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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신광영]“큰 선물이라고 놀라셨지만 별말씀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8364.1.jpg)
윤석열 전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인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 때 주목을 끈 건 김건희 여사가 착용했던 ‘나토 3종 세트’였다. 목걸이, 귀걸이, 브로치를 합해 1억 원이 넘었는데 특히 6200만 원짜리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를 두고 논란이 컸다. “빌…
![[오늘과 내일/이세형]트럼프 남은 임기 3년이 더 긴장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8359.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재집권 1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그의 말 한마디, 소셜미디어 게시글 하나에 글로벌 경제와 안보 체계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례적, 나아가 충격적인 결정을 꽤 많이 내렸다. ‘정말 그런 일을 하겠어?’란 의…
![[광화문에서/조권형]‘삼성 팹 이전론’ 혼란 한 달째… 與 지도부가 조정, 정리 나서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8357.1.jpg)
여권에서 시작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 팹(fabrication·반도체 생산설비)의 새만금 이전론’ 주장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여당 지도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모습이다. 그사이 지역 간 갈등은 심화되고 기업 불안도 계속되고 있다. 논란은 지난해 12월 19일 …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ICE는 파시스트” vs “시위대가 폭력적”… 美 중간선거 쟁점 反ICE 시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8320.1.jpg)
《“파시스트는 물러가라.” 14일(현지 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12번가 500번지에 있는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본청 건물 앞을 찾았다. 인근 버지니아주에 거주한다는 윌리엄스 씨가 경계를 서는 ICE 요원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격분했다. 그는 “근처를 지나던 길에 …
![기적을 만드는 법[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9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5954.5.jpg)
“기적을 만들려면 생각보다 훨씬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 ―김용환 ‘연의 편지’우리가 기적이라 부르는 일들은 어떻게 일어날까. 실상 이면에는 누군가의 상당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 있는 일들이, 그저 갑자기 생긴 일처럼 보여서 기적이라 부르게 되는 건 아닐까. 조현아 작가의 원작 …
![[고양이 눈]추위야, 물렀거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5946.4.jpg)
털모자에 목도리까지 단단히 챙긴 마네킹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대한(大寒) 추위가 얼마나 매서운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네요. ―오산휴게소에서
![AI와의 ‘공존’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생산성 신화 넘는 인간의 확장[맹성현의 AI시대 생존 가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8259.1.jpg)
《“얼마나 많은 직원을 고용하고 있냐고요? 제 답변은 6만 명입니다. 인간 4만 명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2만5000명이죠.” 최근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 최고경영자(CEO)인 밥 스턴펠스의 발언이다. 맥킨지는 신입 채용에도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주목할 점은 채용 과정에…
![지역 대학, 노력하면 길은 열린다[기고/박민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20/133198247.1.jpg)
확정된 공식 통계는 아니지만 일부 기업의 인사 데이터를 토대로 유추해 보면 의미 있는 그림이 드러난다.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요 대기업들의 출신 대학별 종업원 수를 보면 국립창원대 출신이 두 번째로 많다. 여기에 졸업생 규모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1위라고 봐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본 중년의 구직 현실[폴 카버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5561.4.jpg)
영어 속담에 ‘항상 들러리, 결코 신부가 아니다(Always the bridesmaid, never the bride)’라는 말이 있다. 성공에 늘 가까이 가지만 끝내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다. 최근 구직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이를 실감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물고기에 관한 몇몇 오해와 진실[김창일의 갯마을 탐구]〈14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8224.1.jpg)
돔이라고 다 같은 돔이 아니다. 물고기 성별은 줄무늬 유무나 모양, 몸통 형태 등으로 구별하지만 자웅동체이거나 성전환을 하는 어류는 판별이 쉽지 않다. 감성돔은 부화할 때 모두 수컷이지만 1년이 지나면 난세포가 나타나고 2, 3년생은 자웅동체가 된다. 5년이 되면 암수로 분리되는데 대…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5400.1.png)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끈 한식 셰프 임성근 씨가 과거 4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 씨는 최근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더 있었던 것.20일 법원 등을 통해 임 씨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기계공장 준공식 자리에서 양승호 내각부총리를 공개 질타한 뒤 해임했다. 김 위원장은 양 부총리를 향해 “제 발로 나갈 수 있을 때, 더 늦기 전에 제 발로 나가라”는 등 노골적인 표현을 쏟아내며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단독]“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4855.1.jpg)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조사에서 신천지 전직 간부가 “윤석열에게 은혜를 갚아야 해 교인을 당원으로 가입시키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기 직전까지 신천지 신도들이 당원으로 …
![[단독]종묘 앞 거대 풍선 철수…서울시 “유산청이 검증 수용하면 재설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4756.1.jpg)
종묘 앞 개발을 두고 서울시와 정부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종로구 세운4구역 앞에 들어설 고층건물의 문화재 경관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띄웠던 대형 풍선을 회수했다. 고층건물 높이를 실증해 문제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며 풍선을 띄웠지만, 국가유…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3287.1.jpg)
“나는 그린란드 전문가다.”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상속자로 유명한 미국 재벌 로널드 로더(83)가 지난해 2월 뉴욕포스트에 기고한 글의 제목이다. 그는 이 글에서 희토류 등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거론하며 “그린란드가 미국의 다음 개척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