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 5주만에 1독 진수작업 마무리…직원들 휴가도 반납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하청지회) 파업이 51일 만에 종료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가 빠른 정상화를 위한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여름휴가 기간이 시작됐지만 직원의 80%는 조선소에 남아 지연된 작업을 메우고 있다. 하지만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정규직 노조)와 하청지회 간 …
-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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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하청지회) 파업이 51일 만에 종료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가 빠른 정상화를 위한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여름휴가 기간이 시작됐지만 직원의 80%는 조선소에 남아 지연된 작업을 메우고 있다. 하지만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정규직 노조)와 하청지회 간 …

“파업이 끝나 큰 걱정거리를 하나 덜었어요.” 23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서 동생과 함께 아귀찜 가게를 지키던 박모 씨(64)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동아일보 기자와 만난 박 씨는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 이후 약 50일 동안 손님 발길이 끊겨 매출이 반토막났다고 …

대통령실은 24일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 파업 협상 타결 직후 장관들이 불법행위 엄단 메시지를 낸 것이 너무하다는 지적에 대해 “법과 원칙대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왜 법과 원칙을 강조하냐고 하는데, 노조가 합…

지난 22일 하청노조 파업이 종결된 대우조선해양(이하 대우조선)이 거제·옥포조선소 정상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주말과 여름휴가까지 반납하고 작업에 나섰다. 24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노조 파업으로 인해 지연됐던 공정 작업을 서둘러 진행하기 위해 대우조선은 23일부터 8…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에 적극 가담한 민주노총 하청노조 조합원 9명에 대한 체포영장 신청이 기각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은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하청노조 집행부 3명과 조합원 6명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체포영장을 23일 기각했다. 앞서 거제경찰서는 업무 방해…

51일 간 이어진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에 적극 가담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청구됐던 민주노총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조합원 9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기각됐다. 23일 경남 거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은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하청노조 집행부 3명과 조합원 6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우조선해양 대응TF는 23일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와 사측의 잠정 합의를 환영하면서 “하청 노사가 합의한 임금 인상, 고용 승계, 하청업체 손배소 문제 외에 남아 있은 원청의 손배소, 합법적인 노조 활동 보장 등에 대해 앞으로도 성실히 협의해 결론 내려주실 것으로 기대한…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와 근로자 간 협상이 파업 51일째인 22일 극적으로 타결됐다. 대우조선 추산 8000억 원대의 피해를 남기고 경찰 공권력 행사 직전까지 가면서 노정(勞政)갈등 양상으로 비화될 뻔한 거제 옥포조선소 1독의 선박점거 농성 사태도 일단락됐다. 이날 금속노조 거제·통영…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의 파업사태가 대우조선, 하청업체, 근로자, 지역사회 모두에 피해를 남기고 22일 마무리됐다. 재계와 노동계 모두에서 ‘승자는 없고 패자만 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양측이 끝까지 대립했던 ‘민형사상 소송 면책 여부…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사는 교섭이 극적으로 타결되기까지 21, 22일 협상과 정회를 11차례 반복하며 마라톤협상을 이어왔다. 21일에만 노사가 7차례 교섭과 정회를 이어가며 줄다리기를 하는 가운데 경남경찰청은 공권력 투입을 준비했다. 경찰은 21일 옥포조선소 1독(dock·선박건조대…

대우조선해양 정규직 노조(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22일 금속노조 탈퇴를 결정할 조합원 찬반투표를 마친 뒤 개표를 진행했으나 부정투표 의혹이 제기되며 개표를 중단시켰다. 대우조선지회는 21, 22일 이틀간 대우조선지회 전 조합원을 상대로 금속노조 탈퇴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22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 도로를 점유하고 이틀간 집회를 예고했다. 하이트진로 측은 양일간 참이슬·진로 소주 제품 출고를 중단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의 파업사태가 대우조선, 하청업체, 근로자, 지역사회 모두에 피해를 남기고 22일 마무리됐다. 재계와 노동계 모두에서 ‘승자는 없고 패자만 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양측이 끝까지 대립했던 ‘민형사상 소송 면책 여부…

대우조선해양 정규직 노조(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22일 금속노조 탈퇴를 결정할 조합원 찬반투표를 마친 뒤 개표를 진행했으나 부정투표 의혹이 제기되며 개표를 중단 시켰다. 대우조선지회는 21, 22일 이틀간 대우조선지회 전 조합원들을 상대로 금속노조 탈퇴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
![[단독]경찰, 대우조선 파업 9명 체포영장 신청…“출석하면 미집행 가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7/22/114592364.1.jpg)
51일 만에 대우조선 하청업체 노조 파업이 종료된 가운데 경찰이 파업 적극 가담자 9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22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유최안 하청업체 노조 부지회장 등 9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옥포조선소 1독(dock·선박건조대)…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원청노조)의 금속노조 탈퇴 찬반투표 개표가 ‘부정 의혹’으로 중단됐다. 대우조선지회는 22일 오후 2시부터 조직형태 변경 안에 대한 찬반투표 개표를 진행했다. 조합원 총 4726명 중 4225명, 89.4%가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안건은 과반이상…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사 협상이 극적 타결된 데 대해 “파업이 마무리돼도 투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조선하청 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범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대우조선 하청노조의 상급단체인 금속노조는 22일 하청노사 협상 타결 직후 성…

대우조선해양의 하청지회 불법파업이 51일만에 마무리됐지만 우려는 여전하다. 수많은 협력업체 노조원들이 이번 사태를 경험삼아 앞으로 언제든 도크 재점거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도크 점거 시 공권력 즉각 투입 등 강력한 법안이 마련돼야만 사태 재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 파업이 극적 타결된 것과 관련해 환영을 표하며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양보를 통해 잠정 합의에 이른 데 대해 환영을 표한다…

대우조선 사내협력사협의회(협력업체 측)와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하청지회) 간 협상이 파업 51일 째인 22일 타결됐다. 이에 따라 하청지회 조합원은 파업을 마치고 현장으로 복귀한다.협력업체 측과 하청지회는 이날 오후 4시 30분경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협상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