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4대 요직에 ‘백인 남성’ 사라졌다…트러스 내각, 지각변동 예고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백인 남성’ 일색이었던 영국 내각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6일(현지시간) 리즈 트러스 영국 새 정부 내각 인사가 속속 발표 중인 가운데 총리 포함 외무·재무·내무부 장관 등 4대 요직에 내각 사상 최초로 ‘백인 남성’이 사라져 이목이 쏠린다. 트러스…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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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백인 남성’ 일색이었던 영국 내각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6일(현지시간) 리즈 트러스 영국 새 정부 내각 인사가 속속 발표 중인 가운데 총리 포함 외무·재무·내무부 장관 등 4대 요직에 내각 사상 최초로 ‘백인 남성’이 사라져 이목이 쏠린다. 트러스…

제11회 서울안보대화(SDD)에 참석 중인 우리나라와 일본·호주·뉴질랜드 대표들이 4일 소다자회의를 열어 ‘규칙에 기반을 둔 질서’ 구축을 위해 4개국 간 연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방부는 신범철 차관과 오카 마사미(岡眞臣) 일본 방위성 방위심의관(차관급) 톰…
추석 연휴(9~12일) 뒤인 다음 주부터 미국과 중국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우리나라를 잇달아 방문한다. 미중 간 패권 경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양국 인사들의 연이은 방한을 통해 한반도에서도 ‘외교 각축전’이 벌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미중 고위 인사 연쇄 방한의 시작은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이달 말쯤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 부통령의 방한은 작년 1월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6일 복수의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오는 27일 일본에서 열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국장(國葬)에 참석한 뒤 ‘단기간’ 우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리즈 트러스(47) 영국 새 총리 후보자 선출에 관해 양국 정상 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정례 화상 연설에서 “영국의 새 총리 트러스와 새로운 협력을 기대한다…

북한의 제7차 핵실험 가능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일 3국이 지난주 안보실장 회의에 이어 이번 주엔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임하기로 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그리고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하는 듯한 비판을 이어갔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구조 투자 계획‘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모두 이 나라에 위협이 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트럼프 지지자 중 누구도…
![‘칠상팔하’ 리커창 퇴진 가능성… 젊은피 ‘치링허우’ 약진도 관심[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04/115289966.1.jpg)
시진핑(習近平·69)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 여부와 상무위원 등 차기 지도부를 결정할 중국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가 다음 달 16일 열린다. 시 주석의 3연임이 유력해 그가 내놓을 집권 3기의 청사진과 차기 지도부 구성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시 주석이 이번 당 대회에서 …

한미일 안보수장들은 1일(현지 시간) “북한에 7차 핵실험이 잘못된 선택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데 합의했다. 또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 등 확장억제와 관련해 한미일 3자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 ‘담대한 구상’을 거부한 북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을 확정하고 상무위원 등 차기 지도부를 결정할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가 10월 16일 열린다고 중국중앙(CC)TV가 지난달 30일 전했다. 5년마다 열리는 당대회는 향후 5년간 중국을 이끌어갈 지도부를 결정하는 중국 최대 정치 행사여서 특히 최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진 격리 해제일인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교와의 ‘관계 단절’을 강조하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국장에 대해 정중히 설명할 방침을 밝혔다.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을 둘러싼 정치 수사 시비에 대해 거리두기를 이어갔다. CNN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여성 평등의 날을 맞아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 직전 트럼프의 기밀문서 불법 반출 혐의에…
![바이든, 경제살리기 총력전에도… 하원 2년만에 여소야대 유력[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6/115166633.1.jpg)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을 띠며 11월 8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가 73일 앞으로 다가왔다. 2년 임기의 하원 435석 전체, 6년 임기의 상원 100석 중 35석을 교체하는 이번 선거의 판세 또한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다. 당초에는 야당 공화당이 이번 선거에서 유리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바이든 여사는 전날(23일)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조금 전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반정부 시위대를 피해 싱가포르로 도피한 후 하야한 고타바야 라자팍사 전 스리랑카 대통령이 9월초 귀국할 수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리랑카 정부 관계자는 “라자팍사 대통령은 귀국을 원하고 있다”며 “그러나 보안 문제가 있기 때문에 스리…
친구들과의 파티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출돼 논란을 빚은 산나 마린(37) 핀란드 총리가 사과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마린 총리는 기자들에게 “내 생각에 그 사진은 적절하지 않았다. 사과한다”고 밝혔다. 마린 총리는 “모임에서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며…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가장 큰 과제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억제다. 지난 7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하락한 것으로 드러나 미국 인플레이션은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한 숨을 돌리게 됐다. 실제 연일 하락하던 그의 지지율도 반등…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10일 개각 및 자민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기시다 총리는 개각을 위해 오전 11시30분이 지나고나서 임시 각의를 열고 각료의 사표를 정리했으며, 오후에 총리 관저에서 연립여당인 공명당 대표화 회담을 한 후 개각을 실시했다. 그리고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0일 개각과 자민당 임원 인사를 발표한다. 이번 인사에서 기시다 총리는 ‘아베파’를 중시하는 한편, 자민당내 또다른 파벌인 ‘모테기파’와 ‘아소파’ 인물들도 고루 기용한다. NHK방송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중에 자민당 임원 인사를 실시한 뒤…

미국 상원이 7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한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가결 처리했다. 이날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4300억달러(약 558조3550억원)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의료 보장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조 바이든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