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공제, 올해부터 월급 350만 원 이하 근로자만 가입 가능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청년공제) 가입 요건이 까다로워졌다. 청년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새로 취업한 청년이 매달 일정액을 내면 정부도 함께 자금을 적립해주는 제도다. 만 15∼34세(군필자는 복무기간에 따라 최고 만 39세까지) 신입사원이 청년…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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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청년공제) 가입 요건이 까다로워졌다. 청년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새로 취업한 청년이 매달 일정액을 내면 정부도 함께 자금을 적립해주는 제도다. 만 15∼34세(군필자는 복무기간에 따라 최고 만 39세까지) 신입사원이 청년…
경남 창원시의 한 식당 요리사였던 김모 씨(53)는 지난해 11월 실직자가 됐다. 지역의 주요 기업들이 오랜 불황 끝에 앞다퉈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기자 결국 식당도 문을 닫은 것이다. 김 씨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식당 주인도 더 이상 버티…

13일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제49기 사법연수생 수료식’이 열렸다. 49기 사법연수생은 2017년을 끝으로 폐지된 사법시험의 마지막 합격자들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47기 5명과 48기 2명, 49기 61명 등 모두 68명이 수료했다. 이들 중 군 입대를 앞둔 3명을 뺀…

기업들의 상반기 공개채용 시즌을 맞은 13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대 수원캠퍼스 ‘상상옷장’에서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용 정장을 고르고 있다. 상상옷장은 KT&G가 대학과 협력해 취업준비생들에게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수원=뉴스1

신입 구직자들의 올해 희망 연봉이 평균 2929만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신입 구직자 1,141명을 대상으로 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시 받고 싶은 연봉’를 조사한 결과, 평균 2929만원으로 집계됐다. 구간별로는 ‘24…

올해 대기업의 대졸 신입직 채용은 ‘3월’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은 언제 모집할까? 기업의 채용 시기는 매년 크게 달라지지 않아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지난해 채용일정을 분석해보면 올해 취업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지난해부터 신입공채를 폐지하고…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 ‘2020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개최됐다. 채용정보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로 박람회장이 붐비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공공부문의 대기업에 해당하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가 각 1500명 규모의 정규직 신입사원 공채에 나서는 등 올해 공기업들이 6224명을 새로 뽑는다. 이들은 모두 정규직 신입사원이다. 기타공공기관과 준정부기관까지 합하면 올해 공공부문 채용규모는 2만56000명이다. 기획재정부…

중소기업 홍보 기회 제공,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경기경영자총협회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주관한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은 고교 재학생, 대학교 재학생, 취업준비생, 국군 장병 등 만 34세 미만의 청년층을 대상으…
기업에서 장기 현장실습을 거친 학생들이 취업을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성기)은 ‘기업연계 장기 현장 실습제도(IPP)’를 운영한 결과 이 제도 참여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취업률이 8.8%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

여성들이 경력 목표를 세울 때 혼인이나 자녀 유무와 같은 개인적 요소와 기업의 인사제도 등의 조직적 요소가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육아휴직과 같은 가족친화제도 유무는 여성이 경력 목표를 세울 때 주효한 변수가 되지 않았다. 3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실시…

올해 알바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아르바이트 브랜드 1위에 ‘CGV’가 꼽혔다. 알바생들은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이 3일 발표한 ‘2020 알바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지난해 1…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새해 나이를 먹는 것이 취업활동을 하는데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2일 발표한 구직자 2801명을 대상으로 한 ‘새해 나이에 대한 부담감’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5%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연령대별…
중소·중견기업 취업 청년에게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가입 기준이 올해부터 엄격해진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수 있는 기준을 월급 350만 원 이하로 제한하고, 대상 기업 기준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2020년 새해 채용경기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잡코리아는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310명을 대상으로 ‘2020년 국내경제 및 채용경기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새해 채용경기가 작년에 비해 좋아질 것이라 예상하나’라는 질문에 48.4…

앞으로 군 복무 중인 병사들은 스마트폰으로 취업·창업을 위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국방부(인사복지실장 이남우), 군인공제회C&C(사장 이광수), 한국경제신문사(경영지원실장 김정호)는 31일 오전 11시 국방부 청사에서 ‘청년 Dream 국군 드림’ 모바일 웹 운영 관련 업…
올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국내 기업의 채용계획 규모가 10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5인 이상(상용직) 사업체의 채용계획 인원은 25만6000명이었다.…

2020 채용 트렌드…‘역량’, 학벌보다 직무 적성 중요 2020년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분야에서 트렌드를 전망하는 다양한 자료들이 소개되고 있다. 국내외 경제의 장기불황과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채용시장에선 ‘긱 이코노미’(기업이 필요에 따라 계약직이나 임시직 근로자를…
내년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4세 미취업 청년은 최대 21만 원의 면접수당을 받는다. 수술실에 폐쇄회로(CC)TV 설치를 원하는 병원은 3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6일 내년에 새롭게 실시하는 행정제도와 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극심한 취업난을 겪는 …

의약계열 출신 졸업자의 취업률이 1위로 나타났다. 공학계열의 취업률도 70%를 넘어 다른 계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반면 인문계열은 절반 가까이가 일자리를 얻지 못했다. 남성과 여성 간 취업률 차이는 계속해 벌어지고 있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18년 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