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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정 갈등 이후… 서울대 의대 ‘포용-공감-희생’ 교육 강화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8/132412194.1.jpg)
서울대 의대가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무를 강조하는 과목을 대폭 신설한다. 의정 갈등을 계기로 포용과 승복, 공감과 소통, 희생과 배려를 갖춘 리더십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져 새로운 커리큘럼을 마련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서울대는 2027년 1학기부터 현행 ‘예과 2년+본과 4년’ …
![[오늘의 운세/9월 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8/132412180.1.jpg)
● 쥐36년 욕심내지 말고 현재 일에 더 노력이 길. 48년 바르게 해야 믿고 따르니 난제도 해결. 60년 노력해도 성사 안되니 숙고해 행동해야. 72년 정확하면 약간 모험이 있어도 돌파해라. 84년 지성이면 감천 노력하면 소원 성취 운. 96년 손재수니 교제 시 조심하고 친절 …
![[알립니다]제357회 동아일보-서울아산병원 온라인 건강강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8/132408591.5.jpg)
동아일보와 서울아산병원이 준비한 9월 온라인 건강강좌 영상이 18일(목) 업로드됐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권민수 교수가 ‘놓치기 쉬운 전조증상! 두경부암 예후와 치료 전략’을, 방사선종양학과 신영섭 교수가 ‘두경부암의 맞춤형 방사선치료’에 대해 일반인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줍…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율제병원과 ‘의사요한’ 서울한세병원, ‘중증외상센터’ 한국대병원의 촬영지는 모두 같다. 바로 2019년 개원한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이다. 이대서울병원은 개원 이후 혈관질환 치료에 집중 투자해왔고 2023년 부속시설로 이대뇌혈관병원과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을…

이대서울병원은 2019년 150병상에서 시작해 현재 약 1000병상으로 규모가 커졌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의료기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2020년과 2023년 등 2차례 인증조사로 92개 기준, 508개 항목 조사를 모두 충족해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에서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전문의 칼럼]치매 발병 3년 늦추고 돌봄 강화해야 ‘치매안전국가’로 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9/18/132412108.1.jpg)
8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50년 이전에 국민 모두 건강수명 80세를 달성하기 위한 ‘건강수명5080 국민운동’ 출범식이 열렸다. 지난해 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이 거대한 도전을 하기 위한 상징적 출발이었다. 이 자리에는 보건과 복지, 체육 관련 30여 개 단체 등에서 4…
![[만화 그리는 의사들]〈377〉매한가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8/132408577.7.jpg)
![[단독]日총리 후보 다카이치 “韓과 같이할 일 많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9/18/132408671.4.jpg)
“경제안보 정책에 관심이 많다. 한국과 같이 할 일들이 많다.”최근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농림수산상과 차기 일본 총리직을 놓고 경쟁 중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사진) 전 경제안보상이 올 4월 한국 관료를 만나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는…

25년 전 교사 생활을 시작한 경기도 고교 영어교사 강지나 씨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무력감을 느꼈다. 이 아이들에게 중요한 건 공부가 아니라 오늘을 버티는 생존이었기 때문이다. 교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는 것 같다는 자괴감은 깊어졌고,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현장속으로]새 아파트 늘었지만… 대구 ‘핫플’ 매력은 줄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7/132409650.4.jpg)
“동성로 랜드마크라고 해서 타 봤더니 아파트밖에 안 보이던데요.” 16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스파크랜드. 대관람차에서 내린 김호진 씨(26·대전시)가 헛웃음을 치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김 씨는 “‘대구 하면 동성로’라 해서 와 봤는데 온통 셀프사진관과 인형뽑기방뿐이고 공실인 점포도…
![[경제계 인사]형지엘리트-글로벌 고문에 강금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9/17/132408913.4.jpg)
형지엘리트와 형지글로벌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68·사진)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후·환경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해 온 강 고문은 형지의 친환경 경영 기조에 뜻을 같이하며 고문으로 합류하게 됐다.
![저작권-산재권 통합 관리, 득보다 실이 크다[기고/이대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9/17/132409159.4.jpg)
정부조직 개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 효율성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저작권과 산업재산권(산재권)을 통합 관리하자는 주장은 개편의 목적과 거리가 멀다. 권리 발생, 정책 목표, 국제 제도의 발전 역사를 보면 근본적으로 다른 양자의 관리를 억…
![[지표로 보는 경제]9월 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7/132411833.1.png)

“인공지능(AI)이 만들어 내는 가짜 논문을 잡기 위해 탐지 AI를 자체적으로 개발했습니다. 가짜 논문처럼 AI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도 많지만 ‘네이처’는 여전히 AI가 연구의 창의성을 높이고 논문 출판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가져다 주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15일 서울 송…
![당근기담∼ 그것이 돌아왔다 [맛있는 중고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7/132405353.1.jpg)
유독 이번 여름엔 새벽에 폭우가 잦았습니다. 그날도, 인정사정없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눈을 떴을 겁니다. 공기는 서늘했지만 얼굴에 끈끈하게 머리카락이 달라붙었어요. 침대 끝에 어슴푸레, 엄마의 뒷모습이 보였어요. 옆에 놓인 검은 의자에 낯선 어르신이 있었고요. 노인은 잔뜩 화가 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