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 안 오르니 앱으로 푼돈이라도 모아 간식비 아껴”
직장인 김해진 씨(40)는 요즘 틈틈이 걸어 다니려 애쓰고 있다. 목표로 정한 하루 걸음 수를 채우면 많게는 100원을 주는 서울시의 건강 애플리케이션(앱) 손목닥터9988로 푼돈을 모으고 있어서다. 목표 걸음 수를 못 채운 날은 집 근처를 일부러 돌고 돌아 걸어 다니다가 귀가한다.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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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해진 씨(40)는 요즘 틈틈이 걸어 다니려 애쓰고 있다. 목표로 정한 하루 걸음 수를 채우면 많게는 100원을 주는 서울시의 건강 애플리케이션(앱) 손목닥터9988로 푼돈을 모으고 있어서다. 목표 걸음 수를 못 채운 날은 집 근처를 일부러 돌고 돌아 걸어 다니다가 귀가한다. …

“일주일에 서너 번은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어요.” 3일 오전 11시 반경, 서울 종로구 콘코디언빌딩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만난 카드회사 직원 함상범 씨(39)는 식당 앞에 줄을 서며 이렇게 말했다. 6년 전부터 이 사옥에서 일한 함 씨는 주변 음식점 밥값이 크게 오르면서 구내식당을 더…
![[지표로 보는 경제]2월 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15340.1.jpg)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이벤트 진행 중 이용자 수백 명에게 1인당 2000개의 비트코인을 249명에게 잘못 지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트코인을 받은 이벤트 참가자들이 이를 시장에 매물로 쏟아내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시세 대비 약 20% 낮은 8111만 원에 한때 거래되는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전산 오류로 수천억원대에 달하는 비트코인(BTC)을 오입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오입금 당사자들 일부가 매도에 나서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급락하는 등 시장에 혼란이 빚어졌다. 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빗썸 이용자 일부 지갑으로 2000BTC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