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정부 출범 2주년 과학기술·ICT 일자리 창출은…“아직 점검 중”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과학기술 및 ICT 정책 성과에 대한 중간점검에도 정부가 최우선 과제로 방점을 찍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점검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문 정부가 출범한 해인 2017년 11월 과학기술·ICT 분야에서 2022년까지 26만개…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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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과학기술 및 ICT 정책 성과에 대한 중간점검에도 정부가 최우선 과제로 방점을 찍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점검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문 정부가 출범한 해인 2017년 11월 과학기술·ICT 분야에서 2022년까지 26만개…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고향에 있는 가족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이 ‘한국은 휴전 중이라 위험하지 않니’라고 해요. 그런데 정작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전쟁 위협을 크게 느끼지 못하죠. 일본에서 늘고 있다는 ‘혐한’ 분위기도 비슷한 것 같아요. 양국 보도나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만 보면 …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에 대한 부정채용 의혹에서 시작된 KT 채용비리 수사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특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의 수장인 권익환 지검장의 친인척까지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서울남부지검은 이석채 전 KT 회장의 업무방해 혐의 공…

#1. 대학생 A 씨(22)는 이른바 ‘내구제 대출’에 손댔던 자신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내구제 대출은 휴대전화를 할부로 개통한 뒤 휴대전화 기기를 브로커에게 넘겨 현금을 챙기고 그 현금을 생계비로 쓰는 것이다. 학자금 대출 2900만 원, 청년·대학생 햇살론 700만 원 등 이미 가…
빚에 쪼들려 사회에 발을 내딛기도 전에 취약계층으로 전락하는 청년이 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정책을 다시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청년 지원정책 상당수가 정권에 따라 일회성이나 한시적으로만 운용되다 보니 쉽게 재원 고갈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 한계로 지적된다. …

내년에 졸업하는 대학생 송모 씨(23·여)는 한국장학재단에서 3000만 원을 대출받아 학비와 생활비로 쓰고 있다. 식사는 학생식당에서 해결하며 허리띠를 바짝 졸라맸지만 역부족이다. 매월 대출 이자로만 10만 원가량이 나가고 지난 겨울방학엔 어학 자격증 접수비와 학원비로만 100만 원이…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이경민 씨(27)는 정오만 되면 급히 캠퍼스를 떠난다.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보습학원 강사로 일하기 때문이다. 이 씨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재무·회계 강의는 수강을 포기했다. 오전에만 학교에 있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는 강의만 들어야 한다. 그…

‘명목임금 역대 최대, 기업지배구조 개선, 벤처투자 확대….’(정부 평가) ‘상하위 소득격차 역대 최대, 기업활동 위축, 규제완화 효과 미흡….’(경제계 평가) 10일로 출범 2주년을 맞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성과에 대해 정부와 경제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2017년 7월…

초심(初心)을 지켜야 한다고? 꼭 그래야 할까. 지켜야 할 초심이 무엇이길래. ‘신입사원 탄생기’라는 콘셉트로 요즘 채널A에서 방영 중인 ‘굿 피플’을 보고 있다. 한 로펌에 출근한 새내기 인턴 변호사 8명의 생존기가 주 내용이다. 실수하고 당황하는 인턴들의 모습을 보면서 20년도 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7일 내년부터 도입할 예정인 한국형 실업부조와 관련해 2022년까지 지원대상을 50만명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9년도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경사노위…

재취업을 위해 직업훈련을 받는 취약계층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신한희망재단은 연간 최대 400만원의 생계지원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제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여성가족부와 신한희망재단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취약계층 경력…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정부 일자리 정책의 효과가 고용시장 내에서 일부 나타나고 있지만 고용시장 밖으로 밀려나는 계층과 취약 계층의 경우에는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근로장려금 집행,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사회…

22일 오후 1시.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러블리페이퍼’ 사무실엔 폐박스가 가득했다. 4명의 젊은이들이 폐박스를 일정한 크기로 잘랐다. 여러 장 겹친 후 그 위에 광목천을 덧댔다. 코팅 역할을 해주는 제소를 바르자 누런색의 폐박스가 새하얀 캔버스로 변신했다. “이 캔버스를 작가들…

정부가 운영하는 청년 정책 웹사이트 ‘온라인 청년센터(youthcenter.go.kr)’가 15일 한때 마비됐다. 지난달 처음 신청을 받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선정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정부가 취업준비생에게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앞으로 공공기관 채용시험에서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줄어들고 ‘직무수행능력평가’가 늘어난다. 필기시험 방식의 평가를 줄여 취업준비생들의 부담을 줄이는 대신에 면접 등을 통해 직무능력을 더 많이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공단이 신입채용 관련 대행사의 실수로 서류전형 재시험을 치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류전형 오발표는 도로교통공단의 채용대행사인 A사 담당자의 실수로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서류전형 기준으로 불합격자 101명에게 합격통지가 전달됐고, …
2021학년도부터 연세대에 졸업 후 삼성전자에 바로 취업할 수 있는 계약학과가 신설된다. 연세대는 삼성전자 채용을 보장하는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설 신고서를 이번 주 초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학과는 대학 등이 기업과 계약을 맺고 설치, 운영하는 학과다…

24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꽃장년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55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성경식품, 여명실버케어센터, 중부리서치 등 13개사가 참여했다. 대전=뉴스1

“일하면서 즐거운 순간요? 일을 재미로 하나요?”(40대 중견기업 부장 A 씨) 8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취재팀은 ‘나는 일하면서 ○○ 순간만큼은 즐겁다’라는 문구가 적힌 보드판을 들고 3시간가량 거리를 누볐다. ‘재미’와 ‘일’의 상관관계에 대한 직장인 인식을 조…
롯데는 학력 등 스펙을 완전히 배제하고 직무수행 능력과 역량만을 평가하는 ‘2019년 상반기 롯데 SPEC태클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다. 2015년 시작한 스펙태클 채용은 ‘화려한 볼거리(Spectacle)’와 ‘무분별한 스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