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과 의지가 있었다. (두 정상 모두) 솔직하게 대화하는 분위기였다.” 2018년, 2019년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관으로 활동했던 이연향 전 미국 …
![“혈당 낮추는 식사법? 채소와 고기 먼저, 밥은 나중에!”[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3218.4.jpg)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는 600만 명이다. 당뇨병 전 단계를 합치면 1500만 명. 위험군까지 추가하면 혈당 관리가 필요한 인구는 2000만 명으로 늘어난다. 혈당 관리가 국민적 과제가 돼 버렸다. 정상 혈당치부터 알아 두자. 공복 혈당은 99mg/dL …
![[오늘의 운세/3월 2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6977.1.jpg)
● 쥐48년 아랫 사람의 말을 경청할 것. 완고함보다는 부드러운 이해심 갖기. 60년 과거보다 미래가 중요,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 것. 72년 생각이 해결하지 못함, 고민하지 말고 낙천적으로 살아라. 84년 금전적인 청탁은 적당한 명분으로 거절. 96년 감정적으로 갑작스런 투자나 …
![[책의 향기/밑줄 긋기]굴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3565.4.jpg)
![[어린이 책]길에서 주운 주인 찾아 삼만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6832.1.jpg)
길에 떨어진 돈을 줍는 경험을 누구나 한두번쯤 해본다. ‘대체로 정직하고 착한’ 초등학교 3학년 두민이도 바로 이런 경험을 한다. 가족과 외식을 마치고 나왔는데, 길에서 한 번에 몇만 원이 떨어진 채 날리고 있는 걸 잽싸게 주운 것.하지만 가족들의 의견은 갈린다. 주운 돈이니 빨리 맛…
![[오늘의 운세/3월 2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19103.1.jpg)
● 쥐48년 여유를 가져라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60년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라. 72년 마음에 들어도 결정은 신중하고 천천히. 84년 집착하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임할 것. 96년 자신감도 지나치면 병이다. 08년 계획성 있게 행동해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소37년…
![[지표로 보는 경제]3월 2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6637.1.jpg)
![[새로 나왔어요]남성 판타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6633.1.jpg)
● 남성 판타지 독일의 사회학자가 제1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에서 활동하던 우익 민병대 조직인 ‘자유군단’의 젊은 남성 군인들을 분석한 고전 연구서. 1970년대 출간 후 전 세계에서 반향을 일으킨 책이다. 애국적 열망 아래 폭력에 가담하고, 여성혐오를 내면화한 극우 남성성을 낱낱이 해…
![[사설]‘집값 띄우기’ 등 1493명 적발… 이참에 ‘투기 거품’ 싹 걷어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6898.1.jpg)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벌인 경찰이 ‘집값 띄우기’ 등으로 부동산 시장을 왜곡한 이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493명을 적발해 640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이 중 혐의가 무거운 7명은 구속됐다고 26일 밝혔다. 단속은 지난해 ‘10·15…
![[사설]2300여 공직자, 연 1회 동시 재산 공개… 상시 공개로 바꿀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6896.1.jpg)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고된 국회의원, 고위 관료, 고위 법관의 재산이 26일 공개됐다. 고위 관료의 경우 4명 중 3명의 재산이 늘었는데 ‘주식 가치 상승’이 주된 요인이었다. 그러나 국민은 이들이 언제, 어떤 주식을 사고팔았는지 알 수 없다. 주식과 가상자산의 연간 거래 내역이 당국…
![[사설]복제 약값 대폭 인하… 제약산업 체질 개선 병행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6894.1.jpg)
정부가 올 하반기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복제약 가격을 16%까지 단계적으로 낮추기로 했다. 복제약은 오리지널 신약의 특허가 만료된 후 다른 제약사가 신약의 성분 및 효능과 같게 개발한 약이다. 현재 가격은 신약 대비 53.55%인데 앞으로는 45%로 인하된다. 건강보험 재정과 환자 …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6521.2.jpg)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 기술자’ 이근안 씨를 만났던 피해자들은 이 씨의 손이 솥뚜껑처럼 컸다고 기억한다. 그런 손으로 팔을 확 잡아당겨 관절을 뽑았다가 다시 쭉 밀어서 집어넣었다고 한다. 이 씨의 주특기였던 이른바 ‘관절 뽑기’다. ‘날개 꺾기’ ‘통닭구이’도 그가 개발한 고…
![[오늘과 내일/손효림]사람 온기 확인시켜 준 샘터 휴간의 역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6879.1.jpg)
월간 잡지 샘터가 경영난에 시달리다 올해 1월호를 낸 후 무기한 휴간에 들어갔다. 1970년 4월 창간된 후 처음 멈춰 선 것이다. 한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정기구독자 가운데 수십 명이 환불을 정중히 거절한 것. 연간 구독료는 4만8000원으로, 10년 치를 미리 낸 사람도 …
![[동아시론/정진우]중대재해처벌법으로 지킬 수 없는 중소기업의 안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3/27/133626871.1.jpg)
20일 대전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 공장에서 사망자 14명 포함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그간 제조업체 사고 중 사상자가 가장 많았던 2024년 아리셀 참사(사망자 23명 등 총 31명)보다도 피해가 컸다. 두 참사 모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발생했다는…
![[광화문에서/이새샘]본격화된 피지컬AI 상용화… 건설업 위기 돌파구 되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6867.1.png)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더 비즈니스 리서치 컴퍼니(TBRC)가 3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건설로봇 시장은 지난해 65억5000만 달러 규모에서 2030년 154억 달러 수준으로 연평균 18%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 분야에서 로봇 수요가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