후의 의견 충돌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고 석유화학제품 생산도 차질을 빚으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곧 부족해진다”는 괴담이 돌면서 때아닌 쓰레기봉투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비닐봉투는 폴리에틸렌으로 만드는데 그 원료가 되는 …
![[속보]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 이어 무력행사 가능성 시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8/133627329.1.jpg)

미국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50)가 27일(현지시간) 세번째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CBS 계열인 CBS 12에 따르면 차량 전복 사고는 이날 오후 2시 우즈가 거주하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마틴 카운티 소방 구조대는 CBS 12에 “심각…

북한의 드론 제조 공장으로 여겨지는 평안북도 구성의 시설에서 대형 공장 건물 여러 채가 최근 완공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38NORTH)가 지난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경험을 쌓으면서 드론 개발 및 생산 프로그램을 가속화했다. 구성 …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개정 정보통신망법)’을 공개 비판한 세라 로저스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이 조만간 방한해 현안 논의에 나선다.미 국무부는 로저스 차관이 27일(현지 시간)부터 내달 2일까지 일본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로저스 차관은 트럼프 행정부 국무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